1 이름없음 2022/10/05 11:50:32 ID : hxQtwE60k7e 0
집안 사정이 갑자기 어려워져서 옷가게+전단지 배포 이렇게 시작했는데 역앞에서 돌릴때 내 또래 애들이 교복입고 지나갈때마다 너무 현타와서 못하겠어 옷가게는 다음달 10일에 돈 들어와서 그전에 단기로 땡기긴 해야하는데 어떡하지 게다가 여기가 나 사는동네 근처여서 아는애도 마주침ㅠㅠ 진짜 죽고싶다 나 어떡하냐 여기 계속 다닐까 말까
2 이름없음 2022/10/05 12:20:50 ID : xSLdRBcK7tf 0
한창 예민할 나이니까 다른 알바자리 있다면 옮기는게 낫겟다
3 이름없음 2022/10/05 14:14:28 ID : hhBvA7Bthhz 0
아는 사람들한테 노출이 안되는 알바자리가 있으면 좋긴한데, 아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소문나는 거야 금방이더라구.. 내 경우엔 부끄러워 하다가 그냥 당당해지기로 맘 먹으니까 '뭐 어쩌라고?' 싶은 마인드가 되더라 어짜피 주변에서는 내가 왜 돈을 필요로 하고 일을 하는지 모르니까 누가 물어보면 '꼭 사고 싶은게 있어서.' 라던가 '코로나 뚫리면 여행 갈려고' 라고 오히려 자신감 있게 말하니까 수긍하는 분위기였어.
4 이름없음 2022/10/05 14:48:37 ID : crgkq5e5e2N 0
모자쓰고 마스크쓰면 거의 안보이지않아?
5 이름없음 2022/10/05 17:27:53 ID : bxwmpVeY61x 0
걍 해 멀리서 한다 해도 안 마주친다는 보장도 없고 애들이랑 마주치면 걍 용돈벌이 한다고 해 오히려 숨어다니는 티 내면 더 이상하게 볼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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