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엄마가 강아지에 대해 책임감이 너무 없어 (31)
2.시간이 이대로 멈춰버렸으면 좋겠다 (1)
3.다들 뒷담깟다의 기준이 뭐야 (14)
4.그냥 비밀로 해야할까 (5)
5.내가 쌍수했었는데 코수술도 할거라햇더니 친구가 하는 말이 (7)
6.고등학생 전단지 알바 (5)
7.김밥 세줄 먹으면 배부르지 않아? (5)
8.. (1)
9.. (4)
10.목소리가 밖에서 잘 안나와 (7)
11.나 혼자 다녀야 하나..? (3)
12.남자심리가 궁금해 (4)
13.자퇴생 친구고민 (3)
14.재수생이고 수능 약40일 남앗는데 엄마가 자꾸 불경 쓰라고 강요하고 협박해 (5)
15.. (1)
16.. (16)
17.마음이 아프다는 게 이런 기분이였구나 (3)
18.이웃집이 트집잡으면서 제보하는데 진짜 이웃집한테 살기느껴진다 (2)
19.이거 엄마한테 돈 달라고 해야하나.. (2)
20.온전히 나에대해 궁금해 하는 사람이 없어 너네들은 물어봐주는 사람있어? (4)
1
이름없음
2022/10/04 21:22:44
ID : nVhzf88mKZc
0
고1때 자퇴했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친한 친구 6명이랑 연락 많이 하고 그랬거든 ㅜㅜ… 자퇴할 때만 해도 내가 자퇴하고 감수해야할 외로운 거나 그런거 다 인지하고 했는데 막상 시험기간되니까 진짜 연락도 안되고 인스타계정도 공부 열심히 하려고 지우느라 얘들 소식도 모르거든…
그러다 갑자기 문득 너무 외롭다는 생각이 들더라ㅜㅜ… 자퇴생 신분으로는 친구 사귀는 것도 어렵고…… 대학가면 칭구사귈수있으니깐 계속 자위하고 있는데 자꾸 우울해지고 밖에 나가기도 싫고 히키코모리가 되는 것 같아 원래도 학교다닐 때 주변시선 많이 신경 ㅆ는 편이었는데 자퇴하니깐 더 심해져서 밖에 나가기가 무섭다는게ㅜ맞겠지…
나 진짜 어떡해야 할까?? 그냥 다 힘들고 무서워ㅜㅜ
2
이름없음
2022/10/04 21:36:07
ID : Pclijcrbwsq
0
나도 자퇴생인데 원래 사람 시선 무진장 신경쓰고 하나하나가 다 조심스럽고 그랬었어 자퇴한 뒤에 친구들이랑 연락도 다 끊고 완전 히키마냥 살았는데 우리 지역에 학교밖센터라고 자퇴생들 지원해주는 센터가 있어서 그 센터 다니면서 공부해서 검정고시 보고 여행도 가고 문화생활즐기면서 사람이랑 좀 부딪히니까 나아지는 것 같더라고 거기 다니면서 친해진 사람도 있고 연락 계속 하는 사람도 있어. 스레주도 작은 모임이나 그런 것들 하면서 사람이랑 조금씩이라도 만나보는건 어떨까? 어찌됐든 우리는 사람과 아예 안만날 수 있는건 아니니까...조금씩이라도 익숙해지고 이런저런 일도 겪어보고 하면 좋을 것 같아
3
이름없음
2022/10/05 02:34:28
ID : fTXteHDtcsq
0
나도 고1 다니고 자퇴하고 이제 21살인데 진짜 마음 잘 맞던 친구 한명빼곤 친구 없어.. 대학도 동기들은 있지만 진심으로 친한 정도도 아니고 밖에서 놀거나 하지도 않아서 외롭긴 마찬가지긴 한데 난 그나마 알바하면서 외로움을 좀 달랜거 같아.. 알바하면서 손님들도 많이 만나면서 없어진 말주변도 다시 늘리고 카페알바면 여자 동갑들 은근 많아서 좀 낫더라구 레주가 성인인진 모르겠지만 진짜 알바 추천할게!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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