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타 때문에 알바 잘렸어 한 번만 읽어봐주라 (17)
2.인간관계 맺는 거 자체를 피하는 사람 있어? (4)
3.우울증인 친구가 객관적인 충고가 필요해보일때 솔직하게 충고한다vs안한다 (7)
4.할머니한테 뺨 맞았어 (3)
5.나 사촌형때문에 미칠거같은데 어떻게해야할까 (15)
6.내 글 비공개인줄 알았는데, 친구들이 다 봐버렸어. (7)
7.남편과의 갈등 의견이 궁굼해요 (5)
8.그냥 갑자기 우울하거나 짜증날 때 있지 않아???? (2)
9.요즘 정신상태가 이상한데 봐줄사람 (5)
10.친구가 자주 질리는 사람 있어? (9)
11.편식 어떻게 고쳐? (41)
12.고2 고민이요 아니 진짜 너무 답답해요 (2)
13.해명할 이유도없다 (1)
14.뭐가 문제지 (4)
15.어떻게 요즘따라 되는게 하나도 없냐... 위로 좀 부탁해도 될까? (2)
16.슬프거나 화나는 감정 (2)
17.이게 무슨 감정이지 (3)
18.9월에 자살시도를 해봤어 (13)
19.성격안맞는친구와손절한썰 (3)
20.중 2가 할 수 있는 알바 (3)
1
이름없음
2022/10/10 23:03:48
ID : s4E3vharf9h
0
상대에게 내 취향에 대해서 얘기했다가 나중에 손절하고나서 내 취향을 즐기기만 하면 그 사람 생각이 날까봐
상대와 같이 좋은 곳에 놀러갔다가 나중에 손절하고나서 그 장소 혹은 비슷한 곳에 방문하면 그 사람 생각이 날까봐
꼭 연인뿐만 아니라 어떤 인연이든 이런 이유로 무언가를 공유하고 가까이하는 걸 싫어함
그리움 때문에 마음고생한다 뭐 그런 게 아니고 그 사람을 향한 내 마음과 달리 내 취향과 내가 좋아하는 공간, 내가 좋아하는 음식, 내가 좋아하는 음악에 별 관련도 없는 사람들이 끼어들어서 어지럽혀지는 게 너무 짜증나
그래서 친구가 없음
친구가 없으면 또 없는 대로 외로워ㅋㅋㅋ
2
이름없음
2022/10/11 22:06:03
ID : 6rumty6p89y
0
잇츠미... 약간 무의식적으로 사람과 멀어지려는 성향이 있음. 내가 좋아하는 무언가가 엄청 건전하고 괜찮아도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게 꺼려짐...
3
이름없음
2022/10/12 01:18:51
ID : vdvcljvBhxP
0
잊고 살다가도 한번씩 생각나게 하는 거 마주하면 뇌정지 오긴 해 이게 운명인가 싶고 난 그냥 이제 받아들였어 그래 아주 지멋대로 생각나라 하고ㅋㅋㅋㅋ 생각이 나는 이유는 분명 내가 그땐 뭣도 모르고 웃기만 했으니.. 과거의 웃고있는 나의 이빨을 뽑아버리고 싶다 진짜로 어지럽힌다는 단어가 너무 적절한 거 같아 아무리 내가 아꼈던 사람들일지라도 너무 원망스럽다 그래서 항상 다짐해 아껴봤자야 아끼지 말자하고 나만의 방식으로 적당한 거리를 유지해 상대가 원하는 말을 해주고 다가오면 그저 그런 사람인 거 마냥 적절하게 대하고 그렇지만 나도 모르겠는 내 본성이 나와버려서 사람들을 아끼게 되고 나 혼자 늪을 자초하더라 전에는 되게 사람한테도 환멸감도 느꼈는데 생각해보면 내가 그만큼 사람들을 좋아해서 느꼈던 감정인 거 같아 이제는 마음이 적당히 편안해 내 인생에 좋은 사람은 없을 거란 걸 이미 아니까 별 타격이 없어 사람한테 기대도 없고 나는 지금 누구도 내 고요를 깨지 않길 바랄 뿐이야 그리고 내가 사람들을 견디기에 내가 너무 약하단 걸 알아 그러다보니 사람 피하는 게 당연해진 거 같아 쓰다보니까 말이 많아졌네 너가 어지럽힌다는 단어 쓰는 걸 보고 내 주제에 니 마음을 안다고 생각했던 거 같네 아 그렇지만 갑자기 번뜩 나타나거나 생각나는 건 정말 어찌 할 수 없는 듯 짜증나도 받아들이는 게 최선 멀어져서 힘들어질 바에 그전에 인간관계를 안정적으로 계속 맺으면 되는건데 멀어지고 나서야 대처를 한다는 게 이제는 웃음만 나온다 말 많아서 진짜 미안! ㅠㅠ 인간관계 주제에 입 바쁜 사람이라.. ㅋㅋㅋㅋㅋ 이해해줘~
4
이름없음
2022/10/12 02:50:50
ID : dwliknwldyM
0
난 남이 나에 대해 아는 게 싫어서 내 얘기 잘 안 함…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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