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타 때문에 알바 잘렸어 한 번만 읽어봐주라 (17)
2.인간관계 맺는 거 자체를 피하는 사람 있어? (4)
3.우울증인 친구가 객관적인 충고가 필요해보일때 솔직하게 충고한다vs안한다 (7)
4.할머니한테 뺨 맞았어 (3)
5.나 사촌형때문에 미칠거같은데 어떻게해야할까 (15)
6.내 글 비공개인줄 알았는데, 친구들이 다 봐버렸어. (7)
7.남편과의 갈등 의견이 궁굼해요 (5)
8.그냥 갑자기 우울하거나 짜증날 때 있지 않아???? (2)
9.요즘 정신상태가 이상한데 봐줄사람 (5)
10.친구가 자주 질리는 사람 있어? (9)
11.편식 어떻게 고쳐? (41)
12.고2 고민이요 아니 진짜 너무 답답해요 (2)
13.해명할 이유도없다 (1)
14.뭐가 문제지 (4)
15.어떻게 요즘따라 되는게 하나도 없냐... 위로 좀 부탁해도 될까? (2)
16.슬프거나 화나는 감정 (2)
17.이게 무슨 감정이지 (3)
18.9월에 자살시도를 해봤어 (13)
19.성격안맞는친구와손절한썰 (3)
20.중 2가 할 수 있는 알바 (3)
1
이름없음
2022/10/11 22:29:40
ID : lB81fWrBvCi
0
어제 있었던 일인데 아직도 억울해 ㅜ
나 원래 아침 잘 안 먹고 뜨거운 것도 못 먹고 음식도 불은거 좋아하거든?? 밖을 나가던 말던 첫끼는 항상 11시 이후인데 어제 갑자기 엄마께서 아침 먹으라고 아침을 해주신거야 막 끓인 미역국에 밥을 말아서 근데 밥도 전자레인지에 돌리고 국도 막 끓인거라 일단 너무 뜨겁기도 하고 난 밥이 얼마나 불어도 상관 없으니까 뜨거운 건 진짜 못 먹거든 그래서 나중에 먹는다 하고 식을동안 방에 있었는데 내가 할머니랑 엄마랑 같이 살고잏ㄴ데 할머니께서 밥을 자꾸 먹으라고 하시는거야 그래서 한 번 더 말했지 뜨거워서 좀만 이따 먹겟다고 나는 불은게 좋아서 상관없다고 그랬는데 곧바로 한 번 더 같은말을 하시길래 문 앞까지 나가서 설명을 했는데 그때 할머니도 내 방 문앞에 계셨단 말이야 그때 내가 안 먹겠다니깐 갑자기 뺨을 때리시는 거야 빨리 먹으라고 소리치면서 아니 내가 내 취향대로 먹겠다는데 이게 뺨까지 맞을 일이야? 할머니한테 처음 맞아봐서 너무 당황스럽고 억울하기도 하고 아파서 울었어 결국 ㅜ 이게 그정도로 잘 못한 일인가
2
이름없음
2022/10/11 23:50:22
ID : 40lcq6jctAk
0
맞을 일 아니었는데 같이 살다 보면 그런 일은 계속 생길 거임. 이미 나이든 사람들은 자의로든 타의로든 절대 바뀌지 않으니까 ㅡㅡ 더럽고 치사해도 안 부딪치려면 그 집에 붙어있는 동안은 네가 비위 맞춰 주는 수밖에 없다
3
이름없음
2022/10/12 01:06:15
ID : s7hwE7eZg1u
0
그정도로 잘못안했고 잘못했다고 하더라도 뺨은 선넘은거다 .. 다음부턴 절대 가만히 있지말고 소리지르면서 할 말 다해 참기만하다보면 무조건 터지는 날이 옴 내가 어릴때 만화가가 꿈이었는데 할머니가 돈도 안되는 직업 꿈꾼다면서 소리지르고 동생이랑 차별하고 내가 그림그릴때마다 구겨서 버림 어려서 계속 참다가 학년이 올라가니까 나도 못참겠고 안좋은생각이 계속 들어서 맞는말만 계속하면서 억울하단듯이 계속 소리지르고 자주 싸웠었는데 할머니가 나이가 드셔서 그런가 어느순간부터 지치셔서 나한테 뭐라고 안하셨음 지금은 대학생인데 계속 내꿈을 응원해주시고 계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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