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1/09 23:18:55 ID : liknvbjAnVd 0
난 의대생인데 의대는 예과2년 본과4년 총 6년을 다녀 예과 2학년때 한 과목때문에 유급하고 지금 본과1학년, 학점 1년 평균 0.1점이 모자라서 유급하게 생겼어. 다들 잘 올라가는데 나만 자꾸 뒤쳐지니까 자신감도 없고 우울한데 남들 (동기와 후배와 교수님들과 우리 가족들 등등..)의 시선이 너무 두려워서 더 힘들어. 어떻게 이겨내야할까? 울고싶어. 도와줘.
2 이름없음 2018/01/10 13:10:14 ID : 1yGrcJTVgpe 0
음.. 아무도 눈치를 안주는데 스레주가 눈치를 보는 걸 수도 있지 않을까? 남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우리한테 관심이 없다는 뭐 이런 말 있잖아.. 난 이 말이 맞는 말이라 생각해 그래서 나는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려고 노력해 특히 나한테 도움이 안되는 얘기들.. 솔직히 의대생이면 어디에 있는 대학이든 자타공인 한국 상위권 학생일텐데 그 누가 뭐라하겠어 남이 무관심하게 하는 말 하나하나에 신경 쓸 필욘 없을거 같아 아니면 과가 스레주랑 너무 안맞는거 아니야? 의욕이 안나는 거라면.. 내가 모르는 부분이지만 요즘엔 취업난 이런거 때문에 선택한게 아닌가 싶어서 그리고 자기계발서 같은거 읽어 보는거 어때?? 책 읽어보면 남들도 다 그렇구나,나도 이런 상황엔 이래야지 이런 간접체험 같은것도 할 수 있으니까 판단이야 스레주가 더 현명하게 잘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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