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으아아악 수치사해버릴것 같아아아악 (6)
2.진심으로 회사 그만두고싶다 (18)
3.내가 무언가를 노력한다는게 부끄러워 (17)
4.병원가서 상담을 받아야할까...? (6)
5.친구는 어떻게 사겨야 하는걸까? (4)
6.나 같은 쓰레기도 살만한 가치가 있는걸까 (5)
7.별거 아니지만 웃음을 참을수가 없다 (4)
8.우리집 가족들 (6)
9.모든게 내 탓일까... 한숨나와 휴 (8)
10.남 시선 어떻게 이겨낼까? (2)
11.나는 괜찮은건가싶어 (3)
12.사람을 죽이면서 살 예정이다 (8)
13.여긴 따뜻하네 (14)
14.어깨를 무는건 어떤 의미냐???? (35)
15.혹시 여기 데자뷰 심하게 느끼는 사람 있어? (10)
16.사랑받고싶어 (2)
17.너무 외롭다 (27)
18.엄살일까? (4)
19.여드름 ㅜㅜㅜㅜㅜㅜ (7)
20.인간관계 현탐옴 (8)
난 의대생인데 의대는 예과2년 본과4년 총 6년을 다녀
예과 2학년때 한 과목때문에 유급하고
지금 본과1학년, 학점 1년 평균 0.1점이 모자라서 유급하게 생겼어.
다들 잘 올라가는데 나만 자꾸 뒤쳐지니까 자신감도 없고 우울한데 남들 (동기와 후배와 교수님들과 우리 가족들 등등..)의 시선이 너무 두려워서 더 힘들어.
어떻게 이겨내야할까? 울고싶어. 도와줘.
음.. 아무도 눈치를 안주는데 스레주가 눈치를 보는 걸 수도 있지 않을까?
남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우리한테 관심이 없다는 뭐 이런 말 있잖아..
난 이 말이 맞는 말이라 생각해
그래서 나는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려고 노력해
특히 나한테 도움이 안되는 얘기들..
솔직히 의대생이면 어디에 있는 대학이든 자타공인
한국 상위권 학생일텐데 그 누가 뭐라하겠어
남이 무관심하게 하는 말 하나하나에 신경 쓸 필욘 없을거 같아
아니면 과가 스레주랑 너무 안맞는거 아니야?
의욕이 안나는 거라면..
내가 모르는 부분이지만 요즘엔 취업난 이런거 때문에
선택한게 아닌가 싶어서
그리고 자기계발서 같은거 읽어 보는거 어때??
책 읽어보면 남들도 다 그렇구나,나도 이런 상황엔 이래야지 이런 간접체험 같은것도 할 수 있으니까
판단이야 스레주가 더 현명하게 잘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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