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가 소름 돋는 꿈을 많이 꿔서 (13)
2.제발 과거로 돌아가는법 아시는분.. (37)
3.𝚆𝚒𝚜𝚑 𝚜𝚝𝚘𝚛𝚎 {소원 상점} (482)
4.가끔가다 뇌 내로 지령 비슷한 걸 받는데 (19)
5.귀접 당했는데 (4)
6.지속되는 가위눌림과 악몽 (1)
7.어릴때 잠깐 살았던 선동 시골 마을에서 있어던 기묘한 일 (진짜 내 경험담) (1)
8.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149)
9.소원 들어줄게 (580)
10.다이스로 점치는 스레 1 (645)
11.적은 대로 현실이 되는 책 5 (633)
12.다시는 인터넷에 괴담 안올리게 된 계기 (204)
13.가끔 글중에 기분 묘해지는것들이 있음. (1)
14.P (2)
15.신병 (8)
16.너네 신천지 알아? (49)
17.신천지였던 등산모임 (23)
18.기도하면 정말로 이루어질까? (소원을 적어주세요.) (138)
19.소원 들어주는 사이트 (15)
20.강령술 아는사람 나한테 알려주라 🙏 (5)
요근래 5개월간 이상한 일이 종종 있어.
내가 친구랑 통화를 굉장히 많이 하는데 한 주제로 얘기하다, 친구가 내 목소리가 기괴하게 늘어지고 뒤틀려 무섭다며 끊은 게 약 5개월쯤 전이고.
그 일이 있고 며칠 뒤쯤에 친구 폰에 내가 통화 불가 지역이라며 끊기기도 하고 말이야. 그 정도야 있을 수 있는 일인지 모르겠는데, 3개월쯤 전에 집에 혼자 있을 때였어.
아직 낮이고 해도 드는 시간대. 나는 내 방에 앉아 있는데, 큰 소음이 들리는 거야. 난 처음에 윗집에서 나는 소음이라고 생각했는데, 듣다 보니 우리집 내에서 나더라. 말했잖아 난 혼자 집에 있다고.
엄청 큰 소음에 난 주방 전자레인지가 터지는 건가 했어. 그런데 혼자 믹서기가 돌아가더라. 창문조차 닫혀있고, 선풍기도 꺼두어서 말도 안되는데. 난 너무 패닉해서 콘센트를 코드째로 꺼버렸ㅇㅓ.
꺼버렸어ㅠㅠ.. 오타야.
그런데 신기한 게 그날 꿈에서 비슷한 일이 있었어. 건드리지도 않은 내방 컴퓨터가 켜지고, 난 두려워하면서 코드째로 전원을 꺼버리는.
실은 여기서 끝이라면 적지도 않았을걸. 나는 올해 들어서 밤에 불을 끄고 자는 게 무서워져서, 켜고 자는 일이 많았어. 가끔 불안하곤 하거든. 그런데 짱친이 야광 스티커를 선물해준거야ㅠㅠ
도배하듯이 방에 잔뜩 붙였어. 주로 천장에 붙였는데, 문가 스위치에도 하나. 달모양으로.
한달쯤 전에 보니 문득 위화감이 느껴졌어. 어? 뭐가 문제지? 싶어 들여다 보니까 스티커가 거꾸로 붙어 있더라. 기분이 괜히 나빠져서 다시 도로 붙여뒀어.
내 기분탓일까 싶어 넘어가는데, 이건 이주전쯤 일이야. 7시쯤 되는 시간, 일찍 눈이 떠져서 준비 전에 폰을 만지작거리는데 딸깍 소리가 나. 그리고 내 방 불이 꺼졌어. 그러다 다시 달깍, 5초쯤 지나고 불이 켜지더라. 당시에 놀라긴 했지만 정전인줄 알았지. SNS에다가 엥 정전??하고 글을 적었어
이 글을 읽는 사람이 감이 좋다면 알거야. 정전에는 와이파이도 같이 꺼진다는 걸 말이야. 그 달깍하는 소리가 내 방의 불을 끄고 켜는 소리였던 거지. 별일이야 없으리라 믿고 싶지만 불안해.
그 이상현상이 주방에서 내 방 쪽으로 점점 가까우지고 있으니까. 만일 영적으로 박식한 친구가 있다면 도와줘.
무서운 얘기를 읽는 게 취미이던 사람이라 본건 많은데 이런건 뭔지 모르겠어.. 질문 하고픈 친구들 있음 편히 해주라
가위는 눌린 적이 없어! 질문 고맙다..ㅠ
긴가민가한 경험은 있는데 너무 오래전이라서.. 악몽은 종종 꿔
가위는 눌린적이 없는데 이상하게 전자기기랑 물건같은것만 건드리는 귀신이 있는걸까.. 일단 난 귀신은 정말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했다고 할 정도로 공포경험이 없고 영능력도 없어서 뭐라고 말하기가 애매하긴 한데
첫번째로 가위를 눌렸을 때 상황이 심상치 않거나, 두번째로 물건 건드리는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정말 심하게 받거나 둘 중 하나라면 절이나 무당집? 같은걸 찾는게 좋을것 같아. 일단 정말 귀신이 있다면 장난치는걸 좋아하거나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어하는 걸텐데 가위가 안눌린게 애매하게 만들어서 후자는 아닌것 같기도 하고..
일단 무슨일 있으면 무조건 알려주면 좋을것 같아
그럴 걸지도.. 나도 영능력같은 없으니 추측만 할 뿐이지만ㅠ
경험이 없더라도 나는 레스 달아준 것만으로도 엄청 고마워!!
나도 그 부분은 좀 이상하네. 뭔 말을 하는 것도 아니고 주변만 갈작갈작.. 건드리는 게ㅎㅎ.. 무슨 일 생기면(없는 게 최고지만!) 꼭 레스 이을게!!
나도 뭐라 확정하긴 뭐하긴 한데 구신들이 전자기기쪽을 좋아하는걸로 알음 그렇다고 해서 전자 귀신은 아니고 전자파? 주파수? 이런거 어느순간 맞아들어서 그럴수도 있어 나도 선풍기 약하게 틀고 있는데 단계 지 맘대로 높아진적도 있음 꼭 가위에 눌려야 되는건 아님 독단의 폴터가이스트 현상은 꽤 일어남 해결책은 무당집이나 절 이나 종교를 믿는거임 이건 내가 들은 썰인데 독실한 신자들은 몸에서 엄청 성스러운 기운이 느껴진다고 함
마침 내가 무교긴 하다.. 성당이든 절이든 다녀보는 게 좋을지도 모르겠네.. ㅋㅋ읽다보니 생각난건데 선풍기 강도 바뀐적도 있어 나도
방금 일어난 일이고 엄마랑 둘이 부엌에 있다가 생긴 일이야.
지난번 믹서기 켜진 일이랑 비슷했어. 너네 자이글 이라구 알어? 고기 같은 거 굽는데 쓰는 건데. 갑자기 연기랑 탄내가 나서 보니까 그게 혼자 켜져있더라고
다행이 바로 끄기는 했는데 그냥.. 좀 글타ㅜㅜ
막 뭐 대단한 일도 아니고 싱겁지? 근데 몇개월에 한번씩 이러니까 좀 소름이여. 최근에 이사온 것도 아니고, 전에는 안이랬거든?
이집에서만 벌써 11년째인데. 왜 올해 들어서 이러는지 모르겠다..
암튼 말한대로 바로 보고함!!
아니 저거까지 건드린거야?? 잘못하면 진짜 불날수도 있었겠는데 그래도 빨리 알아채서 다행인것 같네
ㅠㅠ그래도 사람이 없을 때는 그런 일이 없어서 다행이야...
관심이라도 끄는 듯이 그래. 이전에도 사실 저건 혼자 켜졌는데 대수롭지 않게 여겼거든, 근데 믹서기 켜지고나니 무섭더라
그 외에도 오늘 늦잠잔 김에 자체휴강 때리고 집에 혼자있는데ㅋㅋ
무슨 한숨소리, 발자국 소리, 변기 크게 내리는 소리 같은 게 났어.
가끔 그러거든. 난 누구 왔나 싶어서 보면 아무도 없고.
나만 듣고 그러면 내가 이상한 건데.. 너네는 종종 그런 일 없어?
누가 부르는 소리가 주방쪽에서 들려 나가보면 아무도 없고. 안불렀다 그러고. 이전에 우리 언니랑 나도 종종 겪었거든.
부르는 소리에 나가서 왜냐고 물으면 부른 적 없다고 하지. 아님 아예 아무도 없거나.
진짜 어지간히 장난을 치고 싶은 귀신이 있는걸까.. 그래도 아무도 없을 때는 장난을 안치는거 보면 오로지 관심을 원하는것 같기도 해. 난 딱 한번 이상한 소리를 들어본적 있어.
내가 아파트에서 살다가 이런저런 이유로 올해 9월달에 주택으로 올 수 밖에 없었는데, 아파트에 화장실이 붙어있는 방에서 아빠랑 내 동생이랑 같이 잘 때 있었던 일이야. 그때 막 잠들려고 할 때 목소리가 2번 들렸는데, 한 번은 누군지 기억은 없어졌지만 두번째는 나랑 같이 놀자는 여자애의 목소리가 들린게 정확히 기억나. 그 뒤에 바로 웃었나? 정확히는 모르겠어.
무튼, 난 이런 경험을 했었고 레주 상황을 보면 뭔가 고생을 많이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그리고 앞으로도 무슨 일 있으면 레스 달아줘! 만약 정말 위협을 가한다 싶고 그러면 레스 남기기 전에 무당집 가거나 절에 가봐
헉 경험담 으스스하네! 내가 겪는 일도 그렇지만ㅠㅜㅜ
걱정해줘서 고마워, 무당은 아는 데도 없고 무교라 어렵지만. 절이라든지는 고려해볼게!! 글고 또 먼일 생김 스레 적을게
혹시 읽는 사람 있으면 스레 지금까지 온 거 외에도 질문이나 조언 계속 받고있으니까 편하게 레스해줘~
ㅠㅠㅠ그치.. 앞서 말했듯이 무당을 찾아갈 생각은 없지만, 이상한 사람 많다더라.. 그런데 레더가 보기에는 그렇게 심각한 상황같아?? 전문적인 도움이 필요할까??
지금은 아직.. 아닌 것 같아. 그냥 장난 수준에서 끝나고 있고 레주나 레주 가족을 해치려는건 아닌것 같거든. 이때 상황을 가장 판단하기 쉬운건 레주가 정말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힘든 경우인지를 보면 돼. 아직은 버틸만하다 싶으면 계속 버티면 되고, 이건 도저히 아닌것 같다 싶으면 그때 위험하다고 보는거야.
아직은 괜찮아! 그럼 더 심해지거나 버틸 수 없다고 판단되면 뭔가 조치해볼게. 얘기해줘서 고마워!!
난 그림을 좀 그리는 편인기도 하고.. 재작년부터 영화 빙고를 만들고 있거든. 그냥 뭐 자기 만족으로. 그런데 3분 정도 버튼이 막 눌리더라, 나 저때 녹화버튼 말고는 아무것도 안눌렀어 애들아. 2분 정도를 막 그러는데 1분간 녹화한 거고, 15초 분량 움짤 만든거야.

아 별건 아니구
우리집에서도 요즘 탁자 가운데에 있던게 떨어지고 커튼 긁는 소리가 나고 전자기기가 갑자기 튀어 오르고 접시들이 좀 혼자 쓰러지는 일이 잦아져서 써본거야...
무서웡
ㅋㅋㅋ애들아 안녕 오랜만에 갱신하게 됐어.. 이제는 진짜 아무 일 없으려나 싶었거든. 한동안 정말 그랬고. 그런데 아닌가봐.
오늘 엄마가 주말근무 끝내고 오시더니 나를 부르시더라??
그러더니 나보고 할 말이 없냐고 하셨어
아니 무슨 할 말?? 암만 생각해도 없는 거야. 엄마 생일도 이미 지나셨고 모르겠다고 하니, 엄마가 이제는 친구를 부르고 말도 안하냐고 하시더라. 요즘 친구를 자주 부르긴 했거든. 그런데 어제는 맹세코 아무도 안불렀어.
친구 남동생 군대 휴가 나와서, 못온다 그랬거든. 주말에는 부모님 신경쓰이실까봐 부른 적도 없고. 오늘 토요일이잖아.
그런데 엄마가 어제 친구 까만 운동화가 있었대. 지금은 물론 없어.
엄마가 대체 뭘 보시거냐... 난 진짜로 어떻게 하면 좋아.
진지하게 무당 찾아가보셈
나 친구랑 점집 다녀온 뒤로 그 친구가 자꾸 나랑 전화할 때마다 휘파람 소리랑 방울소리가 들린다는겨
처음에는 친구한테 거짓말하지 말라고 했는데 겁나 억울해하면서 통화녹음 하겠다고 하더니 나중에 들려줬는데 진짜 휘파람 소리 녹음되어 있음
내 귀가 잘못되었다는 말을 듣고 싶어서 귀신 안 믿는다는 친구한테 들려줬는데 걔가 듣자마자 무서우니까 이딴 거 들려주지 말라고 하고 가더라
얘 말고 3명한테 더 들려줬는데 죄다 휘파람 소리라고 소름끼쳐함
여튼 여러모로 안좋았음 그뒤에는 갑자기 집 보일러가 터지질 않나
무당집 찾아감
무당이 듣더니만 영적인 게 맞대 무당들이 신 부를 때 부는 휘파람 소리가 맞고, 들어보니 우리집 터주신이랑 친구네 집 터주신이 떴다는 거야 그러면서 나한테 막걸리를 사다가 대접에 붓고 현관에 하룻밤을 두라는겨
진짜 당황함 2022년에? 터주신? 동토?? 이게 뭔 말이지???
곧 2023년인데?? 내가 지금 1922년에 있나??? 별 생각 다 들고
나 30대에 번듯한 직장다니고 대학원 석사까지 나왔을 정도로 배울 만큼 배운 사람인데다 이런 영적인 세계와 접점 1도 없는 인간인데...
갑자기 터주신 같은 영적인 이야기 들으니 너무 당황스러웠음
결론은 나는 막걸리 붓고 친구는 흰죽 쒀서 집안 돌아다닌 뒤에 더는 그 소리 안 들림 최소한 그 후에는 들은 적 없음
우연일 수도 있고 나도 영적인 세계는 아무것도 몰라서 뭐라고 할 말이 없는데 진짜 요상한 경험이었어
참고로 최근의 일이고(어쩌면 현재진행중일 수도 있겠지만), 나도 기독교인임
들어보니까 나랑 비슷한 경험을 한 거 같네..
들으니까 무섭기도 하고 조금 고민스럽기도 하다ㅠㅠ
우리집이 무교여서 안된다기 보다(그것도 있지만) 부모님께서 그런 방법을 고려하시지를 않는 게 막막하기도 해, 난 무교지만 굳이 따지자면 다 어느정도 믿는 편이거든. 있을 수도 있지~ 한다고 해야 하나.
나는 소리만 듣는 정도는 아니어서 걱정되기도 하고...
무당 관련으로는 사기꾼이 많으니 감별할 수가 없어 걱정이 되기도 해. 돈이 너무 많이 들까봐도. 혹시 레더는 돈 얼마나 들었는지 알려줄 수 있을까??
돈은 안 들었어 이전에 비용 낸 걸로 갈음했음
굳이 따지면 이전에 낸 비용+막걸리 값
친구는 죽 쑤는 비용(미나리를 샀다고 함 이유는 모름)
덧붙이면 처음 무당집 같이 간 건 11월 초,
소리 들리기 시작한 건 11월 11일,
막걸리 딴 건 12월 초,
12월 중순부터 안 들리게 되었어
근데 무당 말로는 이거 임시방편이라고 했음
난 집주인이 집 빼달라고 해서 곧 이사가고
글쓴이도 잘 해결되길 바라
세세하게 적어줘서 도움이 좀 됐어 고마워!
만일 같은 경우면 이사를 갈 계획도 없었어서.. 걱정되기도 하네.
레더와 같은 이유일지는 모르겠지만. 대답해줘서 진짜 고맙다.
레더도 임시방편이라지만.. 되도록 그런 일은 겪지 않고, 늘 행복하길 바라.
먼저 정정하자면 이전에 말한 구두 일은 어머니의 착각이었어. 더는 없는줄 알고 갱신하지 않았는데 일이 생겨서
먼저, 이틀 전에 할머니가 돌아가셨어. 일주일 전에 쓰러지신 후에. 이쪽은 오컬트와는 상관없는 일이야. 아무튼 친손녀인 나도 장례식에 참석하게 되었지.
그런데 출발 시간 전달 과정에서 생긴 오류로 아예 밤을 새게 되었는데, 돌아가시고 새벽 4시 50분쯤에 창 쪽에서 3번 두드리는 소리가 일정한 간격으로 들렸어.
그리고 11시쯤에 가족의 배려로 집에 귀가해 씻고 잠에 드는데, 자기 전에도 이상한 소리를 들었어. 이를 가는듯한 소리랑 침대맡을 긁듯이 치는 소리 1번. 전자는 애인이 낸 소리인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후자는 그냥 무시했어.
그리고 잠에 들었는데 오랫동안 끊지 않고 있었나봐. 그리고 부재중도 1건 있고. 시간은 2시 50분쯤에. 일정이 급해 개의치 않고 나섰다가 여유가 생겨 연락하니 내가 그때쯤에 자다가 가위를 눌리듯이 괴로워 하며 아프다고 1분간 고통스러워 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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