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writer이름없음 2022/11/16 14:40:24 ID : SMnXure2E3C
미대입시하고있고 수시로만 재수해서 수능은 안봐..멘탈 무너져서 누워만있고 씻는것도 힘들고 일어나는것조차 힘드네 ㅋㅋ ㅠㅠ 작년엔 수시 정시까지 달렸고 이번에도 열심히 달려와서 이번년도에는 좀 쉴줄 알았는데 다 예비나 불합격받고 불확실한 미래를 걷는다는게 너무힘들다 나보다 어린애들은 어찌 그렇게 최초합을 잘하는지 내가 뭔죄를 지었길래 남들 대학생활할때 이러고 제자리에 있는지 모르겠다 늦었지만 조금이라도 수능공부해보려고 책상에 앉아있으면 미래에 대한 막막함 재수실패했다는 우울 자기혐오가 심해져서 수능공부도 놨고 1지망이 예비앞번호 받았는데 추합이 거의 안도는 학교라 희망이 없어 그 학교가 교육과인데 방금 할머니가전화와서 너 수능안본다는거 들었다고 그 교육과는 붙었냐고물어봐서 듣자마자 우울해졌지만 떨어졌다고 하니까 자기는 내가 교육과 갔으면 좋겠다고 취업도 잘 안될거같는데 선생이라도 해야하는거 아니냐며 그런다 그냥 네네대답하고 끊었는데 듣자마자 눈물밖에 안나오고 화나고 .. 이래도 삼수해야하나 싶네 미술 때려치고싶다 ..

2 이름없음 2022/11/16 16:34:28 ID : TSIINwMlwq6
삼수도 미술쪽으로 밀어붙이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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