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writer이름없음 2022/11/20 22:00:41 ID : Ntip81hcHwo
집 살때 생긴 빚이고... 집 팔면 다 해결되는 금액이긴 해 집 팔아도 한 6~7억 남고... 그치만 우리집은 부자가 아니거든 엄마도 뼈빠지게 일하시고... 아빠도 맨날 일하고... 두분 다 아프신 곳이 있으셔서 더 많이 걱정돼 언젠가 원하든 원치 않든 일을 손에서 놓으시는 날 우리한테 죄책감을 가질까봐 우리집 많이 가난한 편인 걸까? 가난한 편인 거라면 고1 겨울 방학 되자마자 알바 시작해보려고!

2 이름없음 2022/11/20 22:05:54 ID : tdvg5e7AjeJ
집 대출은 빚 아니야

3 이름없음 2022/11/20 22:14:41 ID : 4IMi7bBapO5
집 살때 생긴 대출은 천천히 갚으면 되는거야. 그건 너가 걱정할 게 아니고

4 이름없음 2022/11/21 01:39:18 ID : e0la1he7zgq
집대출은 거의 모든 중산층 인구가 다 받지 않을까........... >>2 빚은 맞아

5 이름없음 2022/11/21 17:37:25 ID : MnXvBgruq2L
부럽다…

6 이름없음 2022/11/21 18:28:43 ID : Mo7wE3BhBzh
스레주가 어려서 아직 현실을 잘 모르는 것 같은데 그 정도면 꽤 잘 사는 편이니까 마음 놓고 공부 열심히 하길 바라~ 괜히 다른 사람들한테 이러이러해서 우리 집 가난하다고 말하면 싸움 나니까 그건 자제하도록 하고^^

7 이름없음 2022/11/21 21:50:31 ID : 40k3wqY2re1
내 집이 있고 그게 5억 대출이 나올 정도면 최소 7~8억 되는 집에 산다는건데 보통 그런건 가난하다고 안 하지ㅎㅎ

8 이름없음 2022/11/21 21:58:05 ID : jxVhur9cttc
그 정도 대출 받는것도 능력임 능력 없으면 대출 안해줘

9 이름없음 2022/11/22 05:02:26 ID : gqo3U2IMlvd
알바 시작해

10 이름없음 2022/11/22 07:53:13 ID : 3yNy1xu7cE0
자산=자본+부채

11 writer이름없음 2022/11/26 21:50:33 ID : Ntip81hcHwo
나 진짜 경제쪽은 하나도 몰라서 그러는 건데 내 주위의 다른 애들은 편의점에서 3000원씩 쓰는 거에도 별 생각 안 하고 옷도 한 달에 한두벌씩 사고 17만원씩 하는 콘서트 그냥 즉석에서 잡아서 보러 가는데 나는 저런 거 생각만 해도 엄청난 죄 짓는 기분이거든... 솔직히 말하면 저런 일은 2~3년에 한 번 있는 게 맞다고 생각되고 학원 하나 다니는데 내가 돈 낭비하는 것 같아서 무섭고 애들이랑 어디 놀러가지도 못해 애들한테는 그냥 귀찮아서 정도로 퉁치고 있지만...... 내가 가난하지는 않은 건데 걔내들도 잘 사서 괜히 비교되는 걸까? 카드값 한달에 30~70까지 쓰는 애들도 있고 에어팟 있는데 프로랑 블루투스 헤드셋? 사는 애들도 있어 편의점 마음껏 들락날락거리고 옷 마음껏 사는 애들 보면 부러워 부모님 두 분 다 새벽에 나가서 일 끝나고 알바까지 하고 오면 새벽이고... 두 분 다 허리 다리 팔 눈으로 보기에도 부은 상태로 오시는데 엄마는 당뇨에 손 마비 오셨던 적 있어서 손에 힘 많이 없으시고 허리도 아프시고 아빠는 전에 일하다가? 등받이 없는 의자때문에 허리를 엄청 크게 다치셔서 보호대? 같은 거 매일 차고 지내셔야 좀 덜 아프시대 이건 경제적으로 어떤지랑은 상관이 없는 걸까? 그냥 아프셔서 우리 집이 가난한 거라고 내가 착각하는 건가? 차라리 내 학원을 끊고 재활치료 받으러 가시면 좋겠는데......

12 이름없음 2022/11/26 23:51:53 ID : ck7feZhfe2I
>>11 환경은 다 다른거고 스레주가 친한 무리나 거주하는 곳이 넉넉한 사람들이 많은가봄. 왜 서울 상위권 대학 가면 택시만 타고 다니고 용돈만 몇 백 받는 애들도 많아. 주변이랑 비교하려고 하면 가난하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아마 그게 객관적 가난은 아닐거야. 아마 부모님이 긴 시간 일하시고 몸도 불편하셔서 하루도 쉬지 않고 일해야 먹고 살 수 있을만큼 가난하다 생각한 모양인데 꼭 다 그런건 아냐. 윗세대로 갈수록 아파도 일하는게 당연한 시대이기도 했고 새벽에 나가 늦게 오시면 자영업하시나?? 어쨌든 가난의 기준은 다 다르고 누굴 가난하다 아니다 남이 판단하기도 어렵긴 하지만.. 두분 몸이 많이 힘들어보이면 스레주가 많이 아프시냐 치료도 잘 받으시도 건강하셔라 한번씩 위로도 해드리고 챙겨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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