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평소 어른스러운 사람들 조언좀 (25)
2.. (3)
3.밥 천천히 먹는게 잘못된거야? (4)
4.뒷담 안 까는 친구들 (7)
5.내가 자존감이 낮은 건 아빠 때문인 것 같아 (3)
6.2000원 돈 갚는 거 (9)
7.펑 (6)
8.23살 한심한 남자 대학생 연애/인간관계가 너무 어려워 (9)
9.10대 여학생인데 40대 여자 쌤한테 좋아하는 감정?이 든다... (4)
10.나는 노력 안하는 사람들이 세상에서 제일 싫어 (13)
11.고등학교에 어색한 친구랑 (1)
12.정신과 가본 레더 있어? (7)
13.나 친구들한테 의도치 않은 사기를 쳤는데 어캄 (13)
14.갑자기 (9)
15.왜 거짓말을 했을까 (1)
16.. (1)
17.집에 빚이 5억 정도 있어 (17)
18.나한테 고백했던 남사친과 적당한 거리감은 대체 뭘까... (1)
19.돈 갚는거 (16)
20.신입 병결 써도 돼,,,? (1)
1
이름없음
2022/11/20 22:00:41
ID : Ntip81hcHwo
0
집 살때 생긴 빚이고... 집 팔면 다 해결되는 금액이긴 해 집 팔아도 한 6~7억 남고... 그치만 우리집은 부자가 아니거든 엄마도 뼈빠지게 일하시고... 아빠도 맨날 일하고... 두분 다 아프신 곳이 있으셔서 더 많이 걱정돼 언젠가 원하든 원치 않든 일을 손에서 놓으시는 날 우리한테 죄책감을 가질까봐 우리집 많이 가난한 편인 걸까? 가난한 편인 거라면 고1 겨울 방학 되자마자 알바 시작해보려고!
2
이름없음
2022/11/20 22:05:54
ID : tdvg5e7AjeJ
0
집 대출은 빚 아니야
3
이름없음
2022/11/20 22:14:41
ID : 4IMi7bBapO5
0
집 살때 생긴 대출은 천천히 갚으면 되는거야. 그건 너가 걱정할 게 아니고
4
이름없음
2022/11/21 01:39:18
ID : e0la1he7zgq
0
집대출은 거의 모든 중산층 인구가 다 받지 않을까...........
빚은 맞아
5
이름없음
2022/11/21 17:37:25
ID : MnXvBgruq2L
0
부럽다…
6
이름없음
2022/11/21 18:28:43
ID : Mo7wE3BhBzh
0
스레주가 어려서 아직 현실을 잘 모르는 것 같은데 그 정도면 꽤 잘 사는 편이니까 마음 놓고 공부 열심히 하길 바라~ 괜히 다른 사람들한테 이러이러해서 우리 집 가난하다고 말하면 싸움 나니까 그건 자제하도록 하고^^
7
이름없음
2022/11/21 21:50:31
ID : 40k3wqY2re1
0
내 집이 있고 그게 5억 대출이 나올 정도면 최소 7~8억 되는 집에 산다는건데 보통 그런건 가난하다고 안 하지ㅎㅎ
8
이름없음
2022/11/21 21:58:05
ID : jxVhur9cttc
0
그 정도 대출 받는것도 능력임 능력 없으면 대출 안해줘
9
이름없음
2022/11/22 05:02:26
ID : gqo3U2IMlvd
0
알바 시작해
10
이름없음
2022/11/22 07:53:13
ID : 3yNy1xu7cE0
0
자산=자본+부채
11
이름없음
2022/11/26 21:50:33
ID : Ntip81hcHwo
0
나 진짜 경제쪽은 하나도 몰라서 그러는 건데 내 주위의 다른 애들은 편의점에서 3000원씩 쓰는 거에도 별 생각 안 하고 옷도 한 달에 한두벌씩 사고 17만원씩 하는 콘서트 그냥 즉석에서 잡아서 보러 가는데 나는 저런 거 생각만 해도 엄청난 죄 짓는 기분이거든... 솔직히 말하면 저런 일은 2~3년에 한 번 있는 게 맞다고 생각되고 학원 하나 다니는데 내가 돈 낭비하는 것 같아서 무섭고 애들이랑 어디 놀러가지도 못해 애들한테는 그냥 귀찮아서 정도로 퉁치고 있지만...... 내가 가난하지는 않은 건데 걔내들도 잘 사서 괜히 비교되는 걸까? 카드값 한달에 30~70까지 쓰는 애들도 있고 에어팟 있는데 프로랑 블루투스 헤드셋? 사는 애들도 있어 편의점 마음껏 들락날락거리고 옷 마음껏 사는 애들 보면 부러워
부모님 두 분 다 새벽에 나가서 일 끝나고 알바까지 하고 오면 새벽이고... 두 분 다 허리 다리 팔 눈으로 보기에도 부은 상태로 오시는데 엄마는 당뇨에 손 마비 오셨던 적 있어서 손에 힘 많이 없으시고 허리도 아프시고 아빠는 전에 일하다가? 등받이 없는 의자때문에 허리를 엄청 크게 다치셔서 보호대? 같은 거 매일 차고 지내셔야 좀 덜 아프시대
이건 경제적으로 어떤지랑은 상관이 없는 걸까? 그냥 아프셔서 우리 집이 가난한 거라고 내가 착각하는 건가? 차라리 내 학원을 끊고 재활치료 받으러 가시면 좋겠는데......
12
이름없음
2022/11/26 23:51:53
ID : ck7feZhfe2I
0
환경은 다 다른거고 스레주가 친한 무리나 거주하는 곳이 넉넉한 사람들이 많은가봄. 왜 서울 상위권 대학 가면 택시만 타고 다니고 용돈만 몇 백 받는 애들도 많아.
주변이랑 비교하려고 하면 가난하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아마 그게 객관적 가난은 아닐거야.
아마 부모님이 긴 시간 일하시고 몸도 불편하셔서 하루도 쉬지 않고 일해야 먹고 살 수 있을만큼 가난하다 생각한 모양인데 꼭 다 그런건 아냐. 윗세대로 갈수록 아파도 일하는게 당연한 시대이기도 했고 새벽에 나가 늦게 오시면 자영업하시나?? 어쨌든 가난의 기준은 다 다르고 누굴 가난하다 아니다 남이 판단하기도 어렵긴 하지만..
두분 몸이 많이 힘들어보이면 스레주가 많이 아프시냐 치료도 잘 받으시도 건강하셔라 한번씩 위로도 해드리고 챙겨드려
13
이름없음
2022/12/09 08:40:55
ID : Mo7wE3BhBzh
0
하... 요즘은 중학교 정규 교육과정에 경제 없나?
14
이름없음
2022/12/09 09:29:46
ID : SHxA5amk5Wn
0
레주야 가난한 편일까? 하는 고민은 전혀 안 해도 된다 가난한 축에도 못낌
진짜 가난한 애들은 내 집이 뭐야....그냥 반지하 월세지
15
이름없음
2022/12/09 10:11:51
ID : nB9a4MnO3vh
0
ㅋㅋㅋ
16
이름없음
2022/12/09 23:17:59
ID : MnXvBgruq2L
0
그정도면 주변 애들이 거의 중산층에서도 탑이야… 우리집은 집도 없고 빚만 있단다 레주 얘기 들으니까 비참해지네 암튼 가난하다는 걱정은 할 필요도 없으니 레주가 쓸 수 있는 선에서 소비생활하면서 행복하게 살아 부럽다 정말로
17
이름없음
2022/12/10 19:28:54
ID : 1woKY8mNzam
0
실거주 목적의 주택담보대출은 부채로도 안 친다
게다가 빚이 5억이 있다는건 바꿔말하면 너네 부모님이 5억을 갚을 능력이 있음을 은행에게 입증했다는 뜻임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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