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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고어영상을 봐버렸어 (10)2.퇴사하고 싶은데 이게 맞는걸까 (7)3.우울할 때 이거 하면 나아진다 하는 행동 있어? (17)4.생일이 싫어 (7)5.부모님이 나한테 했던 말이나 행동중에 제일 상처받은거 쓰고가줘 (576)6.대학에 부담스러운 사람이 있어 (1)7.일본 대학 간거 너무 후회중임...지금이라도 자퇴할까? (3)8.빚 안갚고 자살하면 .. (15)9.집나가면 집가고싶고 집오면 집나가고싶고 (1)10.담배핀다니까 친구한테 맞았다 (7)11.친구들한테 자꾸 실수하는거 같아 (1)12.🥕 성고민 잡담/질문스레 🍇 (458)13.인혐이 심한데 의료보건 계열이 맞을까? (7)14.ㆍ (1)15.부모가 자식에게 화나면 화나는대로 '씨발년' , '개같은 년' 이런 말 막 쓴다면... (26)16.술먹고 말실수한 친구에게 어떻게해야할까 (3)17.내가 너무 이기적인거라고 생각해? (2)18.칼답하는거 부담스러워? (10)19.20살인데 친구가 한명도 없어 (1)20.공부하다가 가끔 흑역사 생각나는데 다들 그래? (3)
현재 무선이어폰이 있긴해 근데 버즈나 에어팟이 아니라 안알려진 회사꺼 쓰거든 근데 나름 캔슬링도 되서 막쓰고 있었어 근데 어느 계기로 나가 사람들한테 이미지가 안좋다는 소리를 들었거든...(약간 잘못이라기엔 애매한데 불호될만한 일이었음)
그 이후로 내 차림새가 신경쓰여서 좀 기죽고 싶지 않아졌어... 근데ㅠ 이걸 사면 다른거 옷2개 포함해서 한달 용돈 다 쓰는거여서 지르기가 쉽지 않아... 알바로 벌었던 돈이 있긴 하지만 아껴야 한단 말이야... 수입이 없어서... 그래서 모르겠어 이왕 할인까지하니 제대로 된 이어폰을 살까? 아님 굳이 고장나지도 않았으니 돈 아낄겸 사지말까?
*오빠는 쓸거면 제대로 된 걸 쓰는게 왠만하면 좋다고 그랬어 (이미지상의 그런것도 있겠지?)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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