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writer이름없음 2022/11/22 09:26:39 ID : qo1BdWmK2Hz
내가 한 4년째 팔에 자해하는데 팔이 전체가 흉터 투성이거든 반팔 입을 계절에 집에만 있었어서 그냥 지나갔는데 내년부터는 밖에 나갈일이 많아질것같은데 자해흉터 있는 사람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지 그리고 흉터 가리는 법같은거 궁굼해

2 이름없음 2022/11/22 09:37:15 ID : 5grBtfQoJPj
그거...나도 고민이야 나는 그래서 흉터 제거수술 받으려고 ..... 난 좀 내가 해봤어서 힘들었겠다..싶은데 다른사람은 말은 안하지만 헐 저 사람 정신 이상한가봐 ;;징그러워;;; 할거같애

3 writer이름없음 2022/11/22 12:09:47 ID : VanzQk4HzO8
>>2 레이저 흉터 제거인가 뭐 있긴 하던데....알아볼게 고마워

4 이름없음 2022/11/22 15:37:49 ID : lzV9dDyZjBv
자해흉터 있는 사람 사정 모르고 보면… 과거에 진짜 못버틸 정도로 힘든 일이 있었거나 지금도 정신적으로 불안한 사람일수도 있겠구나 싶어

5 writer이름없음 2022/11/23 05:04:37 ID : VanzQk4HzO8
>>4 다 맞는 말이라서 뭐.... 못버틸정도로 힘든일도 있었고 지금도 정신적으로 불안한 사람이 맞으니까...

6 이름없음 2022/11/23 05:16:47 ID : rgpdU1zPg1w
솔직하게 가까이 하고 싶지 않고 그냥 정신병자로 보지 않을까 같은 상처 있는 사람 아니면... 나도 피부이식 아니면 답 없는 거 같길래 차라리 타투로 덮을까 생각중이야... 적어도 타투해서 가린다는 컨셉이 더 나을 거 같아서...ㅠ 손목이라면 곱창 밴드나 시계 같은 걸 차서 가리더라 흠 쿨토시로 가리는 법도 있긴한데 물어봐 사람들이;;

7 writer이름없음 2022/11/23 05:21:11 ID : VanzQk4HzO8
>>6 난 팔 전체가 그래서 밴드나 시계로는 안가려질것같고 쿨토시로 가리거나 더운걸 참고 긴팔 입거나 해야겠네.... 나도 타투 고민해 봤는데 팔 전체가 그러니까 블랙암 아니면 다 가려지지도 않더라고

8 이름없음 2022/11/23 17:04:30 ID : jjxPbbhdXtg
나도 해봐서 이해는 가는데 그냥 모르는 사람이 보면 좀 다가가기 어려울 것 같아

9 이름없음 2022/11/23 18:06:35 ID : rgpdU1zPg1w
>>7 헉... 나도 5센치 되는 크기 가린다고 머리 아픈데 레주도 많이 힘들겠다... 나도 타투 해도 울퉁불퉁 할 거라 그냥 변명거리 만드는 용이긴 하지만...(속상쓰...) 쿨토시 잘 늘어나서 생각보다 많이 필요하더라ㅠㅠ 그래서 그냥 마트에 파는 얇고 싼 거 많이 쟁여두고 쓰는 게 편하더라구(빨래하면 잘 늘어남ㅠ) 그리고 생각보다 잘 내려가니깐 꼭 주의하구 검은색이 더 눈에 안 띄고 예쁘긴한데 흰색이 덜 더웡 시스루 5부 이상? 정도 되는 긴 반팔에 쿨토시 하면 신경 덜 써도 되고 좋더라

10 이름없음 2022/11/23 19:56:27 ID : 3PeHDvzTVgl
파데 바르는 방법도 있어!

11 이름없음 2022/11/23 19:59:03 ID : mK7y1AZhbA1
나도 자해해서 여름에 반팔못입는데 난 그냥 긴팔입고다녔어

12 writer이름없음 2022/11/24 01:34:40 ID : qo1BdWmK2Hz
>>8 아무래도 그렇겠지.... 안해본 사람 입장을 모르겠다 난 해본사람 입장이니까 이해가 가는데..

13 writer이름없음 2022/11/24 01:36:17 ID : qo1BdWmK2Hz
>>9 고마워 아무래도 지금당장 할만한 현실적인건 쿨토시같네.... 자해흔이 아니라도 화상흉터라던가 흉터 가리는 용으로 쿨토시 쓰기도 할테니까 그냥 흉터 있다고 해야겠다

14 writer이름없음 2022/11/24 01:36:54 ID : qo1BdWmK2Hz
>>10 파데로 가리면 색은 가려지는데 이게 콜로이드흉터? 그거라 울퉁불퉁해서 ㅜㅜ 그래도 고마워

15 writer이름없음 2022/11/24 01:37:33 ID : qo1BdWmK2Hz
>>11 30도 넘어가면 더워 죽을것같은데... 많이 힘들었겠다ㅜㅜ 얇은 긴팔 입는것도 방법이겠지 고마워

16 이름없음 2022/11/24 20:07:45 ID : 0qY06ZfU5cM
자해 해본적없는 입장에서 말하자면 별로 신경 안쓸듯,, 위로로 하는 말이 아니고 정신병자라느니 하는 생각은 안해 각자 사정이 있으니까 근데 팔 전체가 흉터면 헐 저거 뭐야 아프겠다 뭔 일있었나 자해한건가 이정도로 끝날듯

17 writer이름없음 2022/11/25 09:54:40 ID : qo1BdWmK2Hz
>>16 그러려나.....고마워 사람들이 모두 레스주같으면 편하게 반팔입고 다니는데 길에서 대놓고 눈치주거나 험담하는 한두명의 사람들 때문에 어렵네

18 이름없음 2022/11/25 11:30:41 ID : imMlDtjuk5O
신경 ㅈㄴ 쓰이긴 하는데 ㅅㅂ 대놓고 물어볼 수도 없고 어쩌지 자해 안 해본 사람이긴 한데 이 생각만 머리에 계속 맴돌 것 같음 나는

19 이름없음 2022/11/25 11:34:38 ID : PjvxyKY01ha
자해 흉터... 별로 신경 안써 난 안해봄

20 writer이름없음 2022/11/25 13:36:05 ID : VanzQk4HzO8
>>18 음 글쿠나....아무래도 얘기를 꺼내면 대화의 주제가 무겁게 흘러가니까 말을 꺼내기 어렵지 ㅠ

21 writer이름없음 2022/11/25 13:36:19 ID : VanzQk4HzO8
>>19 그렇구나 생각보다 신경 안쓴다는 사람이 많네 고마워

22 이름없음 2022/11/25 16:29:23 ID : LbDuq3U0oFb
일단 난 나도 자해 많이 해봤어서 별생각안듬. 나 아는 동생중에 팔전체, 종아리, 허벅지 등 자해 엄청 깊게 심하게 자주 하는애가 있는데 응급실을 자주갈정도로 자주함. 근데 난 얘 몸 봐도 별 생각 안들어. 왜냐면 난 내가 자해할때 그 통증과 피를 봤을때 마음이 후련한 기분이었고 내가 살아있음을 느끼는 그런 뭔지모를 쾌감이 있었기에 누가 자기몸에 상처낸걸봐도 이유가 있겠거니 하고 별생각안해

23 이름없음 2022/11/25 18:33:41 ID : Ny2FcmlbeJO
뼈해장국 알바하시는 분이 팔에 자해 흉터가 있었는데 별 생각 안들었어 그냥 시선 한번 닿고나서 잊어버림

24 writer이름없음 2022/11/25 18:38:13 ID : qo1BdWmK2Hz
>>22 나도 비슷한 생각이야... 뭐 해본 사람들은 다 비슷하겠지 공감이랑 이해가 가능하니까

25 writer이름없음 2022/11/25 18:39:04 ID : qo1BdWmK2Hz
>>23 그렇구나 생각보다 신경안쓰는 사람이 많네 사실 가까운 사이 아니면 신경 안써주는게 좋기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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