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우울증이 있는데 애인을 사귀어도 될까 (6)
2.지금까지 학교생활이 이따구였는데 내년에 고칠 수 있을까? (1)
3.타지역 자취. 고양이 데리고 가야할까? (7)
4.고민은 아닌데 포토샵 관련으로 뭣 좀 물어보자 (6)
5.. (4)
6.펑 (10)
7.언니가 아픈데 한심해 (12)
8.흙수저는 돈 많이 가질 수는 없는건가 평생 (8)
9.내가 기분 나쁜게 이상한건가 (2)
10.취업 준비 어떻게해야하는지 모르겠다 (1)
11.고등학교 면접 봐야하는데 문장이 잘 안 만들어져 ㅠㅠ 도와주라..ㅠㅠ (2)
12.부모님이 이혼하실 것 같아. 급하게 써서 길고 두서가 없지만 한번씩만 보고 조언 부탁해 (7)
13.자해흉터 (25)
14.몸 상태가 이상한데 (1)
15.. (1)
16.가정폭력이 어떻게 처벌이 안되냐 (2)
17.레더들은 괜찮을 것 같은지 판단좀해주라 (3)
18.친구 때문에 내 삶이 없어지는 느낌이여서 너무 힘들다. (15)
19.내가 이상한 건지 모르겠는데 (5)
20.친구사이 유지하는법 (1)
1
이름없음
2022/11/22 09:26:39
ID : qo1BdWmK2Hz
0
내가 한 4년째 팔에 자해하는데
팔이 전체가 흉터 투성이거든
반팔 입을 계절에 집에만 있었어서
그냥 지나갔는데
내년부터는 밖에 나갈일이 많아질것같은데
자해흉터 있는 사람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지
그리고 흉터 가리는 법같은거 궁굼해
2
이름없음
2022/11/22 09:37:15
ID : 5grBtfQoJPj
0
그거...나도 고민이야 나는 그래서 흉터 제거수술 받으려고 .....
난 좀 내가 해봤어서 힘들었겠다..싶은데 다른사람은 말은 안하지만 헐 저 사람 정신 이상한가봐 ;;징그러워;;; 할거같애
3
이름없음
2022/11/22 12:09:47
ID : VanzQk4HzO8
0
레이저 흉터 제거인가 뭐 있긴 하던데....알아볼게 고마워
4
이름없음
2022/11/22 15:37:49
ID : lzV9dDyZjBv
0
자해흉터 있는 사람 사정 모르고 보면… 과거에 진짜 못버틸 정도로 힘든 일이 있었거나 지금도 정신적으로 불안한 사람일수도 있겠구나 싶어
5
이름없음
2022/11/23 05:04:37
ID : VanzQk4HzO8
0
다 맞는 말이라서 뭐.... 못버틸정도로 힘든일도 있었고 지금도 정신적으로 불안한 사람이 맞으니까...
6
이름없음
2022/11/23 05:16:47
ID : rgpdU1zPg1w
0
솔직하게 가까이 하고 싶지 않고 그냥 정신병자로 보지 않을까
같은 상처 있는 사람 아니면... 나도 피부이식 아니면 답 없는 거 같길래 차라리 타투로 덮을까 생각중이야...
적어도 타투해서 가린다는 컨셉이 더 나을 거 같아서...ㅠ
손목이라면 곱창 밴드나 시계 같은 걸 차서 가리더라
흠 쿨토시로 가리는 법도 있긴한데 물어봐 사람들이;;
7
이름없음
2022/11/23 05:21:11
ID : VanzQk4HzO8
0
난 팔 전체가 그래서 밴드나 시계로는 안가려질것같고 쿨토시로 가리거나 더운걸 참고 긴팔 입거나 해야겠네....
나도 타투 고민해 봤는데 팔 전체가 그러니까 블랙암 아니면 다 가려지지도 않더라고
8
이름없음
2022/11/23 17:04:30
ID : jjxPbbhdXtg
0
나도 해봐서 이해는 가는데 그냥 모르는 사람이 보면 좀 다가가기 어려울 것 같아
9
이름없음
2022/11/23 18:06:35
ID : rgpdU1zPg1w
0
헉... 나도 5센치 되는 크기 가린다고 머리 아픈데 레주도 많이 힘들겠다... 나도 타투 해도 울퉁불퉁 할 거라 그냥 변명거리 만드는 용이긴 하지만...(속상쓰...)
쿨토시 잘 늘어나서 생각보다 많이 필요하더라ㅠㅠ 그래서 그냥 마트에 파는 얇고 싼 거 많이 쟁여두고 쓰는 게 편하더라구(빨래하면 잘 늘어남ㅠ) 그리고 생각보다 잘 내려가니깐 꼭 주의하구 검은색이 더 눈에 안 띄고 예쁘긴한데 흰색이 덜 더웡
시스루 5부 이상? 정도 되는 긴 반팔에 쿨토시 하면 신경 덜 써도 되고 좋더라
10
이름없음
2022/11/23 19:56:27
ID : 3PeHDvzTVgl
0
파데 바르는 방법도 있어!
11
이름없음
2022/11/23 19:59:03
ID : mK7y1AZhbA1
0
나도 자해해서 여름에 반팔못입는데 난 그냥 긴팔입고다녔어
12
이름없음
2022/11/24 01:34:40
ID : qo1BdWmK2Hz
0
아무래도 그렇겠지....
안해본 사람 입장을 모르겠다
난 해본사람 입장이니까 이해가 가는데..
13
이름없음
2022/11/24 01:36:17
ID : qo1BdWmK2Hz
0
고마워 아무래도 지금당장 할만한 현실적인건
쿨토시같네.... 자해흔이 아니라도
화상흉터라던가 흉터 가리는 용으로 쿨토시 쓰기도 할테니까
그냥 흉터 있다고 해야겠다
14
이름없음
2022/11/24 01:36:54
ID : qo1BdWmK2Hz
0
파데로 가리면 색은 가려지는데
이게 콜로이드흉터? 그거라 울퉁불퉁해서 ㅜㅜ
그래도 고마워
15
이름없음
2022/11/24 01:37:33
ID : qo1BdWmK2Hz
0
30도 넘어가면 더워 죽을것같은데...
많이 힘들었겠다ㅜㅜ
얇은 긴팔 입는것도 방법이겠지
고마워
16
이름없음
2022/11/24 20:07:45
ID : 0qY06ZfU5cM
0
자해 해본적없는 입장에서 말하자면 별로 신경 안쓸듯,, 위로로 하는 말이 아니고 정신병자라느니 하는 생각은 안해 각자 사정이 있으니까 근데 팔 전체가 흉터면 헐 저거 뭐야 아프겠다 뭔 일있었나 자해한건가 이정도로 끝날듯
17
이름없음
2022/11/25 09:54:40
ID : qo1BdWmK2Hz
0
그러려나.....고마워
사람들이 모두 레스주같으면 편하게 반팔입고 다니는데
길에서 대놓고 눈치주거나 험담하는 한두명의 사람들 때문에
어렵네
18
이름없음
2022/11/25 11:30:41
ID : imMlDtjuk5O
0
신경 ㅈㄴ 쓰이긴 하는데 ㅅㅂ 대놓고 물어볼 수도 없고 어쩌지
자해 안 해본 사람이긴 한데 이 생각만 머리에 계속 맴돌 것 같음 나는
19
이름없음
2022/11/25 11:34:38
ID : PjvxyKY01ha
0
자해 흉터... 별로 신경 안써 난 안해봄
20
이름없음
2022/11/25 13:36:05
ID : VanzQk4HzO8
0
음 글쿠나....아무래도 얘기를 꺼내면 대화의 주제가 무겁게 흘러가니까 말을 꺼내기 어렵지 ㅠ
21
이름없음
2022/11/25 13:36:19
ID : VanzQk4HzO8
0
그렇구나 생각보다 신경 안쓴다는 사람이 많네 고마워
22
이름없음
2022/11/25 16:29:23
ID : LbDuq3U0oFb
0
일단 난 나도 자해 많이 해봤어서 별생각안듬.
나 아는 동생중에 팔전체, 종아리, 허벅지 등 자해 엄청 깊게 심하게 자주 하는애가 있는데 응급실을 자주갈정도로 자주함. 근데 난 얘 몸 봐도 별 생각 안들어.
왜냐면 난 내가 자해할때 그 통증과 피를 봤을때 마음이 후련한 기분이었고 내가 살아있음을 느끼는 그런 뭔지모를 쾌감이 있었기에 누가 자기몸에 상처낸걸봐도 이유가 있겠거니 하고 별생각안해
23
이름없음
2022/11/25 18:33:41
ID : Ny2FcmlbeJO
0
뼈해장국 알바하시는 분이 팔에 자해 흉터가 있었는데 별 생각 안들었어 그냥 시선 한번 닿고나서 잊어버림
24
이름없음
2022/11/25 18:38:13
ID : qo1BdWmK2Hz
0
나도 비슷한 생각이야... 뭐 해본 사람들은 다 비슷하겠지
공감이랑 이해가 가능하니까
25
이름없음
2022/11/25 18:39:04
ID : qo1BdWmK2Hz
0
그렇구나 생각보다 신경안쓰는 사람이 많네
사실 가까운 사이 아니면 신경 안써주는게 좋기는 해...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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