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12/02 01:31:45 ID : iqo3SJXy0re
아주 어렸을땐 모르겠는데 내가 기억이 나는 어린이집부터는 한번도 같이 씻은적 없어 그냥 씻겨주시는 정도? 그래서 뭐 나 같은 애들도 많이 있겠지 싶었는데 애들이랑 얘기하다보니 정말 우리반애들 중 단 한명도 같이 목욕탕가거나 같이 씻은적 없는 사람이 없는거야... 그래서 애들이 다들 신기하게 보는데 아직도 부모님이랑 같이 목욕탕가고 하는 애들도 많더라 그런게 익숙해서 그런지 자기들끼리도 스스럼없이 목욕탕이나 찜질방 잘 가고.. 난 오히려 그런 경험이 없어서 그런가 친구랑 그러는거 너무 부끄럽고 애들도 신기해하는 반응이라 나만 그런 경험 못한거같아서 슬퍼

2 이름없음 2022/12/02 01:43:00 ID : 6rxTU7tcnyE
그거 어머님이 콤플렉스 있으신 걸걸? 아니면 단순히 남에게 몸 보여주는 걸 어색해 하거나. 우리 엄마는 젊었을 때 날씬했다가 나하고 동생 낳고 아줌마 몸이 되니까 뭔가 싫다고 했었어. 심지어 옛날에는 의술이 지금만큼 좋지 않아서 제왕절개 흉터가 크게 남아 있어서 그거 땜에 쪽팔린다고도 하더라. 암튼 엄마한테 한번 물어봐봐. 나 친구들도 그런 어머님들 몇명 있었어서 이런 부분에 공감이 가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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