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3/01/01 02:28:14 ID : mE6Y5V88kqY 0
당황스럽다........ 난 별 생각이 없었는데....? 연애판 가야 하나 하다가 얘한테 딱히 연애감정이랄 게 없어서 고민상담판으로 왔다 뭐라고말을해야하는건지 모솔인 나는 당황스럽다
2 이름없음 2023/01/01 02:28:33 ID : mE6Y5V88kqY 0
새해 첫날부터 이게 머선 일이래..............
3 이름없음 2023/01/01 02:29:47 ID : mE6Y5V88kqY 0
실제로 얼굴 본 적 없는... 모 알피지 게임에서 만나 19년도부터 연락하다 22년 초에 연락 끊긴 카톡전화친구였다.... 그럴 거라고 상상도 못 했는데 지금 약간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음
4 이름없음 2023/01/01 02:29:56 ID : mE6Y5V88kqY 0
이...무슨.....?
5 이름없음 2023/01/01 02:31:32 ID : mE6Y5V88kqY 0
비틱질이나 거짓말이나 기만질이 아니고 난 진짜 못생겼다. 키 작고 돼지에 마기꾼조차 되지 못한다....... 사진은 아마 보내줬던 것 같긴 한데...... 코로나 이전 덜 돼지였을 시절 하관 가린 스노우 사진으로...... 야 그거 허위매물이야 야
6 이름없음 2023/01/01 02:33:15 ID : mE6Y5V88kqY 0
이제 보니 제목이 씹덕 라노벨같군...씹덕 맞다 미안하다......「새해를 맞아 사펑 엣지러너 브금을 들으며 사온 떡볶이를(국물 있는 떡볶이 역시 떡국의 일종이라 생각한다.) 돌아가는 펭귄드럼을 보면서 먹던 내게 내려온 청천벽력에 관하여」 아니 거 고맙긴 한데 물론
7 이름없음 2023/01/01 02:33:26 ID : mE6Y5V88kqY 0
이거 어카냐 암튼? 어안이벙벙하네
8 이름없음 2023/01/01 02:34:13 ID : mE6Y5V88kqY 0
어떡해야 상처받지 않게 쳐낼 수 있단 말인가........ 이 친구 상당히 유리멘탈인데
9 이름없음 2023/01/01 02:40:56 ID : mE6Y5V88kqY 0
여중여고코로나학번인 나로선... 3D 남자의 마음은 잘.....모르겠다.... 인생은 어렵다 역시...
10 이름없음 2023/01/01 02:58:23 ID : mE6Y5V88kqY 0
만나서 놀자는데...음....놀 수야 있다만 백퍼 썸각을 잡으려 할 것 같다는... 그런 예감이 든다... 요즘 연애하고 그럴 경제사정이나 정신머리도 아니고 그렇게 호감은...없는데............곤란하다
11 이름없음 2023/01/01 03:09:09 ID : mE6Y5V88kqY 0
제일 걱정인 건 이거다 친하게 지내던 애한테 나쁜 사람 되기도 싫고... 자주 우울한 편인 이 친구를 사귀는 사이로서 감당할 정도로 나도 악과 깡이 있지는 않다. 카톡 1이 사라지지 않는 걸로 봐선 잠든 것 같은데 오늘밤은 이대로 상황종료인가는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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