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스레딕에서 분탕치고 싶지 않는데 (7)
2.반수하면 같은 대학교 학생들이 (7)
3.멍때리는 거 어떻게 고쳐야 됨... (5)
4.이틀 뒤에 졸업사진 받는데 그거땜에 정신 나갈것같아.. (1)
5.경찰서 9시 넘어서도 문 열어..? 급히 집 나왔는데 (7)
6.담임쌤이 가족의 부고를 친구들에게 알리는 거 어떻게 생각해? (38)
7.21살이고 중학교샘 뵈러 가는데 뭔 대화를 나누지.. (7)
8.우리집 엄청 가난하고 미래 망했는데 답이없어 (5)
9.늦은 나이.. 과거로 돌아갈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너무 슬프다.. (2)
10.가족들이라는 게 예의가 없다.(조금 길음.) (1)
11.1년만에 술 먹고 연락 온 친구가 날 좋아했었다는 듯 한데 (11)
12.할머니가 자꾸 전화하는데 너네라도 빡칠만한 상황아니야?? (7)
13.알바 급 옮길려는데 괜찮을까 머라하지 (2)
14.나 이거 속상해도 되는 거 아니냐 (2)
15.정신건강의학과에 가고 싶은데 미성년자라서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 (2)
16.. (4)
17.그냥 위로해주세요ㅠ제발 (2)
18.이거 내가 예민한거니 (5)
19.장학재단에 해외 이주 신고를 안하고 해외로 이민 왔는데 (1)
20.잠자기 싫다ㅜㅜ (4)
1
이름없음
2023/01/01 03:26:52
ID : r9a3yNzapTR
0
동생이 한 명 있는데, 평소에 내가 뭐 좀 잔심부름 좀 시키는 편이었거든.
뭐 무리한 부탁은 아니고 간단한 거.
근데 요근래 집안 분위기도 좋고 뭐 별로 이상한 기류도 없어서 큰 신경 안 썼단 말이지.
갑자기 어제 나 빼고 가족들끼리 외출하고 오더니 동생이 없는 거야
왜 없냐고 했더니 월세 방 얻어다 주고 내보냈다고 하더라고
그러고는 뭐 나보고 심부름 시킬 사람 없어서 어쩌니 뭐니 하더라고
내가 심부름 시키는 게 뭐 좀 안 좋게 볼 수 있다고 치는데
문제는 이게 갑자기 벌어진 일은 아니었다는 거야.
다들 알고 있는데 나만 모르고 있던 거지.
최소한 그저께 가족끼리 저녁먹는 자리에서라도 이야기를 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
그래도 계속 같이 살던 가족이 나가는건데, 나 몰래 자기들끼리 수근수근 작당모의 해서 통보하는데
이게 놀러나갔다 수준도 아니고, 이제 나가면 자주 못 보는데 최소한 알려는 줘야 하는 거 아니야?
동생 관련해서 나하고 부모님 사이에 갈등이 좀 있는데 대체로 내가 동생한테 뭐 시키는 걸 안 좋아하더라고
그래 그럴 수는 있다 이거야
근데 이건 사정이 다르잖아?
뭐 한 달 전도 아니고 일주일 전도 아니고 당일 날 자고 일어 났더니 소식만 덩그러니 전하면 이게 무슨 예의야?
맨날 가족끼리는 콩 한 쪽도 나눠먹니 그런 소리했었는데.
그럼 나는 가족이 아닌가? 최소한 가족이면 그 정도 일은 미리 알려줘야지
일주일도 안 바래. 최소한 하루 전날 충분히 이야기 할 자리가 있었는데 그걸 말 하지 않았다는 게 화가나.
나는 마치 가족의 구성원이 아니라듯이 대하는 태도들이 말이지.
안 그래도 나는 가족들에게 좀 안 좋은 감정이 많은데, 이번 일 계기로 그나마 있던 정이 다 떨어져 나갈 것 같어
자기들 끼리는 나를 문제 있는 사람 취급하면서 그동안 찬밥신세로 덩그러니 있었는데 그건 참았다 이거야
나를빼고 나가서 외식을 하던 놀러를가던 신경 안 썼는데
이건 좀 충격이야.
같이 살던 가족이 집에서 나가는데 그걸 당일 날 까지 한 마디 말도 없이 자기들끼리만 알고 나한테는 통보한다는 게 참...
많은 걸 바라지 않지만 이건 좀 너무하다 싶더라.
내가 자고 있었지만, 최소한 그런 일이면 당일 날이라도 나를 깨워서 알려줘야 하는 게 아니야?
그 이야기 듣고 나서 진짜 내가 어의가 없어서 말도 안나오더라.
그래도 안 그런 티를내려고 뭔 쓸데 없는 주제로 이야기를 했지만 부모님들 다 잠들고 나니까
조용해지니까 화가나더라
어디 말 할 곳이 없어서 이렇게 쓰는데 이렇게 쓰는 거 맞는지 모르겠네.
레스 작성
7레스스레딕에서 분탕치고 싶지 않는데
19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1.01
0
7레스반수하면 같은 대학교 학생들이
35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1.01
0
5레스멍때리는 거 어떻게 고쳐야 됨...
16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1.01
0
1레스이틀 뒤에 졸업사진 받는데 그거땜에 정신 나갈것같아..
30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1.01
0
7레스경찰서 9시 넘어서도 문 열어..? 급히 집 나왔는데
33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1.01
0
38레스담임쌤이 가족의 부고를 친구들에게 알리는 거 어떻게 생각해?
76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1.01
0
7레스21살이고 중학교샘 뵈러 가는데 뭔 대화를 나누지..
22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1.01
0
5레스우리집 엄청 가난하고 미래 망했는데 답이없어
29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1.01
0
2레스늦은 나이.. 과거로 돌아갈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너무 슬프다..
23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1.01
0
1레스» 가족들이라는 게 예의가 없다.(조금 길음.)
16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1.01
0
11레스1년만에 술 먹고 연락 온 친구가 날 좋아했었다는 듯 한데
13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1.01
0
7레스할머니가 자꾸 전화하는데 너네라도 빡칠만한 상황아니야??
77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2.31
0
2레스알바 급 옮길려는데 괜찮을까 머라하지
11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2.31
0
2레스나 이거 속상해도 되는 거 아니냐
22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2.31
0
2레스정신건강의학과에 가고 싶은데 미성년자라서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
16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2.31
0
4레스.
7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2.31
0
2레스그냥 위로해주세요ㅠ제발
8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2.31
0
5레스이거 내가 예민한거니
10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2.31
0
1레스장학재단에 해외 이주 신고를 안하고 해외로 이민 왔는데
11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2.30
0
4레스잠자기 싫다ㅜㅜ
25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2.30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