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12/31 13:20:28 ID : zRxwldyGleJ 0
엄마랑 할아버지 둘이서 사는데 둘이 사이 엄청 안좋아서 허구헌 날 맨날 싸우고 엄마가 지체장애 있고, 당뇨 합병증 때문에 몸 안좋아서 곧 죽을거라고하는 말 내가 자는 척하면서 듣기도 했고 무엇보다 돈을 못벌어 엄마 몸 아파서 일자리를 못구해서 알바라도 하려하는데 이마저도 여건 때문에 못구하고 나라도 알바 하려고 하는데 엄마가 허락을 안해줌... 그전에는 살만했는데 요새 엄마가 몸 더 안좋아져서 집이 더기울어서 돈달란 소리 못하는 중...기초생활 수급자여서 학교에서 장학금 100만원 줬는데 이걸 또 몰상식하게 별거 아닌거에 다 써버리고 이제 곧 고2 되는데 문제집값도 못줘서 벌벌대는중...내가 알바 하겠다 하면 성질내고...내 진로가 간호사인데 간호대 등록금 쎄다 들었거든...진짜 미래가 너무 암울해서 당장 앞에 문제만 생각한다 해도 답없음 진짜 상황만 보면 자살하고싶은데 나는 죽고싶지않음 알바라도 허락해주면 진짜 괜찮을것같은데 엄마는 내가 이런거에 책임 못지고 돈이나 배상해야될 일 생기는거 염려해서 못하게 하는것같아 엄마 분조장 다혈질이라 화나면 또 잔소리에 서로 싸우고...나 진짜 망한것같다 어쩌지 ㅋㅋ방금도 싸우고와서 우울 터진채로 글쓰는중...아 죽고싶다 ㅋㅋㅋㅋㅋ
2 이름없음 2022/12/31 14:15:27 ID : O4FcoK589vB 0
그냥 몰래 알바해. 나도글케했음 공부하러 도서관 간다하고 알바감 아 근데 부모 동의 필요한가? ㅠㅠㅠㅠㅠ ㅠㅠ 쉣이다 증말 너가 논리적으로 말해보든가 알바가 왜필요한지
3 이름없음 2022/12/31 14:28:10 ID : E2k8lA41wld 0
기초수급자면 대학교 등록금 무료인걸로 아는데 아닌가...? 너무 좌절할 필요 없어 지금 너가 할수있는 일에 최선을다해 공부 열심히 하고 성인 되
기초수급자면 대학교 등록금 무료인걸로 아는데 아닌가...? 너무 좌절할 필요 없어 지금 너가 할수있는 일에 최선을다해 공부 열심히 하고 성인 되면 과외 알바, 학원 알바등등 하자 그리고 부모님 부양할 생각은 지금 당장 하지마 돈 보태줄 생각하지 말고 마음 강하게 먹고 악독해져야 너가 나중에 숨쉬기 편할거야 발목이 묶여있으면 절대 안 돼... 청소년 상담센터 같은 곳에 꼭 가봐 그리고 선생님들한테도 솔직하게 말씀드려봐 가끔 취약계층들한테 바리스타라던가 미용, 간호사 쪽으로 지원을 해주기도하거든 문제집도 당근에서 나눔해줄 사람 찾아봐 풀었던 거라도 괜찮으니 몇천원에 팔아줄 사람 있는지, 나눔해줄 사람 있는지 찾아봐 선생님들한테도 여쭤보고 학교에 남는 교재 있기도 하니깐 너 미래 답 없는 거 절대 아니야 포기하지 않았으면 해 장학금도 레주 계좌로 받아 부모님 계좌 말고... 선생님께 사정 말씀 드리고 부모님한테 모르게 해달라고하고 없는 돈이다 생각하고 쓰지말고 최대한 모아놔 그리고 거짓말도 해 아는 언니가 일 하고 있는 곳인데 사장님이 너무 착하셔서 실수해도 다 봐주시고 돈 따로 물어라는 말도 안 하신다고 나도 언젠간 독립해야할 날이 올텐데 조금 더 일찍 하는 거 뿐이라고 말 해봐... 그리고 알바하게 됐을때 절대로 수입 공개하지마 50벌면 20번다고 거짓말 쳐 편의점, 마트캐셔보단(시세 비거나 결제 잘못하면 레주나 돈 다 물어야해서) 보단 카페, 식당 추천하고 패스트푸드는 신발, 머리망 자부담이야 평일 말고 주말만 일해
4 이름없음 2022/12/31 21:58:00 ID : ktwHwk1eHCn 0
알바해도 돈아끼는게 저축이 잘돼 돈을 현금으로 갖고다니면 생각없이 쓰게되니까 통장을 2개 개설해서 하나는 체크카드(통장에 있는 돈만 써짐) 만들고 하나는 미래를 위해 저축하는 통장으로 써봐
5 이름없음 2023/01/01 03:38:27 ID : AnPeIJQnvjx 0
이제 고2면 06년생일텐데 통장 개설하는 데 부모 데려가야 할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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