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몇년부터인지는 모르겠는 데 6년전쯤인가 그때부터 누웠을때마다 이마에 바람 느낌 났음 6년전에는 내가 창문 바로 밑에 자서 바람때문인가 싶었는 데 3년전에 이사와서 창문이랑 관련없는데도 가끔씩 이마에 바람 불더라
그리고 방금 누가 내 왼쪽 다리를 잡는듯한 감각 있었어. 요즘 괴담볼때 내 목이 뻐근하고.. 뭐지?? 딱히 폐가에도 가지 않고 담력페험도 안했는 데 이런 일 일어나니까 당황스러움 특이한거라고는 괴담 읽는 것 밖에 안한다고..
내 기분탓일수도 있어서 똑같은 경험 한 사람 있으면 말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