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유튜브 재생목록 셔플 어디갓냐.... (1)
2.다들 어렸을 때 식당에서 뛰어 놀았던 경험들 있어??? (15)
3.발바닥 아픈사람 하루빨리 마사지받어.. (2)
4.뜬금없지만 북유럽에 대한 동경이 있어 (6)
5.선생님이 계속 쳐다보는 이유좀 (5)
6.얘드라..겨털밀면 원래 가려워? (15)
7.다들 연락 어떻게 해 (7)
8.마스크 바꾸고 싶은데 실내마스크 해제 (4)
9.인싸는 안 바란다, 중싸 어떻게 되냐 (5)
10.이런 경우에 고소장에 죄목을 뭐라 적어야 할까?? (2)
11.독감때메 알바 못간다고 문자 보내야하는데 (2)
12.미술 전공이 아닌 사람도 누드크로키를 해도 될까? (12)
13.얘들아 스카나 독서실에서 아이패드쓸때 (4)
14.스레딕 앱 사라졌어..??? (6)
15.안좋아하는 배달음식(외식메뉴)쓰고가 (16)
16.내 삶...포텐셜은 굉장히 컸는데 전혀 실현시키지 못했어. (6)
17.오늘 혼자 서울가는데 (15)
18.족발이 남으면 어떻게 하나요? (4)
19.갑자기 느끼는건데 휴대폰 없었으면 나 우울증 안 걸렸을 듯 (5)
20.영어 이름 지어줄겡~!~ (101)
1
이름없음
2023/01/15 20:24:04
ID : BtcoHCoY01c
0
뭐 그냥 본인 가족이랑만 식당에 있을 때는 걍 얌전히 있게 되는데 부모님 친구들이나 친척들이랑 식당을 가게 되면 괜히 들떠서 그쪽집 자녀들이랑 식당 안과 밖을 돌아다니면서 놀게 되잖아ㅋㅋ다들 이런 경험들은 있지 않아?ㅋㅋ
2
이름없음
2023/01/15 20:29:08
ID : 1yHCo6nRDAo
0
한국 사회가...이기심의 끝을 향해 달려가 우려됨. 아이일 떄 좀 뛸 수 있지...장난칠 수 있지...그저 자기한테 조금이라도 불편을 끼치는 걸 못참아서 혐오와 차별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사회가 너무 야속하다...
3
이름없음
2023/01/15 22:11:50
ID : ZjwLbvhdRA1
0
난 어렸을 때 식당 가면 부모님이 누구랑 가든 항상 책 가져가라고 했고 절대 못 뛰어다니게 했음. 그래서 식당에서 큰소리 내거니 뛰어다닌 적이 없어. 음식 기다리는 동안은 책 읽었고… 집에서는 놀게해도 밖에선 항상 그랬어
이런건 부모들이 신경써야 하고 뛰거나 놀다가 다른 사람한테 피해줄 수 있고 내가 다칠 수 있으니까 그러는 거라고 설명해줘서 나도 이해했음.
그리고 놀이방 있는 식당 있어서 그런 데에서는 놀았음.
4
이름없음
2023/01/15 22:14:56
ID : PjAo4ZbhgmE
0
식당 안에선 다들 못놀게 하고, 대신에 식당 밖 공터에서 애들하고 한 발 두 발하면서 놀았던 거 같아 다른집 부모님들도 식당에선 조용히 시켰어
5
이름없음
2023/01/15 22:16:15
ID : ZjwLbvhdRA1
0
근데 불편끼치는 건 둘째 치고 부모들이 책임을 안지려고 하니까 문제인 거 아님? 만약에 식당에서 뛰다가 테이블에 부딪히거나 음식 들고 있는 종업원이랑 부딪혀서 다쳤다고 해봐. 옛날이었으면 부모들이 사과하고 식당에서 손해본 물건 값 배상했겠지. 근데 요즘은 적반하장으로 치료비 내놓으라 하면서 진상피우잖음. 부모들이 그렇게 바뀌어서 사람들도 바뀐거임.
6
이름없음
2023/01/15 22:19:47
ID : 8mGpPa3u04H
0
어렸을 때 외식하로 가면 항상 실내놀이장 있는 곳만 갔음
7
이름없음
2023/01/15 22:20:03
ID : bxBala09vDt
0
밖에서 노는 것처럼 뛰어놀진 않았는데 그래도 놀긴놀았지? 레주가 말하려는건 애들이나 부모 눈치주려는게 아니라 추억공유같은데 레스 왜이럼?
8
이름없음
2023/01/15 22:25:08
ID : 1yHCo6nRDAo
0
원래 진상 도라이들이야 늘 있어왔고...백번 양보해 진상부모의 비율이 늘었다고 해도 그게 아이의 잘못은 아니지. 사회가 좀 더 관대했음 좋겠네.
9
이름없음
2023/01/15 23:27:15
ID : SLhunzTRwsn
0
전혀, 그러면 아빠한테 혼났음.
어리니깐 쉽게 피곤해지고 어른들 밥, 술 먹고 하면 기다리기 지치잖아
눕고 싶은데 눕지도 못했음ㅋㅋㅋ 놀이장도 없고... 지금 생각하면 억울하네
10
이름없음
2023/01/15 23:31:27
ID : CjbfQmlhe2N
0
뛰어 논 기억은 한 번도 없고 음식 가지고 장난친 적은 있어... 이게 더 악질인가?ㅋㅌㅋㅋㅋ
11
이름없음
2023/01/16 01:24:22
ID : XAkk7fanyK6
0
뛰어놀진 않았고 그냥 놀았음
12
이름없음
2023/01/16 02:21:55
ID : ZjwLbvhdRA1
0
아이의 잘못이 아니라고 해서 그 부모들까지 받아주면 반대로 영업하는 사람들은 무슨 잘못이야? 관대함은 모든 행동을 수용하는 게 아니잖아. 실수 정도는 포용하는 게 관대함이지
13
이름없음
2023/01/16 02:35:16
ID : XAmFdu1a62L
0
감자탕집 놀이방에서 정도 보통 뛰지말라그래서 구석에서 종이찢고 놀았음
14
이름없음
2023/01/16 02:39:54
ID : O02snTQmrgp
0
없어 음식 안 먹는다고 운 적은 있었음
15
이름없음
2023/01/16 04:40:39
ID : e2MnQnxDs4F
0
에휴...철학의 부재와 이기심의 극대화가 이런 사회를 만들어버렸네...어차피 서로 말 안통할 것 같으니 막글 쓰자면 애들이 철없고 에너지넘치는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있었던 일이고 30년 이상 살면서 본건데 옛날 아이들이라고 예의가 더 바랐던 건 아니다. 다만 차이라면 옛날엔 훈육을 가장한 폭력적인 통제(체벌 소리지르기)가 용이했으니 조금 더 편했겠지. 위에 다른 스레더가 말했듯 아저씨들이야말로 온갖 진상짓 다해도 구매력 뿐 아니라 스스로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적극 싸울준비가 되어있으니 그들에겐 꼼짝 못하면서 상대적 약자인 아이와 애엄마는 막는다고? 강약약강 극혐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실업급여 받으면서 일하는방법이 있을까?
인팁 인티제들아 이러면 부담스러워?
자기랑 대등한 존재로 여기는 이성을 만나면 싸운다는 거 공감해??
요새 한국영화 노잼임?
먼저 연락하고 그후로 답장 안읽는건 무슨 심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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