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불편할거 알면서 계속
죽치고 있는것도 꼴보기 싫고
미안하다는 한마디 말할 용기는 없는 주제들이
자존심은 세우고 싶은 것도 보기 역겨워
뼛속부터 고쳐서 그 지저분하고 비열한 마음
고치길 바라고 버리길 바래.
한동안 조용했던건 니들이 안가고 있으니깐
내가 거길 떠난거야.
사람 마음은 돈으로 환산 안된다?
안녕_
나도 없는 공간에 많이 투자하고 시간 낭비나해.
난 거기 껍데기만
존재할 뿐이니깐_
생각해봐
너네같음 거기 있고 싶겠나~~~~
말같지 않은 댓글도 달지마 말섞기도 소름돋으니까
2이름없음2023/02/14 19:49:55ID : xDwNwIGrhAj
쪽!
3이름없음2023/02/14 19:51:56ID : MrwE9s9wMnP
쪽 쪽 !
4이름없음2023/02/14 20:09:44ID : kljuoE8mGqY
이리와 토라진 아기고양이.. 안아주지 후후!
5이름없음2023/02/14 20:18:41ID : tuoMlu79a4J
좀 말을 조심해서 하는게 좋겠어.
여기애들 예민해서 신고안당하겠다 싶은것도 신고당하는 경우가 태반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