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3/02/20 18:31:34 ID : E5Xvu2lirAp 1
[ 공포 스릴러물 ] * 개그성 스레 절대 불가 * 연속 앵커 금지 * 문맥에 맞지 않는 문장이 가끔 있을 수 있지만,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 레주의 실수로 앵커 날라감.. 심해에서 조난당한 연구원들이 버려진 심해 연구기지에서 남아 벌어지는 기묘한 이야기.
2 이름없음 2023/02/20 20:23:14 ID : E5Xvu2lirAp 0
당신의 이름을 알려주세요
3 이름없음 2023/02/20 21:19:24 ID : dVe0re5hvyF 0
리코
4 이름없음 2023/02/21 13:28:07 ID : E5Xvu2lirAp 0
당신의 성별을 알려주세요
5 이름없음 2023/02/21 14:43:11 ID : r81bdBdVfar 0
여인
6 이름없음 2023/02/23 15:42:07 ID : E5Xvu2lirAp 0
Chapter 1 . 잠식 " J-545. 들리나? 반복한다. J-545? - " 뚝. 물이 점점 차오르는 가운데, 끝내 제 기능을 할 수 없던 통신기는 이내 끊어지고 만다. "대장님, 이제 우리 어떡해요?" 그 급박한 상황에서도 토모미는 을 하며 탈출을 기다리는 듯 했다. 대장 테츠야는 수압으로 인해 찌그러지고 있는 잠수함을 어떻게든 살려내보려 노력하는 듯 했지만 결국 모든 엔진이 멈추고 말았다. 테츠야는 식은땀을 흘리며 대원들에게 말했다. "잘 들어. 우리, 심해에 고립된 것 같아." 그 말을 들은 쇼코는 쓰러지듯 기절했다. "그래서 뭐, 우리가 버려지기라도 한거야? 누가 구하러 오겠지." 대장은 무식한 당신 (리코)를 째려보았다. "아니, 여기는 수심 m, 심해중층이야. 수압은 말도 못하고." "당연한 소리겠지만 엔진이 꺼졌는데, 무엇보다 우리가 생존 가능성이 있겠니?" 테츠야와 노아가 당신을 추궁했다. 대장은 한숨을 쉬며 맛 음료수를 빨아들였다. “리코. 이제 우리는 조용히, 죽음을 기다리면 되는거야.” 당신은 태연한 대장의 태도에 화가났다. “한가롭게 드러누워 있을때가 아닌 것 같은데요. 어떻게라든 탈출을 시도해야죠! 우리가 수압에 깔려 죽든, 혹은 익사하든.”
7 이름없음 2023/02/23 20:00:19 ID : Ds3yNxPdvba 0
침착하게 다른 사람들을 챙기는 일을
8 이름없음 2023/02/23 21:17:12 ID : dVe0re5hvyF 0
4000
9 이름없음 2023/02/24 00:49:57 ID : aldCnXAoY5T 0
파인애플
10 이름없음 2023/02/24 11:06:42 ID : E5Xvu2lirAp 0
평소 얌전했던 당신의 반전을 본 테츠야는 놀랐다. "그렇다면.. 이 근처에 버려진 연구 기지가 있다 들었어. 지금이 수심 m를 막 지났으니까, 만 미터까지는 기다려보자. 리코의 의견에 동의하는 사람?" 다른 대원들은 눈치를 보며 리코를 쳐다보았다. "대장, 그런데 이 계획이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고.. 무엇보다 물이 차올라서 찝찝해요." 노아는 아마 이 계획에 반대하는 입장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았다. "그런데, 내가 장담컨대 6000m도 지나기 전에 우리 잠수함에 물이 차오를걸." 당신은 무뚝뚝한 대장의 모습에 실망했다. 그렇게 - J-545의 잠수함은 끝없는 깊은 심해를 향해 잠식되고 있었다. 5000m - 6000m - 7000m. 이내 쿵. 하는 소리와 함께 잠수함이 멈췄다. "여기가 심해. 세상에서 제일 낮은 곳이지." "엄청 추우니까 다들 체온 유지 잠수복 꼭 입고." 우리가 잠수함 문을 열자마자 낡은 잠수함 안으로 물이 들어갔다 나오기를 반복하는 게 꼭 숨을 쉬는 것 같았다. 이 잠수함은 버려야겠지. 상황 속에서 우리는 대장 테츠야를 향해 조심히 발을 내딛었다.
11 이름없음 2023/02/24 11:11:15 ID : Ds3yNxPdvba 0
4444 이전 앵커와 레스 내용을 보니 4000과 5000 사이의 숫자를 적어야 할 듯 해서 고민하다 암울하고 불길한 숫자로 적음.
12 이름없음 2023/02/24 15:06:32 ID : CqpfcFjxQnw 0
물이 점점 차오르는
13 이름없음 2023/02/24 18:16:54 ID : E5Xvu2lirAp 0
그때, 가 경련을 일으키며 쓰러졌다. 당신은 재빠르게 에게 달려가 쓰러지는 를 받았다. “대장, 가 쓰러졌어요!” 설상가상 는 거품을 물며 괴로워하고 있었다. “경련성 발작이야. 이렇게 중요한 순간에 왜..” 이내 의 심박수 측정기에서 삐 – 소리가 나며 긴 가로선을 그렸다. 의 죽음을 인지한 당신은 울면서 넋이 나간 듯 안고있던 를 놓았다. “리코, 는…” 테츠야도 멘탈이 나간듯 주저앉으며 절망했다. “임무 완수 후 우리와 같이 간다. 지금은 기지를 찾는게 급선무야." 우리는 눈물을 훔치며 시야 밖으로 사라져가는 를 바라보았다. * 새로운 일본 남자 이름을 넣어주세요
14 이름없음 2023/02/24 19:08:10 ID : Ds3yNxPdvba 0
타케야 히로시
15 이름없음 2023/02/26 21:17:30 ID : E5Xvu2lirAp 0
슬픔도 잠시, 테츠야의 생명 기동 장치에서 알림 소리가 났다. “뭐에요?” 테츠야는 심각한 표정으로 우리를 쳐다보았다. “잔여 산소가 얼마 남지 않았어. 그 전에 기지를 찾아야 해.” “산소를 보충할 순 없는 거에요?” “기지에 생명 기동 장치를 충전할 수 있는 곳이 있을거야.” 우리는 메아리 해곡을 따라 걷기 시작했다. 알록달록한 변종 형광어, 밝은 빛을 내고 있는 초롱아귀들이 보였다. 당신은 감탄하며 아귀들을 만지려고 했다. 대장은 단호하게 당신의 팔을 잡으며 일렀다. “지금은 심해도 청정지역이 아니야. 인간들이 버린 쓰레기가 심해어에게도 영향을 준 거지.” “그럼 이 아귀에 독이라도 있다는 거에요?” “그렇다고 볼 수 있어. 최근에 아귀와 복어의 혼종이 발견되었대.” 당신은 아귀에서는 볼 수 없는 지나치게 뾰족뾰족한 가시들을 보고 그제야 이 생물이 혼종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아… 왜 아무 잘못도 없는 생물들이..” 당신은 외마디 신음을 내며 이들을 안타까워했다. “그야 21세기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들이 원인이지. 은 땅 밑에서 천 년 가까이를 보내도 분리가 안 되는 것, 몰라?” 삐빅 -. 또 기동 장치에서 소리가 났다. 아무런 채비도 없이 무작정 잠수함에서 내린 대원들은 전부 잔여 산소가 줄어들고야 말았다. “잔여 산소, % 입니다. 이대로 기지를 못 찾게 된다면 우리는 익사해 죽습니다.” 토모미는 대장에게 대놓고 눈치를 주었다.
16 이름없음 2023/02/27 01:48:18 ID : Ds3yNxPdvba 0
스티로폼
17 이름없음 2023/02/27 11:10:19 ID : e2E9xQk67wN 0
dice(10,50) value : 46
18 이름없음 2023/02/27 12:36:59 ID : E5Xvu2lirAp 0
“앗, 저기 기지에요!” “와, 우리 살았어!” “정말 다행이다…” 등과 같은 말이 동시다발적으로 튀어나오면서 대원들은 아수라장이 되었다. 그들의 눈 앞에는 오래전 21세기 말에 지어진 심해 기지가 있었다. 기지의 문에는 해초들과 따개비들이 덕지덕지 끼여있었다. “누가 먼저 이 기지의 문을 열래?” 테츠야는 곰곰히 생각했다. “정말 이 기지에 들어가도 괜찮을까?” “그럼, 다른 기지에 가라는 말씀이세요? 이 기지도 km를 걸어서 겨우 찾은건데.” 대장은 날카롭고 섬세한 칼을 들고 해초들과 따개비들을 단번에 갈라버렸다. 그러고는 순식간에 문까지 열어버렸다. “역시 대장. 고마워.” 노아는 어서 빨리 기지에 들어가고 싶어하는 것 같았다. “잠깐.” 당신은 년 전 뉴스에서 본 심해 기지 연구소의 사고 소식을 떠올렸다. “모두 물러나요! 이 기지는 위험한 곳이라고요!” 노아와 쿄코는 어이없어하며 당신을 쳐다보았다. “무슨 근거로? 그럼, 잔여 산소도 거의 남지 않았는데 말도 안되는 가설로 이렇게 투닥거릴거야?” “하지만, 분명히 봤어요, 이 연구소는 위험한 곳이라고요, 고대 심해 바이러스 연구가 이루어졌던 곳이에요!” “그러다가 실험 중 기지 내 연구소 쪽 A-12 실험실이 폭발하면서 유출이 되었고요.” 하지만 그 일은 년 전, 언론사의 컴플레인으로 보도를 멈추어버렸던 미지의 사건이었고, 또 사고 여부도 확실하지 않을 뿐더러 정부에서도 암묵적으로 덮어버리려 했기 때문에 연구소의 진실을 밝혀냈다는 생각도 꽤 녹록치 않았다. 삐빅- 계속해서 잔여 산소는 줄어들고 있었고 대원들은 점점 숨이 막혀버리는 가운데 경련성 발작으로 죽고 만 대원 히로시가 떠올랐다. 당신은 히로시의 과거를 떠올리며 대원들에게 토로했다. “히로시가 실험실 사건의 보도를 맡은 기자였어요.” “리코, 하지만 이미 죽어버린 사람을..” “이 사건은 영영 묻혀버리는건가..” 당신은 년 전 똑똑히 보았던 장면을 기억한다. 그리고 당시 대학생이었던 히로시가 연구실 사건을 보도하는 것까지도. * >20은 심해 기지의 이름, >21은 (3,90)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Chapter 1. 잠식 완결. Chapter 2. 검은 바다 편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 )
19 이름없음 2023/02/27 12:40:49 ID : TTWqmIJVbCr 0
브알판
20 이름없음 2023/02/27 15:38:37 ID : Ds3yNxPdvba 0
마리아나 (1만 미터 가까이 되는 심해를 찾아보다가 마리아나 해구를 찾아서 적음.)
21 이름없음 2023/02/27 23:24:42 ID : dVe0re5hvyF 0
4 다이스 표시를 못 봤네 이 대신 굴려줘
22 이름없음 2023/02/28 13:00:37 ID : yK7xSNvzXs3 0
13
23 이름없음 2023/02/28 13:12:32 ID : r81bdBdVfar 0
dice(3,90) value : 8km
24 이름없음 2023/03/01 14:59:37 ID : E5Xvu2lirAp 0
Chapter 2. 검은 바다 “하지만 전에도 말했잖아. 기지를 찾는게 급선무였어.” “또 다른 죽음이 기다리고 있는데도요?” 당신은 대장을 가볍게 반박해버렸다. “그럼, 전부 다 저 바이러스 소굴에서 죽겠다고요.” “리코! 말이 너무 심하잖아.” 노아가 당신을 타일렀다. “하지만.. 하지만.. 히로시가 증인이 되어 줄 수 있었어요, 이게 우리가 원했던 일이에요? 다시 한번 생각해봐요!” 당신은 노아를 뿌리치고 혼자 다른 기지로 걸어가려던 참이었다. 그때, 해저암석이 흔들리더니 머리통만한 돌이 내 옆으로 떨어졌다. “리코, 지진이야! 빨리 여기로 와!” 당신의 생명 기동 장치에서는 귀를 쪼개는 삐- 소리가 들리고, 대장은 이 지진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서 장치를 모래 바닥에 대고 진동수를 측정한다. 당신은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재빨리 대원들의 곁으로 뛰어갔다. 쿵 – 계속해서 떨어지는 암석이 당신의 를 스쳤다. “앗!” 당신은 쓰라린 를 붙잡고 힘겹게 대장에게 안겼다. 그리고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지각은 다시 잠잠해졌다. 많이 놀랐던 당신은 주저앉아 눈물을 흘렸다. 노아는 당황해하며 손수건으로 피와 눈물을 닦아주었다. “저 진짜 무서웠어요, 노아 언니… 진짜 죽는 줄 알았다구요…” “그래, 이제 앞으로 우리 옆에 꼭 달라붙어서 다녀. 알겠지?” 당신은 히로시와 마리아나 연구소를 까맣게 잊어버린 채 곧바로 기지 안으로 들어갔다.
25 이름없음 2023/03/01 15:00:47 ID : SMrBByZjwNv 0
26 이름없음 2023/03/01 15:15:54 ID : E5Xvu2lirAp 0
삐빅 – 잔여 산소 5%, 잔여 산소 5%. 희박해져 가는 산소는 야속하게도 우릴 기다려주질 않았다. “대장, 위치 파악할게요. 버려진 곳이라 아무래도 인터넷 연결이 잘 되지 않는 것 같네요.” “위치 파악 후 농도 측정해.” “네, 알겠습니다.” 토모미는 장치를 몇 번 툭툭 치더니 무사히 작동이 되는 것을 보고 안심했다. “다행히 작동이 되네요. 암석 조각에 한번 맞았는데도 멀쩡해요.” 토모미는 와이파이 신호를 잡더니 라는 인터넷 신호를 잡았다. 여기는 D-3 구역이네요. 기동 장치 충전기가 있는 H-12 구역으로 가는 D-4 쪽 복도로 진입하겠습니다. “잠깐, 먼저 농도 측정부터 해. 리코 말대로 우리 모두 다 위험해질 수 있어.” “제 이름은 마음대로 넣지 말죠. 안 그래도 한번 싸웠는데.” “리코, 집중해.” 당신은 대장의 심기를 여러 번 건드렸지만, 상황 파악도 못한 채 자꾸 대장에게 말을 걸며 친해지려고 노력했다. “둘이서 뭐해? 나도 좀 끼워줘.” “목소리 낮춰. 여기가 노는 덴 줄 알아?” 결국 참다 못한 대장은 큰 소리를 내었다. “죄송합니다.” 노아는 머리를 긁적이며 테츠야의 눈치를 보았다. 잔여 산소 3%, 잔여 산소 3%. “대장, 누가 내 목을 조여 오는 기분이에요. 정신도 몽롱하고.” “산소가 없어서 그래. 빨리 H-12 구역으로 가자.” * >27은 독극물질을 적어주세요. >28은 영어 와이파이 이름을 적어주세요.
27 이름없음 2023/03/03 00:16:23 ID : Ds3yNxPdvba 0
이산화탄소 (독극물질이라....사실 치사량 넘어가면 다 독이긴 한데 지금 산소 상태와 오랫동안 버려진 연구소 구역 상태 농도 체크하는 걸 보면, 산소 부족에서 오는 압박감+연구소 시설의 상태 우려로 나올 수 있는 독성물질 체크일 듯 해서 적어보긴 했는데 별로면 수정할게) +추가 [대기 상태] 농도 측정은 어떨까 싶음. 개그성 앵커가 아니라 진지한 앵커인데 위에 고대 심해 바이러스 이야기도 있었으니 고대 심해 바이러스가 펴져있는지, 산소는 충분한지 체크하는 안전성 개연성이 있다고 봄.
28 이름없음 2023/03/03 10:48:03 ID : dVe0re5hvyF 0
MHSNEAOIS
29 이름없음 2023/03/03 15:23:36 ID : E5Xvu2lirAp 0
삐빅- 이산화탄소 농도 % 위험 수치입니다. “대장, 산소는 있어요?” “아니. 그 외에는 가스가 있는 것 같아.” ? 우리는 두 귀를 의심했다. “그래 . 무슨 실험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독극물질에 관련한 바이러스인 것 같아.” “D-12 구역이야. 여기에 엘리베이터가 있다고 들었어. H-12 구역으로 이어지는 곳이지. 다들 충전 준비해. 언제 전기가 나갈지 모르니까.” D-12 구역입니다. 문이 열립니다- 문이 열리자 펼쳐진 광경은 몸이 녹아내린 채 썩어 있는 연구원 복장의 시신 한 구였다. “꺅-!!” 쇼코는 비명을 지르며 눈을 가렸다. 테츠야는 스캔 장치로 시신을 쓱 훓었다. “ 피폭이야. 시신에서 고도의 이 측정되었어.” 테츠야는 침착하게 손수건으로 참혹한 시신의 얼굴을 덮어주었다. “우선 기동 장치를 충전하자. 그리고 우선 공기부터 정화해야겠어.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거지?” 테츠야는 의심스러운 눈빛으로 주위를 둘러보았다. * 나 레주야!! 레주 표시가 없어졌네..
30 이름없음 2023/03/03 17:22:37 ID : Ds3yNxPdvba 0
이산화탄소 농도 70% 로그인되어 있는지 확인해봐! 로그아웃되고 글 쓰면 별표시 안 보이더라...
31 이름없음 2023/03/04 21:04:29 ID : E5Xvu2lirAp 0
라돈 / 실수로 적어버렸어 다들 미안..ㅠㅠㅠ 이번 앵커는 내가 수정할게 정말 미안해.. 부터 다시 이어나가줘
32 이름없음 2023/03/04 21:16:37 ID : dzPjuq6jhbA 0
라돈가스 괜찮은거 같은데?? 고지라에 라돈이란 괴수가 나오니까 그 괴수 이름 따서 고대 심해 바이러스에 이름 붙였다고 해도 재미있어 보이고! 레주 늘 잘 보고 있어 ㄱㅊㄱㅊ!! 앵커는 방사능! “ 방사능 피폭이야. 시신에서 고도의 라돈이 측정되었어.” 개연성 충분한듯!
33 이름없음 2023/03/05 18:04:32 ID : E5Xvu2lirAp 0
잔여 산소 1% - 잔여 산소 1%. 지금 당장 생명 기동 장치를 충전해주세요. Danger – 당신은 목이 조여 오는 기분에 털썩 쓰러지고 만다. 숨을 헐떡이며 정신을 찾아 보려지만 자꾸 눈이 감기며 죽음을 재촉했다. 테츠야와 노아는 헐레벌떡 뛰어와 당신의 입에 예비용 산소 호흡기를 채웠다. “하아..” 당신은 천천히 숨을 쉬며 대원들을 힐끔 쳐다보았다. 테츠야는 시신을 엘리베이터 외부로 끄집어내는 중이었고, 토모미는 를 하고 있었다. 당신도 무언가를 해야한다는 생각에 비실비실한 몸을 이끌고 힘겹게 엘리베이터 문을 잡고 일어났다. “빨리.. H-12 구역으로 내려가요..” 당신은 곧 머지않았단 생각에 대원들에게 조심스레 이야기를 끄집어내었다. 테츠야는 당신이 급박하다는 것을 알고 토모미를 불러 일으켜세워 자세한 상황을 설명했다. “그럼 먼저 H-12 구역으로 이동하겠습니다. 저희도 잔여 산소가 얼마 남지 않았어요.” 대원들은 일제히 인승 엘리베이터에 올라타 작동하길 기다렸다. 당신은 산소호흡기로 간신히 죽음을 면하고 있었다. “H-12 구역입니다. 문이 열립니다.” 노아는 당신을 업어 재빨리 충전실이 있는 곳으로 향했다. 대원들은 충전기를 보자마자 충전기에 당신의 등 뒤를 밀착했다. 산소가 당신의 호흡을 편안하게 만들어 줄 때, 토모미는 반창고를 가져와 아까 암석 조각에 긁힌 상처를 소독해주었다. 대원들도 기동 장치를 충전하며 재잘재잘 떠들어댔다. “휴, 정말 다행이야. 일단 제일 급한 일은 면했네.”
34 이름없음 2023/03/05 18:22:36 ID : Ds3yNxPdvba 0
엘리베이터 내부 살균 소독
35 이름없음 2023/03/07 00:18:16 ID : e2E9xQk67wN 0
dice(6,15) value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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