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가 소름 돋는 꿈을 많이 꿔서 (13)
2.제발 과거로 돌아가는법 아시는분.. (37)
3.𝚆𝚒𝚜𝚑 𝚜𝚝𝚘𝚛𝚎 {소원 상점} (482)
4.가끔가다 뇌 내로 지령 비슷한 걸 받는데 (19)
5.귀접 당했는데 (4)
6.지속되는 가위눌림과 악몽 (1)
7.어릴때 잠깐 살았던 선동 시골 마을에서 있어던 기묘한 일 (진짜 내 경험담) (1)
8.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149)
9.소원 들어줄게 (580)
10.다이스로 점치는 스레 1 (645)
11.적은 대로 현실이 되는 책 5 (633)
12.다시는 인터넷에 괴담 안올리게 된 계기 (204)
13.가끔 글중에 기분 묘해지는것들이 있음. (1)
14.P (2)
15.신병 (8)
16.너네 신천지 알아? (49)
17.신천지였던 등산모임 (23)
18.기도하면 정말로 이루어질까? (소원을 적어주세요.) (138)
19.소원 들어주는 사이트 (15)
20.강령술 아는사람 나한테 알려주라 🙏 (5)
일단 그 때 일을 말하기 전에 이해를 돕기 위해서 나에 대해 설명을 하자면 난 현재 유치원에서 부담임으로 근무하고 있어 그러다보니 통학차량 동승자도 같이 하는데 등원 때만 하고 하원 때는 따로 동승자 선생님이 계셔서 안 해 그러다보니 자연적으로 이 이야기는 오전에 내가 통학차량 하면서 보게된거가 되는 거지
이제 이야기 시작할게
한 2~3일 전에 있었던 일인데 정말 당연한 이야기지만 통학차량도 차니까 신호 그런거 다 지키면서 할거아냐 그 날도 진짜 평소랑 같았어 횡단보도가 있고 도로신호등이 빨간불이고 횡단보도 신호등이 파란불 되어서 차가 멈추고 신호 바뀔 때 까지 기다리는 정말 여기까지만 들으면 그냥 평범하잖아 당연한거고 별거없어보이잖아
그런데 그 평범함에 당연하지 않은 것을 내가 보게 되었어 뭐냐면 거기 횡단보도가 4각형 모양으로 되어있는? 그런 구조야 횡단보도 신호가 전부 한 번에 다 바뀌는 구조란 말이야 그런 구조에서 우리 앞에 있는 횡단보도에 순서대로 애랑 엄마로 추정되는 사람이랑 또 다른 애 이렇게 횡단보도를 건너게 되었어 인도를 걷다가 횡단보도를 건너는 거였는데 처음에 건너가는 애는 어딘가 신났는지 엄청 뛰어서 건넜고 애 엄마로 추정되는 사람은 그냥 그걸 보면서 걸으면서 건넜고 마지막으로 건너는 애도 신나게 뛰더라고
그래서 난 그걸 보고 '(애)둘이 신났네~'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애들은 작다보니까 차 앞에 있으면 그게 차 안에서는 잘 안 보인단 말이야 그리고 횡단보도를 건너는 경우에는 정말 없어졌다가 나타나는 것처럼 보이는데
마지막에 건너는 애가 차 앞을 지나가야하는데 계속 안 지나가는 것처럼 보였어 그러니까... 앞에서 말했던 것 처럼 없어졌다 나타나야 하는데 없어지기만 하고 나타나질 않는 거지 엄마로 추정되는 사람 앞을 지나가지도 않았는데 계속 안 나타나는거야 내 시야에 난 그래서 '엥? 애가 왜 안 건너가지?' 하고 있었는데 기사님이 신호가 바뀌어서 출발을 하셨어
내 입장에선 내심 너무 당황스럽고 황당하고 어이없는거야 애가 유치원 차 앞에 있는데 그걸 무시하고 출발하는 것 처럼 보이니까... 그래서 속으로 '어? 어? 출발하시면 안 되는데?? 애 치이는데??? 어????' 하고 있었는데 사람이 치이는? 그런 느낌?도 없고(흔히 덜커덩한다고 들은 그런거) 횡단보도를 아무리 살펴봐도 그 애는 안 보였어 심지어 횡단보도 건넌건 처음에 건넌 아이랑 엄마로 추정되는 사람 둘 뿐이었고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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