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좀 정신병자년이라서 학교가기 힘들어해서 그거땜에 싸우게됐는데 내가 40대랑 말싸움하는지 10대 초딩들이랑 인터넷 말싸움하는지 하나도 모르겠다 ㅅㅂ 아니 논리적으로 대답할생각은 하나도 안하고 엄마들 특유의 나가라는둥 온갖 모욕적인 말과 욕설은 다하고 응 학교도 못가는 니가 더 불쌍해 이지랄하고 지가 말싸움에서 밀릴거는 같고 어린년은 이기고 싶으니 할말없으니 아이스크림이나 퍼먹고 있지 이런말이나 하고 내가 정치인들처럼 말끊지 말라하니 정치인얘기 한번밖에 안했는데 정치인얘기 그만하라하고 말 ㅈㄴ 끊고 말싸움 못하는 사람 특유의 응 너가 더 그래~이런 말이나 쳐 씨부리고 앉았다...우리 동생도 솔직히 그렇게는 안해...요즘 초딩들도 쪽팔린건 알아서 댓 쓰고 튄다고...진짜 내가 인터넷에서 논리없이 욕만쓰고 씨부리는 언니들 개많이 보면서 진짜 저런사람이 가족이면 죽이고싶겠다 생각했었는데 그게 우리 엄마였구나^^ 아 참고로 울엄마 장애인 아님!!정말 이일로 엄마랑 연끊고싶고 정뚝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