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3/04/13 21:16:24 ID : Bgqi9tctBBt 0
카스에 올라온 도움, 의절 이야기 어떤 의미에서 쓴지 안다, 그런데 10여년 동안 아무런 도움도 없고 아버지가 어떤 사람인지 알면서도 손놓고 가만히 있다가 무슨 자격으로? 적극적으로 자식 앞날이 걱정이 되었더라면 집에 한번이라도 와서 자식들 얼굴 보고 있었던 이야기를 했었던지 도움을 청했을 될쯤엔 따로 사는게 맞다 라고 밖에 이야기를 안하는데 뭐가 서운했던건지 동생이 당신을 아줌마 라고 부른 이유는 딱 하나다, 당신은 방관을 했고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는데 대놓고 말할 언질을 할 생각이면 근본적인 문제를 먼저 손봐놓고 이야기를 해도 되질 않았나 손도 못대니 옆에서 곁눈질로 한마디를 하냐 책 한권 사주었나 왜 이제와서 지난 시간을 되풀이 하냐 지난 시간은 돌아오지 않는다 선택의 댓가는 현재다 현재를 받아들여라 애써 꾸짖지나 말고 니는 뭔가 순결하고 다 안듯 이야길 하는데 너도 바꾸지 못한 현재를 남에 빗대어서 평가할 상황 자체도 안된다 10여년을 그렇게 살았으면 그런줄 알고 받아들여라 뭐가 그리 화가 많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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