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3/04/17 13:08:21 ID : 08qnV83woE3 0
이렇게 살면 안되는데 알기는 누구보다 잘 안다 술 그만마시고 담배 그만 피우고 커피 그만 마셔야한다. 알기는 모두가 알잖아. 상식이야 그건. 생각이 끊임없이 산개한다. 생각을 그만해야한다는 생각조차 끊임없이 난다. 이럴때는 정말로 내 머리에 총을 쏘든 오함마를 내리찍든 해서 조용히 하게 만들고 싶다. 아니야. 사실 너 그런거 무서워서 못하잖아. 알고있다. 그래서 내가 싫다.
2 이름없음 2023/04/17 13:09:57 ID : 08qnV83woE3 0
술을 마시지 않고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이유는 내가 만든 결과물을 제정신으로는 마주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술을 마시지 않고서는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내 장점을 써오라는데 술을 마셔야 한다니. 단점은 끝도 없이 나오는데, 장점은 단 한줄도 짜낼 수 없었다. 끔찍하다.
3 이름없음 2023/04/17 13:13:50 ID : 08qnV83woE3 0
나는 지나친 자기애는 종이 한장 차이라고 생각한다. 정말로 스스로가 혐오스럽다면 진작 옥상에서 뛰어내리든 뭘 하든 했을 것이다. 더 나아지는 노력은 하기 싫다. 아픈 것도 싫다. 남한테 너는 왜 이것밖에 못하니 라는 말을 듣는 것도 괴롭다. 그래서 자꾸 말하는 것이다. 난 원래 그런 사람이라고. 진짜 죽여버리고싶다. 하지만 이러면서 안 죽을거 안다. 더럽고 치졸한새끼.
4 이름없음 2023/04/17 13:14:40 ID : 08qnV83woE3 0
몰라 술마실랭 헤헤헤 이런 얘기 아무한테도 못한다구~ 그냥 나혼자 싸고 마는거지 헤헤헤
5 이름없음 2023/04/17 13:15:54 ID : 08qnV83woE3 0
진짜 일기 오늘은 공강 날이다. 시험기간이니까 술마시고 과제한다 해해 맛있다
6 이름없음 2023/04/17 13:17:09 ID : 08qnV83woE3 0
담달 카드값 어케내지? 몰라~~~ 헤헤
7 이름없음 2023/04/17 13:18:55 ID : 08qnV83woE3 0
모르겠다 위로를 받고싶은건가? 기분나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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