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정병은 10대일때가 제일 심한거같더라 (5)
2.이정도면 치마 짧은 거야...? ㅠㅠ (28)
3.엉덩이는 살 못 빼? (21)
4.다들 화나면 언제쯤 풀림? (8)
5.남들은 아깝다그러는데 난 너무 좋은것 적기 (8)
6.한국사시간에 한국지도 호랑이모양이라고 하잖아 (13)
7.다들 전화공포증 있어? (19)
8.세상이 진짜 너무 좁다 (8)
9.지금 되게 희한한 에러가 난 거 같다 여기 (8)
10.원래 스승의 날에 교수님께 롤링페이퍼 써...? (12)
11.좆 된거 같다 (2)
12.학교 내신시험 서답형문제 점수 확인했는데 (5)
13.내일 존나 먹고싶은거 (6)
14.이런 학원이 생겼으면 좋겠다 하는 것들 적고 가는 스레 (16)
15.너네 중학교 때 롤링페이퍼 어때? (13)
16.뭔가 쎄한데... (12)
17.오늘 잃어버린 내 목걸이,어떤 상품인지라도 찾아주실 분 (13)
18.나랑 같은 꿈 가지고 있는 레더 있어? (3)
19.이거 T병임? (13)
20.혀 개인기, 이거 할 수 있는 사람 나와 봐! (9)
1
이름없음
2023/05/01 00:55:23
ID : lbeLhs2qZck
0
나는
중간고사 망침+폰바꿈(폴더)+뮤배가 꿈+아빠 엄격함
이거든? 근데 요 근래 아빠의 말과 행동이 뭔가 이상하단말이야...
1. 시험 망했다고만 하고 점수 말 안했는데 시험 망쳤네~~를 장난식으로 자주 말함
2. 자주 부르던 뮤지컬 곡이 있었는데 뜬금없이 그거 들으려고 함(남자배우 많이 들었으니까 ~~~틀어봐 이런식?)
3. 뮤배하려면 적어도 ㅇ대는 나와라라는 말을 함. 몇시간전이고 음주 상태고 장난식이라 아닐수도
4. 의대 어느 과 가고샆냐는 등의 말을 자주 했는데 요즘은 잘 안하는듯...내가 안 들었을수도 있지만
5. 오늘저녁에 뮤지컬 영상만 봄(가족이 관심은 있는데 내가 제일 뮤덕)
6. 약간 번외인데 엄마가 자꾸 노래방 가자고 함
1번 빼고 다 오늘...뭐지ㅠㅠ
더 있었는데 모르겠댜... 아니면 폰 바꿔서 내 폰안에 있던 노래를 들었을수도 있어
근데 뭔가 쎄해
너무 뒤죽박죽이다 미안해ㅠㅠ
2
이름없음
2023/05/01 01:30:21
ID : Bz82k7hAknw
0
잉 뭐가 쎄한거야?
3
이름없음
2023/05/01 01:42:29
ID : 8qqoY5O5RCk
0
쎄한게 아니라 내 예상이 맞다면 축하해줘야
하는거 같은데 레주아빠가 뮤지컬에 관심 가지기
시작하신거 같은데? 안그러면 의대 가길 원하신분이
뮤지컬 쪽 이야기 꺼내실리 없지. 쎄한게 아니라
뭐라고 해야하지 레주가 원하는걸 ( 뮤베 ) 레주아빠가
있는 그대로 보려고 해서 어색해서 그런거
같아. 그래서 이유 찾으려는거 같고! 막 가슴 두근거리고
설마 혹시 이게 뭐지 왜왜 거리지 않니? 한번 속는셈 치고
아빠분이 말한 0대나 뮤베로 유명한거나 좋은곳 해보겠다
일단 말해보거나 말 어려우면 열심히 하는거 행동으로 보여줘봐!
좋아하실것 같아
4
이름없음
2023/05/01 11:22:12
ID : xPg2K6o3TPg
0
1번을 보면 고지식하던 분이 점섬 유연하게 바뀌어 가는 중이신 거 같은데 좋은 현상일 듯??ㅋㅋ근데 남이 봤을 때나 좋은 현상으로 보이지 당사자라면 진싸 쎄하긴 하겠다ㅋㅋㅋ
5
이름없음
2023/05/01 13:14:02
ID : lbeLhs2qZck
0
근데 1번빼고 아빠가 어제 술먹고 한 것들이라...ㅋㅋㅋ 가능성이 있을까?ㅋ큐ㅠㅠ
6
이름없음
2023/05/01 13:56:31
ID : pgjg6rvwmoL
0
갑자기 부모님이 바뀌면 좀 무섭긴 하지... 그래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게 좋지 않을까? 술 마시고 하신 행동이 오히려 진심일수도 있잖아
7
이름없음
2023/05/01 14:19:24
ID : lbeLhs2qZck
0
그럴까...? 진짜 그랬으면 좋겠다
8
이름없음
2023/05/01 14:57:12
ID : lbeLhs2qZck
0
아무래도 내 폰 봐서 이러는 거 같다
우리집 오픈채팅같은거 진짜 싫어하거든 근데 내가 초딩때 했었다가 뒤지게 혼났어 그래서 폰 바꿨다가 작년에 다시 휴대폰으로 바꿨는데
그때랑 다르게 절제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다시 했거든
그걸 아빠가 봤나봐 오픈채팅 한 걸(주제는 뮤지컬로 한 서너개)
그래서 이러네...아 어떡하냐
아 그리고 시험점수는 엄마가 한 과목이 50점 이하라고 말했다네 그래서 이러는거였어(=혼나긴 할 거란 소리)
9
이름없음
2023/05/01 16:04:58
ID : 7cNyZhcNxPg
0
술김이라해도 원래 엄격하신 분이 저렇게
말하시는거 자체가 가능성 있다고봐 내가 레주
아빠분 성격 잘 모르지만 그래도 뮤지컬에 대해
이야기하신것도 아빠분 나름대로 용기 내신거 아닌가
싶어 내색은 안하시겠지만.
혼나는건...어쩔수 없겠다 ㅠㅠ 그래도 나였으면 은근슬쩍
들킨김에 밀어붙일것 같아! 이상한 오픈채팅도 아니고
무지컬이라 정보교환 이나 어쩌면 입시관련 이야기도
할것같은데 자세히 보셨으면 너가 진심인거 아실것 같아!
10
이름없음
2023/05/01 16:15:29
ID : lbeLhs2qZck
0
ㅠㅠㅠㅠㅠㅠㅠㅠ
11
이름없음
2023/05/01 22:47:02
ID : A0qY8i9yZjw
0
톡 내역 같은 사생활을 몰래 훔쳐봤을지도 모른다는 의심이 들만한 일은 쎄할 일이 맞지만...
다른 것도 아니고 뮤지컬이라서 부모님 보기엔 긍정적으로 보였을 수 있고
직접 언급하지 않고 흥미있다는 식으로만 얘기하는건 이렇게 은근슬쩍 티내면서 네가 좋아하는 분야에 나는 좋은 인식을 갖고 있다~ 하는 메시지를 전하는거라
레주가 꿈 밝혀보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
부모님이 희망 진로를 알고 지지해주는 건 정말 큰 힘이라......
12
이름없음
2023/05/01 23:34:37
ID : lbeLhs2qZck
0
근데 아직은 말하기가 무서워...
계속 의대의대하다가 공부공부로 바뀐것도 뭔가 수상한데 여기서 말해버리면 그 뒤가 예상이 안 되서...
자신도 용기도 없고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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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윗사람에게 질문에 답하고 아랫사람에게 질문하는 스레 3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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