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가 소름 돋는 꿈을 많이 꿔서 (13)
2.제발 과거로 돌아가는법 아시는분.. (37)
3.𝚆𝚒𝚜𝚑 𝚜𝚝𝚘𝚛𝚎 {소원 상점} (482)
4.가끔가다 뇌 내로 지령 비슷한 걸 받는데 (19)
5.귀접 당했는데 (4)
6.지속되는 가위눌림과 악몽 (1)
7.어릴때 잠깐 살았던 선동 시골 마을에서 있어던 기묘한 일 (진짜 내 경험담) (1)
8.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149)
9.소원 들어줄게 (580)
10.다이스로 점치는 스레 1 (645)
11.적은 대로 현실이 되는 책 5 (633)
12.다시는 인터넷에 괴담 안올리게 된 계기 (204)
13.가끔 글중에 기분 묘해지는것들이 있음. (1)
14.P (2)
15.신병 (8)
16.너네 신천지 알아? (49)
17.신천지였던 등산모임 (23)
18.기도하면 정말로 이루어질까? (소원을 적어주세요.) (138)
19.소원 들어주는 사이트 (15)
20.강령술 아는사람 나한테 알려주라 🙏 (5)
부모가 자식의 연애를
꼭 방해하려고 하는 이유가 있다면
이유가 무엇일까?
계속 방해를 받아
근데 관련해서 타로 보시는 분한테 들은 말로는
얼른 이 집 나오라고 하시긴 했어.
왜 그 사람은 나한테 다급하게 말했을까?
목숨을 위협하는 건 아니지만
내가 좀 연애를 하려고만 하면
귀신 같이 알아내서 방해하려고 하는 게
좀 스트레스를 받네 6년 됐어
근데 어떻게 이렇게 방해하고 발 뻗고 편하게 잘까??
계속해서 사랑을 방해받아서 나는 불행한데...
아무튼 이런 관계도 있으니까
너희도 부모가 잘해주는 게 아니면
'불행이다'가 아니라 너에게 '역경을 주는 장치'정도로 생각해도 좋을 거야. 꼭 좋은 관계라 부모 자식으로 맺어졌다고 생각하지 않아도 좋으니까. 만약에 나쁜 사람과 맺어졌다면, 부모 자식이라고 다 이해해야만 한다고 생각하기보다는 현명하게 대처하길 바랄게.
나의 경우에는 상대가 남자던 여자던 다 알아차리고
기묘하게 방해를 했단 말이야?
이게 집착인지 악연인지는 자세히 모르겠지만.
이렇더라
누구보다도 내 행복을 빌어주는 게 마땅할 부모가 이러고 있다는 것도 우스워. 왜 이런 거를 방해하려고 드는 것일까?
내가 진짜 행복해지는 관계를 가끔 찾아서 절단해버려
가끔은 없는 게 축복이라는 말 알아?
그런 거 같네.
괴담...이라지만
꾸며낸 것도 아니고
계속 위화감이 들면서 느끼는 거라 써봐.
어쩌면 오래된 인연이라서 이런 악연이 된 것일지도 모르잖아?
꽤 행복하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느껴져. 왜 타로를 보던 사람이 그 집에서 나오는 게 좋을 거 같다고 했는지. 난 가정에 대해 얘기도 안 했는데 말이야.
뭔가 이상한 게 있는 것일까? 진짜 이상하다
나도 비슷한 경험함... 타로는 아닌데 신점 보러 갔다가 일단 부모님하고 싸울 생각 마시고, 적당히 네네만 해주면서 버티라고, 내년 음력 3월 중으로 독립하게 된다는 이야기는 들었어
참고로 아직 물어보지도 않은 상황인데 그냥 말해주심.
타로말고 신점도 한번 봐보는걸 추천해
그리고 좀 쎄했던 게
내가 어제 나갈 일이 있었는데
어머니가
고양이를 모르고 옷장 안에 가두고
아버지가 그걸 소리를 듣고 꺼내줬다는 거야.
나 나간 와중에 일어난 일이고
아버지가 못 들었으면 참사라.
우연이라기엔 좀 이상해. 나만 그렇게 느끼는 거야?
그래서 그거로 반성을 했으면 하는데...
그거를 왜 말했냐고 따지는 거야.
난 고양이 주인이니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아는 게 당연한데.
하지만 사람한테 화난 건 사람한테만 풀어야하는데
무의식적으로 고양이까지 피해를 본다는 게 이게 맞는 건지 나는 잘 모르겠다
모르고 그랬다고는 하는데
진짜 우연일까?
4시간이라는 말 듣고 난 웃을 수 없었어
고양이가 무슨 죄라고?
당황스럽더라.
고양이는 스스로 문을 못 열어서
문을 긁어서 소리를 내서 나가야 하는데
다행히 그걸 들은 게 아버지였고,
어머니는 모르고 완전히 닫아버린 거고
나가는 시간도 그래.
당일이 일찍 나가는 게 좋은 시간이면
자꾸 불러서 그 시간을 늦추는 느낌이라고 할까?
굳이 왜 연애를 막으려고 하는 거지?
시간에 대해서 늦추는 거 같다는 위화감은 확실하고
다른 거는 모르겠네. 이게 뭔가 싶기만 하다...
왜 막는지에 대한 이유나 알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모르니까 참 문제인 거 같아
어제 우연히 구남친을 만날 수도 있는 날이었거든
근데 이것도 온전히 만날 수 없게 방해하니까
그리고 정신이 없게 만들어서 봤더니 그거로 연락이 오는 거를 3개 정도 놓쳤다거나
로직이 단순해
좀 나가는 거를 막으려는 거 같으면
일찍 나가면 되고,
그런데 다른 오브젝트들에 대해 건드는 건 대응을 하기가 어렵네
어제도 진짜 중요한 약속이나 회의였다면
확실히 지체될 수 있는 행동을 했었거든
진짜 중요한 때가 아니라서 망정이지
왜 일적인 부분에서도 방해를 했던 것일까?
그래서 연애 쪽으로 중요한 연은 다 없애고
가족이랑만 있을 수 있게
하나 하나 끊어내잖아. 5년에 걸쳐서.
근데 그 연이 나한테 진짜 소중한 거라면
너는 어떡할래?
나와 전생에 결혼했던 연을
이 사람이 천천히 하나씩 끊어낸다면
근데 이게 체감이 될 수 있게 행동하니까
스트레스 받아서 미칠 거 같아
뭔가 미묘하게 방해받는 기분 알아?
근데 이게 뭐랄까 7년 이상으로 방해한다는 거.
이런다고 이득 얻을 거 하나 없는데.
몇 번을 없애도
다른 사람을 따라갈 테니까.
그니까 마치... 내가 이번 생에 이성애로 끝을 맺어서 평범한 양심 하나도 없는 이성이랑 같이 살아서 그 사람이랑 사는 것만 있어야한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누굴 본인 뜻대로 결혼시키고 이별시키는 실험쥐로밖에 안 생각하는 마인드잖아? 교묘하게 상황을 트는 게.
본인도 결혼할 때 언니들한테 방해받았대.
그런 과거가 있어선지
자식도 행복해질 수 있는 관계랑 안 갔으면하는 거 같은 거 같은데
물귀신짓 같은 거 양심 하나도 없지 않냐?
그래선지 진짜 하나 하나 방해해.
소름이 돋아... 본인이 행복하지 못 했으니까
자식도 사랑으로 행복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던 마인드를 가지고
실제로 무의식적으로 그렇게 행동하는 거.
그래서 본인 옆에서 남이 행복해지는 꼴은 보기가 싫던 거지.
그래도 그걸 자식한테 푸는 꼴이 좀 추해?
난 행복하지 못 했으니까
너도 원하지 않던 결혼 같은 거나 하면서 불행하게 살아?
얼마나 이기적이니.
당사자도 아니고 본인이 통제하기 쉬운 자식한테 푸는 거
이 마인드로 좀 멀리서 보면 사사건건 방해를 하니까
그러면서
결혼을 했던 연까지 다 헤집어놓는 거를 보면
화만 나지. 가끔 폭발하는 거 같아
본인한텐 지나가던~ 이 정도겠지만
나한텐 결혼했던 상대잖아
애정도가 클 수밖에 없는 상대인데
멱살 잡고 싶은 거 참는 중
근데 이거
아무리 언니들이 옆에서 방해했다고는 하지만
본인이 가족 행사 참여하는 거 부담스럽고 싫어서
안 갔다는데
자업자득 아니냐
결정적으로는 연인으로서의 의무 하나 지는 거를 싫어해서 헤어진 거면서 자업자득으로 본인이 철이 없어서 안 행복했던 거.
이걸 남한테 풀려고 하는 게.
본인도 기업 가족 행사 같은 거 귀찮다고
가기 싫어했대
근데 언니들이 빨리 만나라고
결혼할 거면 빠르게 결혼하라고 그 남자친구에게 말했다나 봐.
부담스러워서 남자 쪽에서 헤어졌대.
근데 뭐랄까 가족 행사 하나를 귀찮아할 거면 왜 만나는 것이며...
본인도 다 귀찮았다면서
어쩌면 자업자득인 일로
이걸 왜 남이 행복해지려는 거까지 무의식적으로 막으려고 하지.
그게 처음 방해받아보는 거라나 봐
그래선지 행복하지 못 했었던 과거가 있어선지
이거를 되게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자식한테 풀어
너무 물귀신 같아서 좀 무섭달까...
대기업이나 중소 기업의 '후계자'랑 갈 뻔 했는데
못 갔으니까
이제 아무도 행복해질 수 없다 이거지.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신내림 받을 뻔 했던 썰을 풀게
귀접 당했는데
내가 소름 돋는 꿈을 많이 꿔서
기숙사 옆방에서 자꾸 내가 하는 말을 따라해
아놔 내 방에 귀신 있는 거 맞는 거 같아 (흐지부지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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