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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3/05/21 00:30:04 ID : AY5RzXuoMoZ
부모가 자식의 연애를 꼭 방해하려고 하는 이유가 있다면 이유가 무엇일까? 계속 방해를 받아
이름없음 2023/05/21 00:30:39 ID : AY5RzXuoMoZ
내가 좀 행복할 거 같으면 그걸 와서 방해해. 이유가 뭘까?
이름없음 2023/05/21 00:39:33 ID : AY5RzXuoMoZ
자식의 연애나 자식이 행복해지는 것을 고의로 방해하는 이유가 궁금해.
이름없음 2023/05/21 00:41:34 ID : AY5RzXuoMoZ
심지어 나는 외동이라 그럴 이유도 없는데. 악연은 무서운 거 같아
이름없음 2023/05/21 00:51:17 ID : AY5RzXuoMoZ
그냥 방해하는 게 아냐. 도미노처럼 하나 하나 세부적으로 방해해.
이름없음 2023/05/21 00:51:48 ID : AY5RzXuoMoZ
근데 관련해서 타로 보시는 분한테 들은 말로는 얼른 이 집 나오라고 하시긴 했어. 왜 그 사람은 나한테 다급하게 말했을까?
이름없음 2023/05/21 00:52:53 ID : AY5RzXuoMoZ
목숨을 위협하는 건 아니지만 내가 좀 연애를 하려고만 하면 귀신 같이 알아내서 방해하려고 하는 게 좀 스트레스를 받네 6년 됐어
이름없음 2023/05/21 00:54:01 ID : AY5RzXuoMoZ
추잡해...
이름없음 2023/05/21 02:59:41 ID : AY5RzXuoMoZ
근데 어떻게 이렇게 방해하고 발 뻗고 편하게 잘까?? 계속해서 사랑을 방해받아서 나는 불행한데...
이름없음 2023/05/21 03:00:12 ID : AY5RzXuoMoZ
꼭 전부 좋은 관계는 아닌 건가 봐
이름없음 2023/05/21 03:08:04 ID : AY5RzXuoMoZ
아무튼 이런 관계도 있으니까 너희도 부모가 잘해주는 게 아니면 '불행이다'가 아니라 너에게 '역경을 주는 장치'정도로 생각해도 좋을 거야. 꼭 좋은 관계라 부모 자식으로 맺어졌다고 생각하지 않아도 좋으니까. 만약에 나쁜 사람과 맺어졌다면, 부모 자식이라고 다 이해해야만 한다고 생각하기보다는 현명하게 대처하길 바랄게.
이름없음 2023/05/21 03:08:51 ID : AY5RzXuoMoZ
주변 지인 중에서도 그런 사람을 봤어. 그렇지만 행복하길 바랄게.
이름없음 2023/05/21 03:10:37 ID : AY5RzXuoMoZ
나의 경우에는 상대가 남자던 여자던 다 알아차리고 기묘하게 방해를 했단 말이야? 이게 집착인지 악연인지는 자세히 모르겠지만. 이렇더라
이름없음 2023/05/21 03:11:42 ID : AY5RzXuoMoZ
누구보다도 내 행복을 빌어주는 게 마땅할 부모가 이러고 있다는 것도 우스워. 왜 이런 거를 방해하려고 드는 것일까?
이름없음 2023/05/21 03:12:31 ID : AY5RzXuoMoZ
내가 진짜 행복해지는 관계를 가끔 찾아서 절단해버려 가끔은 없는 게 축복이라는 말 알아? 그런 거 같네.
이름없음 2023/05/21 03:13:33 ID : AY5RzXuoMoZ
괴담...이라지만 꾸며낸 것도 아니고 계속 위화감이 들면서 느끼는 거라 써봐. 어쩌면 오래된 인연이라서 이런 악연이 된 것일지도 모르잖아?
이름없음 2023/05/21 03:14:50 ID : AY5RzXuoMoZ
꽤 행복하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느껴져. 왜 타로를 보던 사람이 그 집에서 나오는 게 좋을 거 같다고 했는지. 난 가정에 대해 얘기도 안 했는데 말이야. 뭔가 이상한 게 있는 것일까? 진짜 이상하다
이름없음 2023/05/21 03:15:48 ID : AY5RzXuoMoZ
그렇다고 다 우연이라기엔 그 타로를 봐주는 사람의 반응이 너무 이상했다는 게 포인트 같네...
이름없음 2023/05/21 03:16:37 ID : AY5RzXuoMoZ
왜 이런 짓을 하는 걸까?
이름없음 2023/05/21 03:25:56 ID : DzaqY7bDta4
나도 비슷한 경험함... 타로는 아닌데 신점 보러 갔다가 일단 부모님하고 싸울 생각 마시고, 적당히 네네만 해주면서 버티라고, 내년 음력 3월 중으로 독립하게 된다는 이야기는 들었어 참고로 아직 물어보지도 않은 상황인데 그냥 말해주심. 타로말고 신점도 한번 봐보는걸 추천해
이름없음 2023/05/21 03:43:07 ID : AY5RzXuoMoZ
그런가 이유를 모르겠네... 조언 고마워!
이름없음 2023/05/21 03:45:41 ID : AY5RzXuoMoZ
그리고 좀 쎄했던 게 내가 어제 나갈 일이 있었는데 어머니가 고양이를 모르고 옷장 안에 가두고 아버지가 그걸 소리를 듣고 꺼내줬다는 거야. 나 나간 와중에 일어난 일이고 아버지가 못 들었으면 참사라. 우연이라기엔 좀 이상해. 나만 그렇게 느끼는 거야? 그래서 그거로 반성을 했으면 하는데... 그거를 왜 말했냐고 따지는 거야. 난 고양이 주인이니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아는 게 당연한데.
이름없음 2023/05/21 03:46:54 ID : AY5RzXuoMoZ
그런 상황이면 놀라는 게 당연하잖아 근데 안 놀라. 그래놓고 모르고 그랬어가 끝이야
이름없음 2023/05/21 03:47:24 ID : AY5RzXuoMoZ
하지만 사람한테 화난 건 사람한테만 풀어야하는데 무의식적으로 고양이까지 피해를 본다는 게 이게 맞는 건지 나는 잘 모르겠다
이름없음 2023/05/21 03:48:22 ID : AY5RzXuoMoZ
모르고 그랬다고는 하는데 진짜 우연일까? 4시간이라는 말 듣고 난 웃을 수 없었어 고양이가 무슨 죄라고?
이름없음 2023/05/21 03:50:05 ID : AY5RzXuoMoZ
당황스럽더라. 고양이는 스스로 문을 못 열어서 문을 긁어서 소리를 내서 나가야 하는데 다행히 그걸 들은 게 아버지였고, 어머니는 모르고 완전히 닫아버린 거고
이름없음 2023/05/21 03:50:40 ID : AY5RzXuoMoZ
하지만 이게 뭔가 나 하나로 안 끝난다는 게 단순한 우연이라지만 진짜 쎄하다
이름없음 2023/05/21 03:52:40 ID : AY5RzXuoMoZ
나 나간 사이에 일어난 일이라길래 좀 놀랐어 다시 이런 일이 생기진 않겠지?
이름없음 2023/05/21 03:57:22 ID : AY5RzXuoMoZ
고양이를 왜 끌어들이는 걸까 기분이 좋지는 않다 그래서 좀 더 쎄하게 다가왔던 거 같아
이름없음 2023/05/21 04:01:08 ID : AY5RzXuoMoZ
나가는 시간도 그래. 당일이 일찍 나가는 게 좋은 시간이면 자꾸 불러서 그 시간을 늦추는 느낌이라고 할까? 굳이 왜 연애를 막으려고 하는 거지?
이름없음 2023/05/21 04:01:38 ID : AY5RzXuoMoZ
그래서 뭐랄까 우연이 아니고 필연인 거 같아 하지만 어젠 정말 놀랐어
이름없음 2023/05/21 04:04:43 ID : AY5RzXuoMoZ
시간에 대해서 늦추는 거 같다는 위화감은 확실하고 다른 거는 모르겠네. 이게 뭔가 싶기만 하다... 왜 막는지에 대한 이유나 알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모르니까 참 문제인 거 같아
이름없음 2023/05/21 04:05:17 ID : AY5RzXuoMoZ
보통은 일면식도 없는 타인이 이런 존재가 되는데, 가족 사이에도 있다는 게 좀 그렇네
이름없음 2023/05/21 04:05:46 ID : AY5RzXuoMoZ
개인적으로 좀 괴로워서 써봤어
이름없음 2023/05/21 07:59:07 ID : AY5RzXuoMoZ
어제 우연히 구남친을 만날 수도 있는 날이었거든 근데 이것도 온전히 만날 수 없게 방해하니까 그리고 정신이 없게 만들어서 봤더니 그거로 연락이 오는 거를 3개 정도 놓쳤다거나
이름없음 2023/05/21 07:59:51 ID : AY5RzXuoMoZ
그냥 뭐랄까 진짜로 행복해질 수 있는 관계가 있으면 필사적으로 막는 느낌이야. 기분 탓일까?
이름없음 2023/05/21 08:00:58 ID : AY5RzXuoMoZ
사람마다 악연은 다른 모습으로 오니 조심해야 한다 이런 거지 뭐...
이름없음 2023/05/21 08:05:24 ID : AY5RzXuoMoZ
로직이 단순해 좀 나가는 거를 막으려는 거 같으면 일찍 나가면 되고, 그런데 다른 오브젝트들에 대해 건드는 건 대응을 하기가 어렵네
이름없음 2023/05/21 08:06:47 ID : AY5RzXuoMoZ
어제도 진짜 중요한 약속이나 회의였다면 확실히 지체될 수 있는 행동을 했었거든 진짜 중요한 때가 아니라서 망정이지 왜 일적인 부분에서도 방해를 했던 것일까?
이름없음 2023/05/21 08:07:16 ID : AY5RzXuoMoZ
만약에 내가 3시간 일찍 나온 게 아니었다면 진짜로 늦을 뻔했어.
이름없음 2023/05/21 08:10:23 ID : AY5RzXuoMoZ
그래서 연애 쪽으로 중요한 연은 다 없애고 가족이랑만 있을 수 있게 하나 하나 끊어내잖아. 5년에 걸쳐서. 근데 그 연이 나한테 진짜 소중한 거라면 너는 어떡할래?
이름없음 2023/05/21 08:11:18 ID : AY5RzXuoMoZ
나와 전생에 결혼했던 연을 이 사람이 천천히 하나씩 끊어낸다면 근데 이게 체감이 될 수 있게 행동하니까 스트레스 받아서 미칠 거 같아
이름없음 2023/05/21 08:16:22 ID : AY5RzXuoMoZ
뭔가 미묘하게 방해받는 기분 알아? 근데 이게 뭐랄까 7년 이상으로 방해한다는 거. 이런다고 이득 얻을 거 하나 없는데. 몇 번을 없애도 다른 사람을 따라갈 테니까.
이름없음 2023/05/21 08:23:10 ID : AY5RzXuoMoZ
그니까 마치... 내가 이번 생에 이성애로 끝을 맺어서 평범한 양심 하나도 없는 이성이랑 같이 살아서 그 사람이랑 사는 것만 있어야한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누굴 본인 뜻대로 결혼시키고 이별시키는 실험쥐로밖에 안 생각하는 마인드잖아? 교묘하게 상황을 트는 게. 본인도 결혼할 때 언니들한테 방해받았대. 그런 과거가 있어선지 자식도 행복해질 수 있는 관계랑 안 갔으면하는 거 같은 거 같은데 물귀신짓 같은 거 양심 하나도 없지 않냐? 그래선지 진짜 하나 하나 방해해.
이름없음 2023/05/21 08:24:00 ID : AY5RzXuoMoZ
왜 그 원한을 이런 식으로 푸는 걸까? 당시에 방해했던 건 내가 아니라 본인의 가족이었는데도
이름없음 2023/05/21 08:24:55 ID : AY5RzXuoMoZ
소름이 돋아... 본인이 행복하지 못 했으니까 자식도 사랑으로 행복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던 마인드를 가지고 실제로 무의식적으로 그렇게 행동하는 거.
이름없음 2023/05/21 08:26:24 ID : AY5RzXuoMoZ
그래서 본인 옆에서 남이 행복해지는 꼴은 보기가 싫던 거지. 그래도 그걸 자식한테 푸는 꼴이 좀 추해?
이름없음 2023/05/21 08:29:26 ID : AY5RzXuoMoZ
난 행복하지 못 했으니까 너도 원하지 않던 결혼 같은 거나 하면서 불행하게 살아? 얼마나 이기적이니. 당사자도 아니고 본인이 통제하기 쉬운 자식한테 푸는 거 이 마인드로 좀 멀리서 보면 사사건건 방해를 하니까
이름없음 2023/05/21 08:30:41 ID : AY5RzXuoMoZ
악연 맞는 거 같아 위화감이 드는 게 너무 이상한 거를 보면
이름없음 2023/05/21 08:31:27 ID : AY5RzXuoMoZ
딱 연애까지만 방해해
이름없음 2023/05/21 08:37:02 ID : AY5RzXuoMoZ
그러면서 결혼을 했던 연까지 다 헤집어놓는 거를 보면 화만 나지. 가끔 폭발하는 거 같아 본인한텐 지나가던~ 이 정도겠지만 나한텐 결혼했던 상대잖아 애정도가 클 수밖에 없는 상대인데 멱살 잡고 싶은 거 참는 중
이름없음 2023/05/21 08:38:38 ID : AY5RzXuoMoZ
어떻게 남의 인생 위에서 뛰어놀지? 신고하고 싶음
이름없음 2023/05/21 08:40:08 ID : AY5RzXuoMoZ
진짜 이해가 안 가네 방해한 건 본인 언니라고 하는데 그걸 왜 자식한테 푸는 건지
이름없음 2023/05/21 08:51:53 ID : AY5RzXuoMoZ
근데 이거 아무리 언니들이 옆에서 방해했다고는 하지만 본인이 가족 행사 참여하는 거 부담스럽고 싫어서 안 갔다는데 자업자득 아니냐
이름없음 2023/05/21 08:54:07 ID : AY5RzXuoMoZ
결정적으로는 연인으로서의 의무 하나 지는 거를 싫어해서 헤어진 거면서 자업자득으로 본인이 철이 없어서 안 행복했던 거. 이걸 남한테 풀려고 하는 게.
이름없음 2023/05/21 08:57:52 ID : AY5RzXuoMoZ
본인도 기업 가족 행사 같은 거 귀찮다고 가기 싫어했대 근데 언니들이 빨리 만나라고 결혼할 거면 빠르게 결혼하라고 그 남자친구에게 말했다나 봐. 부담스러워서 남자 쪽에서 헤어졌대. 근데 뭐랄까 가족 행사 하나를 귀찮아할 거면 왜 만나는 것이며... 본인도 다 귀찮았다면서 어쩌면 자업자득인 일로 이걸 왜 남이 행복해지려는 거까지 무의식적으로 막으려고 하지.
이름없음 2023/05/21 09:07:17 ID : AY5RzXuoMoZ
그게 처음 방해받아보는 거라나 봐 그래선지 행복하지 못 했었던 과거가 있어선지 이거를 되게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자식한테 풀어 너무 물귀신 같아서 좀 무섭달까...
이름없음 2023/05/21 09:08:56 ID : AY5RzXuoMoZ
대기업이나 중소 기업의 '후계자'랑 갈 뻔 했는데 못 갔으니까 이제 아무도 행복해질 수 없다 이거지.
이름없음 2023/05/21 09:09:32 ID : AY5RzXuoMoZ
괴랄한 점은 있어, 그치?
이름없음 2023/05/21 09:11:47 ID : AY5RzXuoMoZ
짐작이 가는 건 이 정도의 이유고 아무튼 되게 싫다 이상한 쪽으로 방향 돌려서 방해하는 거
이름없음 2023/05/22 12:09:34 ID : mtxWqi5RyK7
이게 사실이면 부모자격도 없는 사람들이다....레주 꼭 독립해서 좋은 사람들 만나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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