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3/05/29 16:22:00 ID : 8rApdTTO3Bd 0
인간관계 너무 힘듦 같이 다니는 애들은 있는데 나빼고만 친하고 난 눈치 없는 짓 계속 하다보니 애들이 나 별로 안 좋아하지만 걍 의리로 껴주는 거 같음 인지능력이 나 스스로도 많이 떨어진 걸 느껴서 나조차도 이게 무리에 있는 건지 걔들이 날 좋아하는지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걍 계속 있다보니 힘듦 그래서 자퇴하고 싶은데 엄마한텐 작년부터 얘기함 작년에도 힘들었는데 허락 안 해줬고 지금도 그럼 고등학교면 몰라도 중학교면 그냥 안 된다고 엄마가 못 박음 집 가면 공부할 거냐 그러는데 공부는 하고 싶은 의욕 있고 가끔 하지만 지금 폰 중독 때문에 잘 안 되는 건 맞음 찾아보니까 좀 고민 되는데 그냥 학교 갈 생각하니 우울하고 주변 친구들 보고 얘기하면서 자존감 낮아지는데 어떻게할지 모르겠음 철 없는 생각도 맞는데 그냥 요즘은 또 어떨지 조언할 거 있음 해주면 고마울 듯.... 하찮은 글 읽어줘서 고마워
2 이름없음 2023/05/30 18:32:25 ID : ja3A0tzhAqr 0
중학교 2,3 학년...인가..? 그래도 그 시기면 힘들긴하지.. 공부도 본격적으로 시작하다시피고 청소년시기 초반이니.. 개인적으로는 중학교까지는 졸업하는건 좋다고 생각하는 편이야.. 그렇다고 엄마쪽에서 자식이 힘들다는데 달래주지는 못 할 망정 무작정 그냥 안된다는 이유는 대답이 무책임하네..
3 이름없음 2023/05/30 19:14:13 ID : Zii9wMnO5Pd 0
옛날에 고등학교 자퇴했는데 평범하게 대학까지 잘 졸업한 사람보다 직장 구하기 빡세고 보통 사람들보다 훨씬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함. 학교다닐땐 학교, 선생님, 주변사람들이 이끄는 대로 따라가면 되는데 자퇴하면 혼자잖아. 평소에 엄청 부지런한 사람이 아니라면 더 어렵고 힘들어. 웬만하면 중고등학교 자퇴는 절대 하지마 그리고 심적으로 힘들땐 운동 하는거 추천해. 기분 많이 나아져 학생때 인간관계는 지나고 보면 진짜 별거 아니야..
4 이름없음 2023/05/30 23:57:36 ID : y2NxTUZcsmE 0
고등학교면 몰라도 중학교는 진짜 아니야 고등학교 자퇴도 생활 패턴 다 무너지고 어지간히 부지런한 사람 아니면 게을러지는 거 순식간인데 중학교 자퇴면 아마 나중에 더 힘들 거임... 차라리 지금 폰 중독 고치고 공부를 빡세게 해보는 거 어때 그 편이 고등학교에서 더 좋을 수도 있어 마침 레주도 의욕 있다니까 괜찮을 수도 있어 그리고 인간관계는 너무 불안해하지 마! 윗레더 말처럼 1년만 지나 봐도 진짜 별거 아니게 되고 오히려 마이웨이로 사는 게 귀찮은 일에 엮일 것도 없고 더 좋을 수도 있어
레스 작성
고민상담 실시간
1레스내 절친이 내가 호감가는 애를 좋아한대 12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5.31 0
1레스. 9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5.31 0
4레스. 21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5.31 0
3레스. 24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5.31 0
5레스중3인데 이상한소문났어 22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5.31 0
4레스(제발들어와주)정신과약 먹으면 잠온다는데 갈까말까 15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5.31 0
2레스어캄어캄 12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5.31 0
3레스남자들 꼭 댓좀..ㅠ 15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5.31 0
1레스. 9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5.31 0
16레스엄마가 나 죽여버리고 싶데 18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5.31 0
11레스대학교에서도 무리 짓는 문화가 있을줄은 몰랐어 101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5.31 0
4레스뭐해먹고살지?ㅋㅋㅋㅋ 13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5.31 0
4레스» 중학교 자퇴하고 싶음 19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5.30 0
3레스독재하다가 반수반 들어간 사람 있어? 11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5.30 0
3레스언성 높아지는 습관 19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5.30 0
2레스올해도 죽지않게 잘지내자 10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5.30 0
1레스. 15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5.30 0
8레스중학교 1학년입니다. 꼭 보시고 댓글 남겨주세요 534 Hit
고민상담 찰스 23.05.30 0
3레스이거 내가 예민한건가? 12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5.30 0
5레스친구한테 부모의 역할을 바라는 친구 14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5.3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