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 절친이 내가 호감가는 애를 좋아한대 (1)
2.. (1)
3.. (4)
4.. (3)
5.중3인데 이상한소문났어 (5)
6.(제발들어와주)정신과약 먹으면 잠온다는데 갈까말까 (4)
7.어캄어캄 (2)
8.남자들 꼭 댓좀..ㅠ (3)
9.. (1)
10.엄마가 나 죽여버리고 싶데 (16)
11.대학교에서도 무리 짓는 문화가 있을줄은 몰랐어 (11)
12.뭐해먹고살지?ㅋㅋㅋㅋ (4)
13.중학교 자퇴하고 싶음 (4)
14.독재하다가 반수반 들어간 사람 있어? (3)
15.언성 높아지는 습관 (3)
16.올해도 죽지않게 잘지내자 (2)
17.. (1)
18.중학교 1학년입니다. 꼭 보시고 댓글 남겨주세요 (8)
19.이거 내가 예민한건가? (3)
20.친구한테 부모의 역할을 바라는 친구 (5)
1
이름없음
2023/05/30 23:44:11
ID : Y8o3WjgZilD
0
엄마가 나 죽여버리고 싶ㄷ데
내가 바디피어싱이 있거든? 입이랑 몸,혀에 있는데 혀는 엄마몰래 뚫고 입이랑 몸은 엄마한테 허락을 받았어
근데 엄마가 혀는 절대 안된다고 강경하게 말씀하시는 거야 그래서 그냥 입 꾹닫고 있었는데 오늘 밥 먹다가 들켜서
엄마가 쳐먹지 말라고 하면서 그 다리 다쳤을때 쓰는 목발로 나를 내려치는 거야 그때 까지만 해도 난 그냥 내가 잘못한거구나.. 했어 그냥 "네 제가 잘못했어요, 당장 뺄게요"
라고 했거든
2
이름없음
2023/05/30 23:45:45
ID : GmnzU5e1A59
0
ㅂㄱㅇㅇ
3
이름없음
2023/05/30 23:47:14
ID : Y8o3WjgZilD
0
뒤 돌라고 해서 등 목발로 맞고 목발로 내 목을 꾹 누르길래 그냥 엄마 원래 그래서 그런 갑다했어 근데 언니가 나와서 말리니깐 엄마가 "나 얘 오늘 죽여버릴것 같다고ㅗ" 방에 들어가면 죽일것 같다고ㅓ
그러는 거야 언니가 엄마한테 그래서 어쩌자고 진짜 죽이기라도 할거야? 이러는거 그래서 엄마가 " 어, 진짜 죽여버릴거야" 라고 하면서 나를 계속 내려치길래 그냥 가만히 있다가 울음이 나오길래 꾹 참았는데
안되더라
4
이름없음
2023/05/30 23:49:34
ID : Y8o3WjgZilD
0
그냥 너무 무서워서 잘못했다고 앵무새 마냥 해도 누그러질 기미가 안보이길래 가만히 서 있었는데 엄마가
나한테 "내가 너 왜 안때리는 줄 알아?, 지금 너 때리면 진짜 죽여버릴것 같아서 안때리는거야" 라고 말하길래 그냥 계속 울음만 참았지
근데 숨이 가빠지고 몸도 떨리고 잘 안되더라고
5
이름없음
2023/05/30 23:53:04
ID : Y8o3WjgZilD
0
참고로 나 이제 20살된 성인이야 쨋든 무서워서 가만히 있었는데 엄마가 또 같은 말 계속 하시면서
우리가 기독교 집안 이거든 그런 종교적 얘기 하시길래 자기 집에서 자신의 규칙을 안지킬거면 나가래 호적에서 판다고ㅎㅎ..아빠도 버렸는데 널 못버릴것 같냐고
협박을 하는데 계속 자기는 이건 경고도 아니고 협박도 아니다라고 하는거야
6
이름없음
2023/05/30 23:55:29
ID : Y8o3WjgZilD
0
그래서 계속 맞고 엄마가 이제 너 일거수 일투족 감시할거고 어디를 가든지 전화하고 자고 있어도 전화 받으래
마지막엔 자기는 20년전 자신도 청춘이었다고 한번도 나 키우면서 후회한적 없는데 지금 너무 후회된다고 그러더라..
7
이름없음
2023/05/30 23:58:20
ID : Y8o3WjgZilD
0
난 별거 아니라고 생각햇거든 근데 엄마한테 별거 인가봐 티엠아이긴 한데 내가 피어싱을 하는 이유는 자해하는거 멈추려고 차라리
피어싱을 뚫자 하면서 엄마한테 계속 설득 한거거든 근데 엄마한테 그냥 버킷리스트 였다고 하고 계속 졸라서 하게 된건데 들켜서 이렇게 됬네..
애기 듣다보니깐 내가 다 잘못한거 같기도 하고.. 반박은 못했어
8
이름없음
2023/05/31 00:02:20
ID : Y8o3WjgZilD
0
방금 일어난 일인데 다른 고민들에 비해 별거 아닌것 같은데 그냥 죽고싶고 빨리 집 나가고 싶다
지금 방들어와서 그냥 좀 긋고 과제 해야지.. 이제 좀 있으면 기말이잖아 성적 엄마가 말한데로 안넘으면 지금 다니는 대학이랑
꿈 포기하고 나가서 돈이나 벌으래 빨리 성공해야지..
9
이름없음
2023/05/31 00:03:11
ID : Y8o3WjgZilD
0
나같은 사람있으면 같이 얘기하자
10
이름없음
2023/05/31 00:09:19
ID : 6rAqi9tjth9
0
스레주 같은 사람은 아니지만.. 어머님이 상당히 무서우시네, 저런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다니.. 그것도 기독교 집안이면서
11
이름없음
2023/05/31 00:13:47
ID : Y8o3WjgZilD
0
그래서 기독교 혐오하게 될 것 같아
12
이름없음
2023/05/31 00:16:25
ID : 6rAqi9tjth9
0
사실 나나 엄마도 기독교이긴한데.. 화목한 집안은 아니야.. 우리 집이야 전도 받긴 했는데 지금은 엄마만 나가고 있어도 딱히 변한건..
13
이름없음
2023/05/31 00:43:02
ID : Y8o3WjgZilD
0
종교가 사람을 망치기도 살리기도 하지.. 난 중간 케이스 인듯..
14
이름없음
2023/05/31 00:48:03
ID : 6rAqi9tjth9
0
중간케이스?
15
이름없음
2023/05/31 00:51:55
ID : Y8o3WjgZilD
0
필찾같은 거야 내가 힘들땐 찾고 이런 소리들으면 토 할것 같고 그런 중간 케이스..
16
이름없음
2023/05/31 00:57:45
ID : 6rAqi9tjth9
0
아아.. 무슨 느낌인지 알거같아.. 힘들 때 찾는거야 어찌보면 당연한거니까 딱히 이상한 생각은 안해도 될거야, 애초에 교리에도 율법보단 믿음이 중요하댔고.. 사람인 이상 하나하나 지키기도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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