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혹시.. 원숭이상 있어? (1)
2.복수하고 싶은데해도되는걸까? (1)
3.. (1)
4.직업군인과 연애 (2)
5.쓸모없는 사람은 사라지는게 맞겠지? (2)
6.. (15)
7.내 얘기좀 들어줘 미칠거같아 (2)
8.고3 자퇴 (4)
9.이런 얘기하기 쪽팔리지만 용기내어 말해봅니다 (2)
10.ㅍ (12)
11.. (6)
12.살기가 힘들어 (5)
13.친구 없는거 (1)
14.혹시 여기서 트위터 하는 사람들중에 갠봇 문화 아는 사람 있어? (6)
15.음식에서 신맛이 강하게 느껴지는 이유 있나?? (2)
16.나 이런일은 인터넷하면서 처음인데 너무 황당해 (3)
17.. (1)
18.. (2)
19.인생의 패배자 같은 느낌 (7)
20.아빠가 폰 때려부쉈어…… (5)
1
이름없음
2023/05/29 20:51:16
ID : TTPipgo6p9i
0
외고 다니는데 내신도 안 나오고 그래 현재 조울증 진단 받아서 약 때문에 집중도 안 돼고... 휴학 3개월 정도만 하고 학교 가정학습 내고 다니다가 수능 볼 생각이고 내년에 재수 제대로 할 생각인데 졸업장 받을 수 있나?
근데 문제는 아빠가 너무 내 공부, 내신에만 집착해 전혀 내 정신 상태를 신경쓰지 않는 거 같아
2
이름없음
2023/05/29 22:13:57
ID : Ve3XtfU5e1x
0
근데 지금 자퇴하면 고졸 검정고시를 이번 해에 못보고 내년에 봐야해서 재수가 아니라 삼수가 되는 걸로 아는데
나도 경기도 소재 모 외고생이었고 인간관계 및 성적 스트레스, 기숙사의 단체생활 스트레스로 정병 얻고 약 먹으면서 다녀서 내신 별로 안 좋았어
레주가 2학년이었으면 바로 자퇴를 하라고 했을 거 같아 솔직히 나도 어떻게든 버티긴 했지만 그 과정에서 많이 힘들었거든... 다행히 운이 좋아서 재수를 하지 않고 바로 대학에 진학하긴 했지만 그 때의 후유증으로 아직도 치료를 받고 있어
사실 나도 버틴다는 것의 중압감을 알기 때문에 버티라고 하기 정말 싫지만 지금 상황에서 자퇴를 하게 되면 검정고시를 올해에 볼 수 없어. 학교에 소속되지 않은 지 6개월이 지나야 검정고시를 볼 수 있기 때문이고 이번 해 검정고시는 4월에 끝난 걸로 알고있어. 그러면 이제 내년에 검정고시를 봐야 하는 상황이 되는거야. 외고생이었다는 특성상 대학에 대한 눈이 높을수밖에 없는데 검정고시도 검정고시대로 공부하고, 원하는 대학에 가려면 수능도 수능대로 공부해야 하니 수능만을 공부하는 일반적인 재수생보다 힘들 수 있고 재수가 아니라 삼수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
그래서 자퇴보다는 가정학습이나 체험학습, 병결을 내는 걸 추천해. 나도 외고에서 생기는 이런저런 문제로 인해 정신과를 다녔고, 학교나 정신과마다 케바케가 있을 것 같긴 한데 내가 다닌 정신과는 진단서 같은 병결 인정에 필요한 각종 서류를 잘 내줬고 학교에서도 정신과에서 준 서류를 보고 그냥 병결로 처리해 줬거든. 레주가 다니는 정신과와 학교는 어떤 시스템인지 모르지만 일단 거기서 서류를 받고 병결을 내며 학교를 쉬는 걸 추천해. 그렇게 어떻게든 졸업장 따서 재수를 하는 게 검정고시를 보며 삼수를 하는 것보단 더 나을 거야
3
이름없음
2023/05/29 22:50:43
ID : 4E3CruslyLg
0
.
4
이름없음
2023/05/30 00:30:34
ID : 1wtxU5hBzd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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