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3/05/30 09:45:11 ID : io0txWmJQk2 0
대학에서 만나서 취미도 같고 재미있어서 친해진 친구가 있음 베프라고 하면서 잘 지냈는데 남자친구가 있어서 많이 조심했어 얘가 외로워하고 돈 아낀다고 밥을 매번 굶음 그래서 밥을 많이 샀음... 타지에서 혼자 살고 남자친구도 멀리 살아서 거의 못 오니까 코로나로 고생할 때 내가 약 죽도 사다줌... 그리고 공모전 나가서 표창장도 타게 도와주고 이번에 취업도 도와줌....심지어 자소서도 내가 써줬다 그리고 고맙다는 말? 한번 들었음. 그리고 밥 한번 산적 없음 거기서부터 싸하긴 했지만 사정이 힘드니까 이해하려고했다 취업했는데 너무 힘들어해서 밥 먹자고 몇 번 했는데 그 말을 내가 짝사랑하면서 들이대서 불편하다고 말하고 다님 .. 그리고 내가 손절당했어 주변 지인들한테 매장 당하고 졸지에 남자친구 있는 사람 꼬실려는 개병신됬음 그나마 날 믿어주는 사람 몇명 있어서 과에서 매장은 안됐다 너무너무 힘들어 왜 나한테 그런걸까? ..ㅜㅜ
2 이름없음 2023/05/31 18:04:47 ID : u5Qty2HDtfT 0
필요해하거나 도움 요청하기 전까지는 먼저 뭐 해주지 마 ,,,,,,
3 이름없음 2023/05/31 19:17:26 ID : o7s4JXs2pRC 0
남친 있어서 많이 조심 했다는 말이랑 행동이랑 전혀 다른데? 마음이 아예 없는데 공모전이랑 취업준비에 자소서까지 써준다고? 걔 입장에선 착각할만 한데? 밥도 안 사준건 여지 안 주려고 한 것 같고 점점 선 넘으려고 하니까 아예 걍 잘라낸 것 같음. 뒷담한게 문제긴 한데 레주한텐 선의로 한 행동이 다른 사람에겐 어떻게 비춰질지 생각해보셈.
4 이름없음 2023/06/02 11:40:27 ID : lwtzbA1u2tB 0
맞는말이야 어찌보면 부담스러울수도 있었을텐데 뭐... 그냥 잊어 나도 그런앨 만나봤는데 결국 끝이 안좋더라고 난 내가 손절했어 남의걸 얻어 먹으려고 만나는 간식타입의 습성과 만날때 마다 20분씩 늦었고 항상 불만도 많아서 내가 이러다 정신병 걸릴거 같아서 그냥 내가 끊어냄 그니까 레주도 호의를 많이 베풀지는마 그러다 나중에 다쳐
5 이름없음 2023/06/02 12:25:21 ID : lfPirBs5V85 0
사심 있어서 한 행동으로밖에 안 보여 아니라고 할 수 있고 그냥 친구가 도와준 거다 라고 할 수 있는데 어차피 이성이고 남친 유무에 따라 느껴지는 사심이 있어서 한 행동과 친구라서 해도 되는 행동은 달라지는데 굳이 남친 있는 사람에게 사심이 들어간 거처럼 행동 하지 마셈 그냥 친구라고 붙어 먹는 것도 솔직히 남들 시선에는 아.. 싶은데 일방적으로 친구니까 해도 되겠지 생각하고 한 행동이 그 상대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지 만약 남친이 없다면 그 사람도 도움 받았으면 갚고 그랬을텐데 남친이 있으니까 선 그었는데 자꾸 해주고 해주니까 사심으로 느꼈나봄
6 이름없음 2023/06/02 13:41:12 ID : io0txWmJQk2 0
레주인데 자소서 쓰는것도 도와달라고 했고 공모전도 도와달라고해서 했었음 ㅠ 정말로 난 이성적인 마음이 없었어 상대방한테 여러번 말하기도했구 내가 베풀었던거 돌려받는거? 그런거 괜찮음 그렇지만 뒤에서 날 욕했다는게 너무나도 충격적이라서 우울증온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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