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가 소름 돋는 꿈을 많이 꿔서 (13)
2.제발 과거로 돌아가는법 아시는분.. (37)
3.𝚆𝚒𝚜𝚑 𝚜𝚝𝚘𝚛𝚎 {소원 상점} (482)
4.가끔가다 뇌 내로 지령 비슷한 걸 받는데 (19)
5.귀접 당했는데 (4)
6.지속되는 가위눌림과 악몽 (1)
7.어릴때 잠깐 살았던 선동 시골 마을에서 있어던 기묘한 일 (진짜 내 경험담) (1)
8.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149)
9.소원 들어줄게 (580)
10.다이스로 점치는 스레 1 (645)
11.적은 대로 현실이 되는 책 5 (633)
12.다시는 인터넷에 괴담 안올리게 된 계기 (204)
13.가끔 글중에 기분 묘해지는것들이 있음. (1)
14.P (2)
15.신병 (8)
16.너네 신천지 알아? (49)
17.신천지였던 등산모임 (23)
18.기도하면 정말로 이루어질까? (소원을 적어주세요.) (138)
19.소원 들어주는 사이트 (15)
20.강령술 아는사람 나한테 알려주라 🙏 (5)
나는 부모님이 워커홀릭이시고 맞벌이여서 돌봄교실을 다녔어! 한 7~8시까지 봐주셨던 거 같아. 내 친구들 대부분이 돌봄교실에 다니고 선생님도 되게 좋으신 분이여서 재미있는 곳이였지.
내가 2학년 때 1학년 애들도 들어왔거든!! 내가 전형적인 첫째의 모습이라서 동생들을 잘 챙기려고 다짐도 하고, 같이 놀아주기도 했어.
그 나이에는 순수악이라고 해야하나? 옳고 그름의 경계가 분명하지 않아서 이게 선을 넘는 장난인지 모르는 애들도 꽤 있었거든. 그 당시에 유행했던 게 돌봄교실 바로 앞 놀이터에 구덩이를 파고, 물을 가득 채운 다음에 위를 종이랑 흙으로 덮어서 누가 밟기를 기다리는...그런 장난이 있었어.
대부분 물웅덩이를 밟은 셈 치고 넘어갔었는데, 어느 날 내 친구가 구덩이를 밟더니 그 자리에서 말도 못하고 넘어지는거야. 알고보니까 종아리 깊이의 구덩이 안에 물까지 채우고, 밑부분이랑 벽 쪽에 돌을 다 박아놓은 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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