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3/07/16 20:52:29 ID : Xvu5TPimLbz 0
안녕하세요 오늘처음 와본 사람입니다. 그냥 보다보니 신기한 경험을 적는듯 하여 적어봅니다. 간단히 이야기 하면 지금까지 살던 집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4가지 에피소드인데 무섭진않아요 첫번째 제가 전라남도 광양에서 살다 광주로 초등학교3학년에 전학을 가게 됩니다. 이유는 뭐 평범한데 아버지 사업이 망하고 광주로 도망치듯 이사를 했습니다. 이사를 간곳은 넓은 한옥집이였는데 건물이 3체나 있는 커다란 곳이였죠 여기서 재미있는 것은 천장은 무너져있고 집 뒷쪽은 대나무밭이 있는 신기한 곳이였어요 주변은 다 현대식 집들이였는데 골목으로 조금 들어가면 이런 한옥집이 있는게 신기했죠 우선 구조에 관해서 설명해드리자면 ㅣㅡ 윗집. [ 텃밭] [ 대나무] ㅣ ㅣ ㅡ 중간집. [ 대나무] ㅣ ㅣ [대문] ㅡ아랬집. [화장실] ㅣ 이런식의 구조입니다. 윗집과 중간집 아랬집을 전부 저희만 사용하는것이 아니고 3가구가 한집에 같이 사는 형식이였죠 윗집에는 부부와 저희 또래의 자메가 살고있었고 아랬집에는 30대 후반에 남자분이 살고 있었죠 저는 중간집에서 살게되어 이사를 끝내고 이사를 했으니 어머니께서 이웃분들께 인사를 드린다고 나가시는걸 따라가게 되었습니다. 주변 어르신들께 인사를 드리는데 다들 반갑게 맞아주셨죠 이사를 마치고 몇일이 지났을때 어머니와 함께 등교준비를 마치고 집을 나서서 골목길을 빠져나가는데 저번에 인사를 드렸던 한 할머니를 만나게 되어 어머니와 저는 인사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그할머니 께서 이곳에 이사를 왔나면서 표정이 조금 안좋아 지시더군요 그 후엔 별말씀안하시고 인사를 받아주시고 저는 학교에가고 어머니께서는 일하러 가셨죠 저는 하교를 하고 집에오늘길에 그할머니를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할머니께 인사를 하고 골목길 로 들어가려던 순간 할머니께서 저를 부르시더라구요 그래서 왜 부르셨지 하며 저는 자리에 멈춰 할머니께 "할머니 왜요?" 하며 할머니께 다다갔습니가. 할머니께서는 혀를 한두번 차시더니 "어리니까 괜찮으려나?" 라고 하시며 저에게 말하셨습니다. "혹시 집에있으면서 무슨일은 없지?" "네 집이 넓고 뛰어놀수있어서 좋아요 " 라고 제가 대답하자 할머니께서는 "그래 그래도 그집 밤에는 많이 어두우니까 방에서 나가지마" 라고 하시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일찍 잠드는 편이였기 때문에 알겠다고 대답하고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집으로 들어가는 골목으로 들어갔습니다. 제 등뒤에서는 할머니께서 별일 없어야 할건데 하시면서 혀를 차셨구요 그런 일이 있고 한달정도 지나던날 위 집구조를 보시면 화장실이 야외에있는형식이였는데 그화장실에서 첫번째 사건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야기를 드리기전 배경설명을 드리자면 아랬집 에 살던 삼촌은 이사를 오신지 10달정도 되셨다고 하셨으니 저희가 이사온지 한달정도 지났으니 그분은 약1년정도 되셨을 시기였을 겁니다. 다시 사건에 대하여 이야기 하자면 아침에 윗집에 사시던 남편분께서 화장실 가셨는데 아랬집 삼촌이 쓰러져 있어서 119를 불러 집안이 시끄러워 지게 됩니다. 구급대원분들이 집에 오셔 시끄럽게 하니 저는 어린마음에 무슨일이가 하며 구경을 하고있었습니다. 구급대워두분이 들것에 하얀천을 씌워 무언가를 들어 날으시고 있고 한분은 윗집 아져씨와 이야기를 하고있었죠 뭐지 하고 구경을 하고 있었는데 어머니께서 화를 내시며 빨리 들어가라고 하셨죠 그런일이 있고 몇일이 지나 어머니와 등교준를 마치고 골목길을 지나는 순간 그때 그할머님이 저와 어머니를 부르시는 겁니다. 저와 어머니는 그 할머니께 인사를 드리고 할머니는 좀 좋지 않은 표정으로 인사를 받아주시며 저번에 구급차가 왔던데 무슨일 있었냐며 물어보셨죠 어머니께서는 표정을 굳이 시면서 저를 안번 보시고 그날의 일을 할머니께 설명해 드렸죠 어머니의 말이 끝나자 할머니께서는 한숨을 푹 쉬시고는 어머니께 하시는 말씀이 "좀 이상하게 들리수 있는데 왠만하면 1년안에 이사해요" 라고 말하시는 겁니다. 어머니께서는 계약기간이 있어서 어렵다고 말하시며 왜그렇시냐 물어보셨죠 그때 할머니께서 하시는 말씀은 "내가 어릴때부터 저집이 있었는데 여자 귀신이 남자 잡아먹늘걸로 유명한곳이다 내가 이동내 토박이 인데 이곳에 남자가 죽어 나가는걸 10번 넘게 보았다 집주인이 몇번인가 바뀌는데 이 집에 남자가 들어가서 살면 항상 일이 터지더라 그래서 걱정이 되서 하는 말이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어머니는 쫌 떨떠름한 표정으로 "아 그렇구요... 감사합니다. 생각해 볼게요" 라고 말하시고 자리를 벗어났죠 그후 저는 또 그일에 관하여 있고 재미있게 지내던 어느날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집에서 늦잠을 자고 있는데 또다시 집안이 소란스러운 겁니다. 또다시 구급대원분들이 이번에는 윗집에 있으시던 겁니다. 제가 알기로는 윗집은 아주머니가 기독교 신자이셔서 자매분들과 함께 여름 성경학교를 간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대 왜 구급대원분들이 윗집에 오셨는지 이해할수 없어서 또 구경을 하려고 윗집을 향해 갔습니다. 그것에서 본것은 울고있는 아주머니와 자매였습니다. 3일동안 아주머니와 자매분들은 여름 성경학교을 가고 아져씨혼자 지내시는 중 이유는 모르겠지만 아져씨분이 돌아가셨던 것입니다. 아주머니와 자매는 집에 돌아와보니 입에 거품을 물고 쓰러져 있는 아져씨를 발견하고 119에 신고를 한것이였죠 그렇게 두번째 사건이 지나고 어머니께서는 그때부터 진지하게 이사를 고민 하셨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시절 저희집은 돈이 많이 없었기 때문에 지금 살고있는 곳처럼 저렴한 집을 찾지 못해 더 살게 되었죠 그렇게 일년이 다되어가던 어느날 자고있는데 누군가 자꾸 밖에서 꼬마야~하면하는 여자 목소리가 들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무슨 소리지 하면 눈을 뜨고 밖을 확인하는데 한 누나분이 마당에 서있는겁니다. 저는 누구세요 여기 저희집인데 라고 말하며 누나를 처다보았죠 그러자 누나는 저보고 누나가 예전에 여기 살던 사람이야 라고 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그렇구나 하며 이상함을 느껴야 하는 상황인데 이상함을 못느끼고 이야기를 나누었죠 그렇게 이야기를 나눈던중 누나는 대나무 밭에 신기한거 있는데 알고있느냐고 물어보는 겁니다. 집 뒤편에 있던 대나무 밭은 낮에도 좀 무서운 느낌이여서 가보지 않았기 때문에 잘모른다고 이야기 했죠 그러자 누나는 저에게 보여주겠다면서 같이가자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무섭다며 안가겠다고 했죠 그러니 누나는 갑작이 화를내면서 빨리 따라오라면서 저에게 다가오는 겁니다 저는 무서워서 방안으로 다시 들어가서 문을 닫고 숨었죠 방문 밖에는 누나가 화내며 소리치는 소리가 들리는데 옆방에 있는 누나와 엄마가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것이 야속했죠 그렇게 한참을 화를 내던 누나의 목소리가 사라져서 방문을 열어보니 해가 천천히 떠오르더라구요. 그런일이 있으니 무서웠던져는 그일을 어머니께 이야기했습니다. 어머니는 안색이 파랗게 변하시면서 그날은 엄머니께서 함께 자자고 하시면서 저와 함께 주무시게 되었습니다. 그날저녁 그 집에 마지막 사건이 벌어지게 됩니다. 무서운 마음에 잠들지 못하고 있는데 또다시 그 누나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옆을 바라보는데 어머니는 곤히 잠들었있고 저는 귀를 막고 벌벌 떨며 어머니를 흔들어 깨웠습니다. 제가 나가지 않자 밖에서는 누나의 고함소리와 악쓰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정말 무서워서 어머니를 막 흘들어 깨우는데 다행이도 어머니가 일어나시더군요 어머니께 그 누나가 또왔다면서 어머니께 이야기를 하니 어머니께서는 분노에찬 얼굴로 너는 여기 있어 하시며 문밖으로 나가시더군요 저는 걱정되지만 너무 무서운 마음에 이불을 뒤집어 쓰고 떨고있는데 방문 밖에 어머니의 욕썰이 들이더라구요 "개같은년이 어디 귀한 내자식 대려가려고 지랄이야 당장나와 쌍년아 니가 뭐든간에 내세끼 건들면 죽여버릴꺼야" 라고 소리를 치는데 갑자기 누나 목소리로 웃는 소리가 들리며 니가 뭐할수있는데 하는 소리가 들리고 그소리를 어머니도 들었는지 악을 쓰시면서 나와 나와 라고 소리를 지르셨죠 그러자 웃음소리집안을 가득채우듯 울려 퍼졌죠 그렇게 또다시 아침이 밝아 올때까지 어머니는 방앞을 지키셨고 저는 잠들지 못하는 밤을 지내웠죠 아침이 밝아오자마자 어머니는 저와 누나를 대리고 타지에 있던 외할머니 댁에 맡기고 다시 그집으로 돌아가셨죠 그후 저희는 일주일 정도 지난후 그집으로 돌아가 계약기간을 다채우고 다른곳으로 이사를 하며 이 이야기가 끝나게 됩니다. 어느정도 크고 나서 그일을 어머니께 물어보았더니 그날 그집에서 어머니가 분에 차서 나타나기만을 기다리는데 잠이 들었다고 하시는데 꿈속에서 그여자 또 나타나 제이름을 부르며 찾아왔다는 겁니다. 그래서 어머니는 너무 화가나 방문을 열고 나가는데 어떤 여자가 서있더랍니다. 그래서 욕을하며 덤벼드는데 그여자 힘이 너무 강해서 오히려 어머니께서 밀리고 있는데 대문으로 한 위아래로 하얀한복을 입은 할아버지께서 들어오시더니 고함을 치며 그 여자에게 화를 내며 다가오시더랍니다. "감히 니깟년이 우리아가를 건드려!!" 라고 소리치며 그여자를 할아버지분이 막 때리시더랍니다. 어머니는 이때구나 싶어 할아버지와 함께 그여자를 구타하며 분을 풀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여자가 힘없이 쓰러지자 할아버지께서 어머니께 인자하게 "이제 괜찮을꺼다 아가야" 라고 말하시며 그여자의 머리채를 잡고 쓰러진 여자를 질질 끌고 대문밖으로 나가시더랍니다. 그렇게 어머니는 잠에서 깨시며 뭔가 일이 끝났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시더군요 하지만 혹시나 하는마음에 일주일 정도 혼자 지내시다 아무일도 없으니 저희를 다시 부르신거라고 하셨던것입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런걸 썬본적이 없다보니 두서없이 주저린것 같은데 재미있게 일어주셨다면 감사합니다.
2 이름없음 2023/07/17 01:56:10 ID : cnu9xRwq588 0
우아 짱 신기하다!! 레주 어릴 때 많이 무서웠겠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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