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친구 손절할 때 꼭 연락수단들 차단해야 해? (4)
2.이거내가서운해도되는일맞지?? (12)
3.하... 이거 어떤식으로 고치지? (1)
4.. (1)
5.우리강아지 털이 다 날라갓어.. (2)
6.친구의 의미 (2)
7.내가 진짜 우울증인지 우울증을 핑계로 대고 있는건지 모르겠어 (9)
8.. (6)
9.남동생이 새끼 고양이 훈육한답시고 계속 비명지르게 하는데.. (2)
10.부모님 사업 안 물려 받을 방법 없을까? (6)
11.가정폭력 당하는(?) 중3이야. (6)
12.오래지낸 친구있는데 점점 싫어진다.. (3)
13.엄마가 점점 답답해져. 이런 레더들 있어? (5)
14.ㆍ (2)
15.갑자기 태도 달라진 사람의 이유를 알고싶어 (4)
16.벌레 공포증이라는 게 있나? (2)
17.으아아아ㅏ아아악!!! 도와줘!!! (3)
18.집에서 손도 까딱 안함 아빠 어찌해야함? (2)
19.잘하는게 하나도 없어 (2)
20.빨리 철이 들면 좋겠어요. (18)
1
이름없음
2023/08/07 17:03:47
ID : 1heZg4Y8i9B
0
아주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난 사회초년생 직장다니고 외가 가족분 중 한분의 회사 다니거든
중소기업이고 직원 n명 있는데 3명이 가족임 (이건 비밀로 하고 다녀)
근데 내 직급이 주임이야 사촌오빠는 과장이고 팀장님이랑 사내연애해
난 둘이 사귀기 전부터 팀장님 엄청 좋아했거든,,
일도 잘 알려주시고 친절하시고 된통 깨진날은 퇴근 후 카페가서 얘기도 하고.. ㅜ 솔직히 마음속으로는 웅니♡라고 생각함
근데 둘이 사귀고 나서 팀장님이 나 무시하고 되게.. 좀 태도가 달라졌어
사촌오빠랑 나랑 가족인거 진짜 비밀로 하고 사적인 연락도 안 하고 굳이 회사 밖에서 만나지도 않고 걍 접점도 없애고 주임인 나랑 과장이랑 할 말도 많이 없어서 .. 아무튼 그랬는데 진짜 사귀고나서 정확히 2주뒤부터 이러시거든 나 진짜 미치겠어 맨날 밤마다 울고 근데 사촌오삐한테는 말도 못하고 ... 왜 이러는걸까
2
이름없음
2023/08/07 17:18:47
ID : sjdyJWpdTXA
0
예전엔 불쌍한 중생이라고 생각하고 도와줬는데 알고보니 가족계열이라 배신당한 느낌인 거 아닐까
3
이름없음
2023/08/07 17:35:07
ID : 4Y7dTVfdTQk
0
그런가..? 근데 진짜 회사 밖에서 접점 하나도 없앴어
카톡도 문자도 전화도 안 하고 사촌오빠는 인스타도 안 하고..
팀장님이 회사 밖에서 과장얘기하면 아진짜요?? 이러고 맞장구만 쳐주고,, 진짜 그런거면 나 퇴사해야할까 .. 이건 또 오반데
4
이름없음
2023/08/08 15:43:37
ID : a3vhatteIIK
0
2주면 꼭 그 때문인지 아닌지도 불명확한 문제고, 본인한테 물어볼 수도 없잖아. 그냥 내버려두는게 좋다고 봐. 추측해봐야 정확한 건 모르니까…
어찌됐건 팀장이라는 존재 하나때문에 스레주의 고용상태가 불안정해질 일도 없고, 좋아하는 분이라지만 지나고나면 다 한때야. 갑자기 태도가 돌변할 정도의 큰일인데 스레주한테 이유도 안 알려주는 사람이면 어차피 길게 갈 인연이 아닐 가능성이 높잖아. 너무 상처받지 말고 그냥 그러신갑다 하고 지나가보는건 어떨까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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