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친구 손절할 때 꼭 연락수단들 차단해야 해? (4)
2.이거내가서운해도되는일맞지?? (12)
3.하... 이거 어떤식으로 고치지? (1)
4.. (1)
5.우리강아지 털이 다 날라갓어.. (2)
6.친구의 의미 (2)
7.내가 진짜 우울증인지 우울증을 핑계로 대고 있는건지 모르겠어 (9)
8.. (6)
9.남동생이 새끼 고양이 훈육한답시고 계속 비명지르게 하는데.. (2)
10.부모님 사업 안 물려 받을 방법 없을까? (6)
11.가정폭력 당하는(?) 중3이야. (6)
12.오래지낸 친구있는데 점점 싫어진다.. (3)
13.엄마가 점점 답답해져. 이런 레더들 있어? (5)
14.ㆍ (2)
15.갑자기 태도 달라진 사람의 이유를 알고싶어 (4)
16.벌레 공포증이라는 게 있나? (2)
17.으아아아ㅏ아아악!!! 도와줘!!! (3)
18.집에서 손도 까딱 안함 아빠 어찌해야함? (2)
19.잘하는게 하나도 없어 (2)
20.빨리 철이 들면 좋겠어요. (18)
1
이름없음
2023/08/08 01:25:25
ID : 3TO66mNwNzb
0
나는 내 전공도 확실하고 내 전공 살려서 나름 번듯한 직장에도 취업했는데 부모님은 자꾸만 부모님 사업 물려받으라고 강요하신다..... 나는 사업할 생각 1도 없고 나란 인간은 사업을 하면 안되는 인간인걸 내 자신이 알아서 절대 안물려 받겠다고 고딩때부터 싸워왔는데 이제 점점 부모님 권위로 물려받으라고 강요하셔 강요하시는 이유도 이 사업은 돈 하나는 많이 벌게 해준다고 하시는데 한국 중소기업의 현실상 하루아침에 증발하고 사라지는 회사는 수백개가 넘는데 사업에 소질이 없는 내가 물려받는다는건 안봐도 비디오잖아.
나는 내 전공이 내가 너무 사랑하는 전공이라 끝까지 지켜내고 싶고 나는 사업에 소질이 없어서 절대 물려받고 싶지 않아 그렇지만 부모님은 너는 할수있을거라며 자꾸만 나를 과대평가 하시며 물려받으라는데 이젠 미쳐버릴것만 같아 차라리 사업 물려받을바엔 정신병원이나 교도소 들어가는게 더 행복하겠다는 생각만 들어 나도 부모님이 도와달라하셔서 잠시 일 도와드린적 있는데 이 일이 나랑 너무 안맞고 진짜 하루하루 짜증만 나서 미쳐버릴거 같은 일인데 부모님은 내가 생각외로 잘했다며 점점 더 집착하시는거 같아
상속포기도 알아봤는데 이게 부모님 생전에는 상속포기 할 방법이 없더라구 법의 힘을 빌려보려했지만 이 마저도 의미가 없어.......그러면 지분만 물려주는 방법도 있지 않냐고 했는데 지분승계 조건이 내가 입사해야만 가능하다더라............
최근에는 부모님이랑 연 끊고 사는것도 진지하게 고민중이야 어차피 번듯한 직장 있으니 이제 연 끊어도 되지않나 싶고 차라리 부모님 앞에서 칼로 내 배 찌르는 자해 할까도 진지하게 고민중이야
주변 사람들도 당연히 부모님 사업 물려받을거라 생각하는게 나는 너무 싫고 부모님의 집착도 너무 싫어 부모님 사업을 절대 물려받지 않을 100% 확실한 방법 없을까?
나...내가 사랑하는 내 전공 정말 평생 지켜내고 싶어.....
2
이름없음
2023/08/08 12:32:41
ID : 9jtiqkrfcJO
0
독립하고 연락 안 해야지 뭐
3
이름없음
2023/08/08 15:45:30
ID : f9jy1A6p9eF
0
나도 이 의견에 동의해. 그정도면 그냥 독립하고 연락 안하는게 최선일듯. 스레주 행복했으면 좋겠다.
4
이름없음
2023/08/08 17:34:52
ID : klhaljAi5SE
0
위의 방법이 안된다면 엄... 주식투자는 어때? 사업에 관심있는 척 하면서 관련주식 딱 봐도 망할 것 같은것만 골라서 조금씩 사는거..??
그리고 떡락/폐지되면 아 이상하다 이거 분명 떡상각이었는데?? 라며 사업하면 재앙이 될거라고 보여주는거지
5
이름없음
2023/08/09 02:58:39
ID : 3XwK446nUY1
0
망상이지?? 사업관여안하고 지분만가지고 건물주처럼 돈따박따박받고 대리인세우는게 전공살리는 밑거름에도 이득인데 거절한다구?
6
이름없음
2023/08/09 05:43:43
ID : kk8mILammk6
0
그러면 돈만 왕창 달라하고 전문 경영인한테 맡기라 해. 아니면 최대 주주든 소액 주주든 지분이라도 받아서 살겠다고 해봐. 나도 자신없고 하기도 싫은 일 엄마가 기술 가르쳐준다고 전망 좋을 거라고 배워 보라는데 진짜 아닌 건 아닌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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