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3/08/07 18:26:51 ID : XusrAqktzas 0
지금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질거같음 아임 고삼 부모님 부부싸움 (아빠가 엄마의 살림을 안도와줌>엄마가 주말에는 좀 도와달라함 > 아빠가 한동안 도와줌 > 어느샌가부터 아빠가 생색 거어ㅓ어업나 냄 > 엄마 참다가 터짐 > 아빠도 그동안 참던게ㅜ있었는지 터짐) ⬇️ 엄마는 외할머니 병 간호해야돼서 일주일간 병원에 감 ⬇️ 아빠는 삼일간 휴가 ⬇️ 난 독서실갈때 도시락싸가지고 가는데 엄마왈 ‘아빠한테 이것저것 만들어달라고 해봐 그래야 힘든걸 알지’ 하지만 아빠는 맨날 나 차로 독서실 데려다주고 데리러 오심 괜히 죄송하고 또 아빠가 뭐라할까봐 가만히 있는데 으으으ㅡ으ㅡ으 엄마는 계속 니아빠도 힘든걸 알아야된다고 이것저것 시키라고 하고 으으으으ㅡ 어케 해야됨 왠지 안하면 엄마 삐질 각인데 으악
2 이름없음 2023/08/07 19:15:09 ID : mGsjjta01he 0
엄마가 말했다고하지 말고 질문하듯 말해봐… 나라면 ‘’아빠 원래 엄마가 도시락 싸주는데 병원에 가셔서 나 도시락을 못 먹게 됐어.. 어떻게 할까 사 먹을까..? 아빠가 만들면 힘드니까 00원만 주면 내가 편의점에서 사 먹을게‘’ 이렇게… 이렇게 말하면 아빠가 도시락 싸줄 수도 있고 아니면 진짜로 뭐 사 먹어야 할 수 있지만.. 어쨌든 말은 했으니까^^.. 말한 거야.. 엄마가 너 점심 어떻게 했냐고 물어보면 아빠가 잘 챙겨줬다고 돌려 말할 듯..
3 이름없음 2023/08/08 08:52:28 ID : eHyJRwty0tx 0
너도 네 선택권이 있으니까 꼭 어머님이 부탁하신대로 하실 필요는 없어. 예민한 시기에 이런 상황이 돼서 힘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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