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3/08/22 17:35:16 ID : 1g0nyJQk8kt 0
아직까지도 맴돌아...그립고...
2 이름없음 2023/08/22 17:39:26 ID : 1g0nyJQk8kt 0
한 친구는 원래 지병이 있어서 치료받던 친구였다. 초 1부터 알던 사이였고 그 친구는 나랑 친해졌다. 4학년 5학년때는 만나지 못했고, 6학년때는 같은반이었지만 그 친구가 학교에 나오지 않았다. 그리고 6학년 1학기때. 내 친구 한명이 떠났다.
3 이름없음 2023/08/22 17:43:36 ID : 1g0nyJQk8kt 0
두번째 친구는 6학년 2학기때 전학왔다. 성격이 활발해서 내가 좋아하던 피구도 같이 하곤 했다. 덕분에 우리 반은 다른반들을 제치고 6학년 피구 1등반이 되었다. 같이 게임도 하고 놀면서 우정은 더 돈독해졌다. 졸업식때까지만 해도 중학교에서 만날거라 생각했지만. 결국 1월 1일,새해 첫날에 떠나고 말았다.
4 이름없음 2023/08/22 17:46:26 ID : 1g0nyJQk8kt 0
중 1때 나는 우울증에 걸렸고, 친구를 사귀는것도 어려워했다. 새로 들어온 중학교는 초등학교와 다르게 싸늘했고. 같은 학교 친구는 단 한명도 없었다. 세상에 나 홀로 남겨진 기분이었고. 공부에 대한 회의감도 들었다.
5 이름없음 2023/08/22 17:52:35 ID : 1g0nyJQk8kt 0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그 둘의 모습이,그 목소리가.
6 이름없음 2023/08/22 17:53:22 ID : 1g0nyJQk8kt 0
어떻게 잊어야 할까. 아니 잊어야만 한다.
7 이름없음 2023/08/22 23:20:57 ID : GpPa2pQttcs 0
나도 아는 동생 떠나보낸지 3년째 되가는데 잊을만하면 생각나. 조금 많이 걸리더라도 시간이 많이 지나면 서서히 잊게 돼. 가족 떠나보낸지 거의 십년가까이 됐는데 이 정도 지나니 서서히 잊어지긴 하더라. 여전히 아프지만 예전보단 낫다. 그래도 그립다면 지금은 많이 그리워해도 좋아. 많이 그리워하고 떠올리고 그러다가 조금 잠잠해지면 일어서면 돼. 억지로 잊으려고 하지말고 서서히 잊을 수 있도록 연습해봐.
8 이름없음 2023/08/24 10:20:29 ID : 1g0nyJQk8kt 0
고마워....!
레스 작성
고민상담 실시간
4레스나만 남한테 자기 얘기 잘 못하나.....? 15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8.25 0
1레스 12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8.24 0
3레스뒷담인거같아서 뒷담판올렸는데 고민상담으로 가라길래 13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8.24 0
1레스. 5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8.24 0
4레스나 이제야 깨달았다 24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8.24 0
1레스엄마성격 10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8.24 0
1레스. 17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8.24 0
6레스늦잠 자는 친구는 어떻게 해 20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8.24 0
5레스어릴때 지은 죄 53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8.24 0
5레스친구가 왜이러는거같음?? (조언 감사) 15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8.24 0
1레스하소연이야 10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8.24 0
5레스 14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8.24 0
8레스» 초6때 친구 두명을 잃었다. 27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8.24 0
11레스누가 잘못했는지 봐줄수있어? 24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8.23 0
5레스인생 망한 거 맞지? 33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8.23 0
3레스현체 빠지는거 어떻게 생각해 39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8.23 0
5레스내가 너무 오지랖 떠는 걸까 14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8.23 0
8레스학교 가기 싫어서 죽을 것 같아 21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8.23 0
3레스나만 갈구는 남자애 때문에 힘들어 22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8.23 0
3레스펑! 10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8.2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