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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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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어릴때 지은 죄 (5)
10.친구가 왜이러는거같음?? (조언 감사) (5)
11.하소연이야 (1)
12.펑 (5)
13.초6때 친구 두명을 잃었다. (8)
14.누가 잘못했는지 봐줄수있어? (11)
15.인생 망한 거 맞지? (5)
16.현체 빠지는거 어떻게 생각해 (3)
17.내가 너무 오지랖 떠는 걸까 (5)
18.학교 가기 싫어서 죽을 것 같아 (8)
19.나만 갈구는 남자애 때문에 힘들어 (3)
20.펑! (3)
1
이름없음
2023/08/24 11:55:13
ID : nSMo0k1a4E6
0
나는 요즘 다 의심스러워
내가 잘하고 있는 게 맞는건지로 시작해서 못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두려움 혼란스럽고 방황하는 것 같고 안정적이지 못한 내 심리 상태가 부끄러워서 누군가에게 티도 못 내겠어 아 물론 티는 나겠지만… 누군가에게 말한다 한들 어차피 변하는 것도 없을 것 같아서.. 아니면 나를 한심하게 볼까 봐 내 상태를 누군가에게 말하진 못했어
어떻게 어디서부터 뭘 시작해야 할지 뭘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한다 쳐도 어떻게 유지하며 나아가야 할지 감조차 못 잡게
나름 이것저것 하면서 노력하고 있지만 모르겠어 이게 맞는지 해도 해도 공허하고 제자리걸음도 아닌 아예 딴 길 가고 있는 것 같아서 미치겠어
계속 생각하니까 머리 아프고 토할 것 같아서 일부로 잠을 새고 폭식을 해 술은 안 먹지만 이렇게 하면 취한 것처럼 몽롱하고 생각도 못 해서 그나마 버틸 만해져서
혼란스러운 와중에 해야할 일들은 해야하니까 하고 있는데 묘하게 조금씩 삐끗하는 느낌이야 다 망할 것만 같아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초딩 남동생이 제타(채팅형 ai)를 하는 걸 알게 됐는데 좀 너무 씹스럽게 느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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