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해?? (5)
2.나 예전에 옾챗 했었을때 (3)
3.그새끼랑 사귄거 자체가 후회됨 (3)
4.직장에서 카톡 하면 (2)
5.친구 기분을 상하게했는데.. (1)
6.인생에서 현타가 올 때 어떻게 해? (16)
7.가족을 진심으로 사랑하는게 아니라 (21)
8.생각날때마다 하소연할래 (21)
9.여잔데 큰가슴이 고민이야 (9)
10.고백 거절했던 사람을 지금와서 좋아하게 된거같음 (2)
11.못생겨서 죽고싶어 (7)
12.왕따 ))한번 꼬리표달면 먼저 친구하자 해놓고쟤왕따야! (3)
13.면역력 약한 사람의 하소연 (5)
14.머리가 하얗게 새네요 (1)
15.호주 이민 어떻게 생각해? (2)
16.수학여행 이제와서 가겠다하면 좀 그럴려나 (4)
17.이게 달라진 건지 내가 꼰대가 된 건지 모르겠어 (3)
18.예전에 내가 친구한테 잘못한 게 있는데 (3)
19.롤에서 만난 사람이랑 너무 연락 하고싶어.. (12)
20.나는 그 자리를 궤찰 수 있을까? (2)
1
이름없음
2023/09/06 02:55:16
ID : RDAkqZjyY4E
0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칭하면서도.. 그 옆자리는 내어주질
않네
나는 공허함에 시달리며 점점 한계에 가까워지는데 당신은 그걸 알 수 없지
진실을 털어놓고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이 상황을 알면서도 당신은 내게 늘 잘되길 바란다며 이런저런 잔소리를 늘어 놓지
나는 당신 딸이 아닌데
같이 찍은 변변한 사진조차도 없는 우리
맘 놓고 여행은 커녕 밖에도 잘 돌아다니지 못하는 우릴 봐요
어린 나를 놔주지 않을거면 하다못해 제발 나에게 더 마음을 써줘요
우리가 드라마 처럼 만났지만 난 지금 잔혹동화 안에 살아가고 있는 것만 같아
나는 당신의 사회로 편입될 수 없을 것 같아 많은 걸 포기 하고 있는데 내 세상엔 당신만 존재하는데 언제까지 이 고통을 감내해야해요
공허한 마음은 채워지지 않고 당신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숨겨져야 하는 이 고통을 당신이 알기나 할까
처음 당신을 만났을 땐 그저 그냥 그런 멀끔한 멋진직업을 가진 나랑은 관계없는 전문직 종사자였죠
하지만 어느순간 내 고통에 귀 기울이며 같이 아파해주니 한평생 받지 못한사랑을 당신에게 투사했어요
당신이 내 오빠고 아빠고 애인같고 애인이었으면 좋겠었죠
근데 왜 진짜 나를 좋아해줘서 나를 이런 시련을 겪게해요
당신과 처음 먹은 밥 아직도 잊지 못해요
내가 너무 아팠을 때 덮어준 그 옷
같이 기울였던 술잔
어색하게 같이 누워있었던 그날
첫 키스도 너무 선명해요
이젠 돌이킬 수가 없어요
우리 너무 많은 걸 돌이킬 수 없게 됬어요
제발 나 좀 살려줘요
2
이름없음
2023/09/06 02:57:31
ID : RDAkqZjyY4E
0
정말 모든게 거짓말이었으면 좋겠어 다 내 상상이면 좋겠어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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