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해?? (5)
2.나 예전에 옾챗 했었을때 (3)
3.그새끼랑 사귄거 자체가 후회됨 (3)
4.직장에서 카톡 하면 (2)
5.친구 기분을 상하게했는데.. (1)
6.인생에서 현타가 올 때 어떻게 해? (16)
7.가족을 진심으로 사랑하는게 아니라 (21)
8.생각날때마다 하소연할래 (21)
9.여잔데 큰가슴이 고민이야 (9)
10.고백 거절했던 사람을 지금와서 좋아하게 된거같음 (2)
11.못생겨서 죽고싶어 (7)
12.왕따 ))한번 꼬리표달면 먼저 친구하자 해놓고쟤왕따야! (3)
13.면역력 약한 사람의 하소연 (5)
14.머리가 하얗게 새네요 (1)
15.호주 이민 어떻게 생각해? (2)
16.수학여행 이제와서 가겠다하면 좀 그럴려나 (4)
17.이게 달라진 건지 내가 꼰대가 된 건지 모르겠어 (3)
18.예전에 내가 친구한테 잘못한 게 있는데 (3)
19.롤에서 만난 사람이랑 너무 연락 하고싶어.. (12)
20.나는 그 자리를 궤찰 수 있을까? (2)
1
알수없음
2023/09/06 07:06:49
ID : zQnCqoY2moG
0
어렸을 때 만화를 많이 봐서 자연스레 웹툰에 눈을 뜨게 됐는데 성인이 된 지금은 그때랑 다르게 코드가 너무 안 맞아. 그땐 그림체든 장르든 스토리든 연출이든 다 따지지 않고 캐릭터들이 어떤 행동을 하든 웬만하면 다 이해하고 공감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이상하게 다 따지고 들어. 장르,그림체,캐릭터,성격 등등 다 좋아하고 공감하고 이해됐던게 지금은 판타지(이세계물,환생,빙의,무슨 던전?)나 음침한 찐따 주인공, 직업에 대한 사명감은 있지만 사회초년생이라 긴장을 잔뜩하는 선생님 등등이 너무 싫음. 마나,마법,주문 이런 것도 걍 오글거려. 분명 그 전에는 거리낌 없이 보고 잘 받아들여졌던게(물론 이런 분야를 특히 좋아했던 건 아님) 지금은 너무 싫어. 오히려 직장인이나 삶에 찌든 사람의 인생이나 성숙함, 진중함, 사회 문제를 다룬, 현실적인 오해와 이상적인 (내면)성장 이런 것만 찾으면서 작품성을 엄청 따짐. 물론 그렇다고 내가 전문가다 이런 건 아니야. 그냥 재밌는 정도를 내 스스로가 따짐..ㅋㅋ이 시간을 가치있게 썼다, 책 사고싶다 이런 정도를 특히. 그리고 이건 전부 성인이 되고 나서 사회생활 하니까 점점 더 심해짐. 사촌 동생이 신나서 막 말해주면 대놓고 시큰둥해질 정도로....보통 나이 먹을 수록 이래???
2
이름없음
2023/09/06 07:13:43
ID : 7f88qpamldx
0
나도 그래 개연성, 핍진성 부족하거나 너무 허황된 스토리는 관심이 없어져서 성인 된 이후로 애니, 웹툰, 만화는 거의 안 보게 됐어 그 대신에 작품성 있는 영화나 드라마 많이 보는데 이런 건 몰입 잘 되고 재밌더라 고전, 현대소설도 좋은 것 같아 난 그쪽은 별로 접해보지 못했지만 웹툰 좋아하면 뮤지컬도 취향에 맞을 수도 있고
3
이름없음
2023/09/06 17:37:06
ID : O5Wrs9teLdR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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