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해?? (5)
2.나 예전에 옾챗 했었을때 (3)
3.그새끼랑 사귄거 자체가 후회됨 (3)
4.직장에서 카톡 하면 (2)
5.친구 기분을 상하게했는데.. (1)
6.인생에서 현타가 올 때 어떻게 해? (16)
7.가족을 진심으로 사랑하는게 아니라 (21)
8.생각날때마다 하소연할래 (21)
9.여잔데 큰가슴이 고민이야 (9)
10.고백 거절했던 사람을 지금와서 좋아하게 된거같음 (2)
11.못생겨서 죽고싶어 (7)
12.왕따 ))한번 꼬리표달면 먼저 친구하자 해놓고쟤왕따야! (3)
13.면역력 약한 사람의 하소연 (5)
14.머리가 하얗게 새네요 (1)
15.호주 이민 어떻게 생각해? (2)
16.수학여행 이제와서 가겠다하면 좀 그럴려나 (4)
17.이게 달라진 건지 내가 꼰대가 된 건지 모르겠어 (3)
18.예전에 내가 친구한테 잘못한 게 있는데 (3)
19.롤에서 만난 사람이랑 너무 연락 하고싶어.. (12)
20.나는 그 자리를 궤찰 수 있을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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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8/07/24 11:58:59
ID : Mi1bdDAi0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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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처럼 생각나 근데 그 생각이 너무 짜증이 나 차라리 내가 그말을 꺼내지 않았다면 아주 나중에라도 다시 연락 할수 있는건데.. 내가 너무 조바심이 났나봐 넌 도대체 어디에 숨은거야? 나는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게 이런 심정이란거 이제야 깨달았어 가슴이 너무 답답해 먹는것마다 소화도 안돼 친구랑 같이 있을때는 그나마 나은데 혼자있으면 니가 날 어떻게 생각했을지 생각하면 죽을거같아 쪽팔리고 보고싶어 나는 그냥 순수한 마음에.. 그냥 좀 너랑 더 얘기해보고 싶어서 그런건데 다 미안해 내 연락에 답 해주면 안될까? 어제도 애들은 다 니가 너무하다는데 나는 아직도 니가 좋아 우리가 나눴던 대화들 너랑 걷던 그 공간들 내 손에 닿았던 니 손 니 냄새 나는 잊을 수 없어 길가다 맡는 니 냄새가 너무 슬퍼 그 자리를 벗어나고 싶지 않아 그렇게라도 널 느끼고 싶어 하루에도 몇번씩 너희집에 찾아가서 말하고싶어 난 그런 뜻이 아니였다고 근데 난 못해 니가 나한테 어떻게 말할지 너무 걱정되거든 보고싶어 딱 이거야 그냥 정말 보고싶어 내 이름을 불러주던 니 목소리에 간질거리던 내 심장이 그립다 니가 가고 난 뒤에 친구한테 호들갑떨면서 니 얘기를 하고 너랑 있었던 일들을 회상하고 어쩌면 너도 나와 아주 다른 마음은 아닐꺼라고 혼자 생각하고 너와 함께할 미래를 생각하면서 꿈에 니가 나오면 그날 하루 기분이 좋고 니가 멋있어 보여서 알 수 없는 말로 돌려서 널 칭찬하는 나를 너는 진짜 몰랐어? 나는 니가 다른사람이랑 웃는게 싫었어 내가 뻔히 니 앞에 지나갔는데도 다른사람이랑 그렇게 얼굴맞대고 웃고 얘기하는게 싫었는데 어쩔 수 없는거 잖아 그거는.. 솔직히 말하고싶어 좋아했다고 이제는 좋아할수 없더라도 난 진짜 좋아했어 하루가 즐거웠고 눈치없는 주말이 그 누구보다 싫었어 내가 모르는 너의 하루가 나는 궁금했고 니가 나한테만 맛있는거 사줬다고 말했을때 니가 얼마나 사랑스러웠는지 넌 모를꺼야 나보다 나이도 많은 사람한테 이러면 안되는데 니 웃음을 보면 내 마음이 정말 따뜻해졌어 날 멍청하게 보는 니가 너무 좋았어 의자에 앉아 날 쳐다보던 니 시선이 너무 좋았어 어색하게 웃던 니 웃음이 너무 좋았어 내가 너한테 무얼 하던 나한테 크게 화를 못내는 니 모습이 너무 좋았어 그니깐 지금도 화 안내면 안될까? 그냥 조금만 대화하고 싶어 니가 생각하는 내 모습이 궁금해 너한테 내가 어떤 의미인지 알고싶어 아마 알면 상처받겟지? 근데 나 이렇게 혼자 끙끙대는거 오래 못할것같아 내 속이 다 망가질 것 같아 난 이대로 널 잊을까봐 걱정돼 이렇게 혼자 그리워하고 화를 내고 슬퍼하다가 어느 순간 괜찮아 질까봐 벌써부터 두려워 오늘은 니가 꿈에 안나와서 다행이야 나왔다면 더 슬펐을꺼야 근데 나와서 너랑 함께 있었으면 행복했을텐데... 내 심정이 되게 복잡해 이도저도 아니야 기분도 오락가락하고..
2
이름없음
2018/07/24 19:19:30
ID : Mi1bdDAi0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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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고 보고싶고 또 보고싶은데 이 와중에 니가 참 밉다 니가 그렇게 떠나버리면 남은 나는 뭐가 되는데? 니가 그렇게 철저히 너를 숨기면 난 뭘 어쩌라는거야 마자 그냥 내잘못이야 근데 너도 사실은 찔렸잖아 친구말대로 차라리 니가 당황한거였으면 좋겠는데 너는 처음부터 끝까지 내가 불편하고 부담스럽고 싫었던거야 나는 처음부터 끝까지 니가 신경쓰이고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더 볼까라는 시덥잖은 생각만 했어 난 그만큼 널 좋아했거든 내가 내 시간에 무언갈 하면 항상 너도 뭘하겠지라는 생각은 이내 날 고통으로 밀어넣었어 얼마전까지는 그런 생각 굉장히 즐거웠는데 이젠 힘들어 우울하지 않으려고 해도 우울해 매 순간마다 다시 돌아갈 생각만 해 내가 널 다시 찾아가서 주말의 그 일을 너한테 물어봐 그러면 넌 도대체 나한테 어떤 말을 해줄꺼야? 나는 무슨 말을 듣던 결국 내가 원하는 대답을 듣지 못하겠지? 널 찾아가는 날 너는 더 싫어할꺼야 아마 날 혐오할 수도 있어 그래서 난 안 찾아갈꺼야 머릿속으로 수없이 찾아갔지만 난 소심하잖아 그래서 너한테 겨우 이정도밖에 하지 못했어 너와 관련된 그 어떤 것도 이젠 내 삶에 없을 것 같아 나는 지금도 니가 그리워 아까 밥을 먹는데 그냥 니가 생각나더라 국에 있는 호박이 너랑 내가 싫어하던 그 호박이라 참 먹기 힘들더라 나는 싫어서 안 먹었는데 그래도 너는 꾸역꾸역 먹었잖아 이게 너와 나의 차이인가봐 난 아직도 어려 너무 어리숙해 너한테 내가 얼마나 어린애였을지 생각하니깐 굉장히 부끄럽네 너의 지나간 시간에 아직도 내가 남아있을까? 평생 난 지금 이 순간을 기억하고 힘들어하면서 지낼것같아 이게 내가 처음 맞는 이별이잖아 그러니깐 내가 이렇게 주책맞아도 니가 이해해줘 남들은 다 날 위로해도 너는 나 위로안해줄꺼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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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8/07/24 22:35:43
ID : Mi1bdDAi0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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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도 니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구나 일어나서 잠들때까지 어쩌면 잠을 자면서도 너는 내 곁을 떠났는데 아직도 나는 너를 보내지 못해서 머릿속에 니가 둥둥 떠다녀 잡고 싶은데 너는 왜 내 손만 안 잡는거야? 분명히 저번주는 정말 행복했는데... 너무 보고싶다 넌 지금 뭘 할까? 잠을 잘까 깨어 있을까 나처럼 우울할까 아니면 널 좋아했던 그 순간의 나보다 더 행복할까 니가 보내는 너만의 하루에 나도 같이 있고싶어 지금 나의 전부가 넌데 너는 내가 아닌 다른사람이 니 전부일려나? 나쁜 생각은 꼬리에 꼬리를 물어 날 더 불행하게 만들어 이해하려고 해도 그냥 참으려고 해도 한 순간에 한숨이 나오고 화가 치밀어 올라 널 향한 분노일까 나를 향한 증오일까 누가 나한테 알려주면 좋겠어 근데 어느 누구도 니 마음을 모르니깐 아무도 내게 알려주지 않아 더는 궁금해하면 안되는걸까? 처음 느끼는 감정이라서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니가 날 아무말 않고 그저 안아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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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8/07/25 10:07:25
ID : Mi1bdDAi0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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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는게 세상에서 제일 행복했는데.. 널 볼수있는 날에는 아침부터 들떠서 화장하고 머리하고 옷을 입고 그렇게 준비하고 너를 만났는데 요즘은 다 싫어 나 혼자하는 이별이라 너무 외롭다 너는 그냥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겠지? 내가 한 그 많은 오해들 상상들 그냥 다 아니라고 해줘 어떻게 된건지 니가 왜 그런 행동을 한건지 니가 다 말해줘 누구도 이렇게 답답할 수 있을까? 가슴이 꽉 막혔어 나는 이런데 너는 아닐꺼라고 생각하니깐 더 미칠 것 같아 있잖아 나는 진심이였어 넌 날 여자로 보지 않았잖아? 니가 나한테 했던 그 말이 결국 넌 내가 여자로 보였단 말이야? 모르겠다 난 그 상황에서 그런 말이 나와야 했나 의문이 들어 넌 니 마음이 찔려서 나한테 이러는거 아니잖아 아닌데 맞으면 좋겠어 니가 날 싫어하는데 분명히 그런거 맞은데 내 마음속 한켠에는 너도 날 좋아해서 차라리 날 피하는거라고 생각하고 있어 이렇게 멋대로 생각하는 내가 싫지? 자책하지 않으려고 해도 자책하게 되네 내가 놓친 너라서.. 겨우 나 하나때문에 흐트러진 사이라 슬프다 넌 나한테 의문투성이야 너처럼 이렇게 궁금한 사람도 처음이고 싫다가도 좋은 건 너뿐이야 왜 나만 이렇게 피하는거야? 나 진짜 비참해 진짜로 좋아한다고 말하지도 못하고 그렇게 일방적으로 가버리면 난 어떻게 사냐.. 이것도 다 잊혀지겠지만 그러기엔 지금 많이 힘들어 끝인거 아는데 끝을 낼 수 없어 끝을 내야지 내야지 하는데 그러면 머릿속에 니 얼굴만 떠올라 이젠 정말 모르겠다 차라리 처음부터 널 좋아하는게 아니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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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8/07/25 19:37:40
ID : Mi1bdDAi0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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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말 다 그만할래 지겹도록 니 생각 많이 했어 앞으로 니 생각을 안 할꺼란 바보같은 소리는 안할꺼야 앞으로 여기 와서 또 이 짓거리 안한다는 말도 아니야 그냥 난 널 이해하고 나를 이해할꺼야 너는 날 이해 못했고 나도 이해 못했지만 나는 너랑 다르게 우리를 다 이해할꺼야 너한테 내가 뭐였든 상관안할래 이따금 니가 내 머리를 만져주던 그 날이 생각나 내 이름을 불러주고 눈부시게 빛나던 햇빛아래 너랑 걷던 거리가 생각나는데 그건 조용히 내 가슴속에 묻을래 나 참 별나지? 니 말처럼 난 참 특이하네 니가 의자에 앉아 문제를 풀때 나는 널 흘깃 바라보면서 입안이 얼마나 말랐던지 너한테 말을 걸고 싶었는데 말 걸 용기도 없고 주제도 없어서 얼마나 답답했는지 지나고 보니깐 정말 아름다웠다 나의 올해가 너와 함께해서 참 눈부셨어 내가 널 부르고 니가 대답을 하고 함께 웃고 주변이들이 우리에게 말을 걸고 정말 행복했었네 얼른 여름이 가면 좋겠어 겨울이 오면 달라질까? 내가 과연 널 볼 수 있을까? 걱정된다 넌 지금 뭐해? 나는 이제 저녁먹을건데 니가 내 앞에서 먹던 저녁이 떠오르네 세상에서 그날이 내가 제일 잘한 날이였는데 넌 모르겠지? 나는 니가 사준 아이스크림을 앞으로 못 먹을 것 같아 전에는 아껴먹었는데 이제는 니가 생각나서 못 먹겠네 그래서 아주 보기좋게 냉장고에서 썩어가고 있어 또 너와의 추억이 가득한 사진도 아직 삭제는 못했다 오늘도 하루종일 니 생각이 나서 한숨이 났어 너는? 넌 오늘 기분이 어땠어? 혼자서 널 그리워하는게 아무렇지 않게됬어 이제 익숙해지네 친구한테도 더이상 우울한 모습 못 보이겠어 정말 보고싶다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처음으로 돌아가고 싶어 뭐 그럴 순 없지만 이건 그냥 내 하소연이니깐 괜찮지? 우리집에서 보일지도 모르는 너희 동네가 너무 슬퍼서 함부로 창문도 못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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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8/07/25 21:29:23
ID : Mi1bdDAi0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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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해할려고 했어 가슴으론 이미 다 이해했어 그래 니가 당황했거나 아니면 정말 내가 싫었거나 둘 중 하나라는거 나도 이젠 명확히 알겠어 그리고 니 행동 다 이해하는데 진짜 가슴으론난 다 이해했는데 머리로는 왜인지 모르겠는데 정말 이해가 안간다 니가 너무 보고싶고 소리라도 지르고 싶은데 참 이 세상에는 소리지를때가 마땅치 않네 그냥 무작정 찾아갈까란 생각만 해 그러면 조금 달라지지 않을까? 니 싸늘한 시선을 받을 자신은 없는데 근데 내가 너무 궁금해서 가고싶어 마지막으로 보고싶어 너는 여전히 내 기억속에선 잘생겼고 나한테 잘해줬는데 니가 내게 보인 그 행동이 너랑 너무 매치가 안돼 꿈에서라도 말해주면 안돼? 제발 이렇게 살다가는 숨이 막혀버릴지도 몰라 너무 답답해 너한테 여자친구가 있는지 나는 모르고 니가 누굴 좋아하는지도 모르니깐 난 바보같이 계속 너 좋아할래 누가 뭐라해도 나는 여전히 니가 좋은걸 어떡하냐 정말.. 이 감정을 어떻게 숨겨 내가 어떻게 나를 속이냐.. 그냥 좋아할래 좋아하다가 나 혼자 지쳐서 그래서 포기할때 물어보러 갈게 그니깐 나 잊지마 알겠지? 내가 너한테 그랬잖아 3년뒤에 만나자고 니가 그 쪽지를 찢었는지 어쨌는지 나는 모르지만 찢었으면 진짜 슬프겠다 이제부터는 내 마음가는데로 살래 너도 열심히 살아 누구보다 열심히 살 너지만 더 열심히 살아 난 참 궁금하더라 너의 그 여성분이 누군지 궁금해서 오늘도 잠을 못 잘 것 같아 너도 나때문에 잠을 못 자면 좋겠다 니가 내 생각하는 만큼 내가 널 싫어하면 좋겠어 그럴 일은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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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8/07/26 10:28:39
ID : Mi1bdDAi0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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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형용할 수 없는 기분이 아침마다 들어 잠에서 깨면 혹시 너한테 연락이 오지않았을까? 하는 생각에 설레면서 깨지만 역시나 똑같아 내 폰에 너의 연락따윈 없네 니가 보고싶다 어제도 보고싶었고 오늘도 보고싶고 아마 내일도 보고싶겠지? 너랑 마주앉아서 너랑 얘기했던 시간이 정말 귀했다는거 난 그때 왜 몰랐을까.. 나는 너랑 계속 만날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되게 어리석었네 내가.. 어젯밤에는 내가 정말 비참해지더라 그와중에도 난 니가 너무 보고싶은거야 그래서 울면서 잤지 이전에는 배도 안 고프고 먹으면 바로 나오고 그랬는데 지금은 폭식증인 것 마냥 먹고있어 뭔가 조금만 먹어도 배는 꽉차는데 가슴은 또 왜이렇게 공허한건지.. 나는 그냥 다 그리워 너도 그립고 널 보기위해 내가 항상 보러가던 그 사람도 그립고 그냥 너무 그립다 앞으로 내 생에 그렇게 아름답고 외로웠던 날들이 또 올까? 나 이제는 니 생각 조금씩만 해야돼 정말 바쁘거든 지금은 뭘 하든 니 생각이 나서 기분이 안 좋아 그런것도 이제 슬슬 그만해야겠지? 보고싶다 니가 어딨을까.. 쓰다보니깐 또 답답해 내 잘못도 있겠지 우리 서로 잘못한거겠지 근데 나만 고통받는다 너는 여전히 나쁘고 설레 넌 그래도 여전히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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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8/07/26 16:28:28
ID : Mi1bdDAi0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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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지랄떨었던거구나 난 되게 힘들었는데 넌 진짜 괜찮아보이네 그래 나 혼자하는 짝사랑 누굴 탓하냐 날 탓해야지 널 좋아했던 날 탓해야지 만약에 오늘 나 보면 어떨 것 같아? 내가 니 앞에 나타나면 너 당황은 할꺼니? 무시할꺼지? 근데 나 지금 진짜 가고싶거든? 아마 후회하겠지 그 누구한테도 말 못할꺼야 난 사람들한테 손가락질받을꺼고 너한테 욕을 듣고 니 옆에 있는 여자한테 차가운 눈초리를 받고 그 누구보다 어리고 초라한 나는 그렇게 울면서 집에 돌아갈게 뻔해 근데 내 눈으로 확인하고싶어 나는 이렇게 안괜찮은데 괜찮은 니 모습 나 진짜 보고싶어 무슨 생각일까 나는.. 니가 여자랑 돌아다닐때 나는 니 생각에 꿈속을 헤맸는데.. 아 이걸 정말 어쩌냐 난 너한테 화도 못내잖아 너는 그냥 너 하고싶은데로 하고있는거고 나도 내 막무가내로 하고있는거니깐 뭐라 할 말이 없네 내가 지금 일어나서 샤워를 하고 화장을 하고 옷을 입고 나가면 정말 딱 맞을 것 같은데 니 옆에 앉아서 나도 영화보고싶어 니 뒤에 앉아서 영화라도 볼까 그러면 포기가 될까? 포기란게 나한테 있긴할까? 난 정말 널 잊고 여름을 보낼 수 있을까? 너랑 나는 참 다른 인생을 산다 난 그래도 너한테 아예 아닌건 아닌줄 알았어 니가 아프면 나 걱정 많이했는데 그럴꺼면 왜 나한테 아픈티 냈어? 왜 나한테 너 아픈데를 굳이 보여주고 굳이 걱정해달라는 식으로 말했냐 근데 이걸 니가 강요한것도 아니고 좋자고 나 혼자 한 짓이여서 울어도 이상하고 화를 내면 더 이상해 이렇게 속만 썩이다가 포기할게 조금만 더 좋아할게 나는 널 향한 내 마음이 식지않는다는거 알아 이미 넌 나따위 안중에도 없겠지만 지금 내 하루가 내 1분1초가 다 너다 니가 생각나서 그 어떤것도 할 수가 없어 스쳐가는 것만 봐도 니가 떠올라 처음에는 이정도일줄 몰랐어 그냥 지금까지 내가 했던 것 정도인줄 알았는데 아니네 너무 아프도 너무 뜨겁고 너무 힘들어 내가 다 자초한거라 가만히 있을 수 밖에 없어 친구를 데리고 니가 올 거기로 가면 내가 괜찮아질까? 친구 눈엔 내가 얼마나 이상해보일까.. 내 나이에 니 나이를 좋아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을까? 진짜 니가 너무 괘씸해 나는 그렇게 차단해놓고 모르는 사람 다 받고... 너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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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8/07/26 16:29:35
ID : Mi1bdDAi0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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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애들한테 그렇게 다정한 줄 몰랐어 너한테 내가 조금은 특별한 줄 알았어 역시 내 착각이였어 너한테 나는 그 무엇도 아니였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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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8/07/26 21:17:30
ID : Mi1bdDAi0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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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이렇게 좆같다는거 잘 알겠어 그래 넌 잘 사네 나도 이정도면 잘 사는거같아 매순간마다 니가 떠올라서 숨쉬는게 불편하고 그런데 그래도 사람이란게 아무리 힘들어도 살아지긴 하나봐 포기해야돼 내가 포기해야하는거 나도 알아 나만 이렇게 힘든거 나도 알지 너한테 나는 그 어떤 부분에도 해당하지 않는거 나도 처음부터 알았는데 진짜 씁쓸하다 혹시 있을 너의 여자친구가 참 부럽네 너랑 같이 데이트도 하고 같이 영화도 보고 그 여자가 슬플때마다 너는 그 여자를 안아주겠지? 난 내가 슬플때마다 그냥 꾸역꾸역 삼키고 삼키고 또 삼키다 못 삼킬때가 되도 삼키는데 그 여자가 참 부럽네 아 정말 나도 답답해서 어디든 가고싶은데 갈때가 없어.. 친구를 불러도 내 속은 여전히 답답해 친구를 만나고나면 더 공허해져 나 진짜 어떡하냐 이러다가 죽을 것 같은데 한번만 만나주면 안될까? 그냥 마지막으로 사람 하나 살리는 셈 치고 나 한번만 만나줘라 내 연락도 봐주고 응? 너는 어쩜 그렇게 잘 사냐.. 내 입장은 하나도 생각안하지? 우리가 아예 정이 없던것도 아니잖아 어린애가 실수 좀 하네 이러고 넘어가면 됬잖아 왜 나 이렇게 밀어내냐... 진짜 왜 나만 이렇게 힘드냐 오늘도 난 널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할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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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8/07/27 20:46:55
ID : Mi1bdDAi0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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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조금 견딜만했어 니 소식을 보기 전까지는 궁금해 미칠뻔했는데 이제는 니 소식을 알 수 있어서 참을만해졌어 근데 참 비참해진다 니 소식을 볼때마다 한없이 바닥으로 추락하는 기분이야 만약에 내가 지금 보고 후회하는 글을 너에게 연락하기 전에 봤다면 우리는 조금 달라졌을까? 나는 아직도 마음에 걸리는게 니가 떠나는 날에 난 끝까지 너한테 어리광을 부리고 삐친척하고 제대로 인사도 못하게 너무 맘에 걸린다 끝은 좀 어른답게 할껄.. 나는 정말 어린 것 같아 니 사진볼때마다 화가 나네.. 아 아직도 널 좋아하는 걸까 나도 이제 내 맘 모르겠다 내가 내 맘도 모르는데 니 맘은 또 어떻게 알까.. 아 근데 진짜 연애하는 영상만 봐도 너랑 연애하고 싶어져 나 진짜 잘할 자신 있는데 뭐 이젠 물 건너가서 그러려니 해 그냥 단지 조금 후회하고 후회하고 후회하고 후회하고 후회하고 또 후회하고 후회만 주구장창하고 있어 이제는 진짜 괜찮아졌어 넌 언제나 괜찮겠지? 나는 괜찮다가도 숨이 턱 막힐때가 있다 그럴땐 어떻게 해야될까? 넌 나보다 연애도 많이 해봤을꺼고 이별도 많이 해봤잖아.. 이럴때마다 어떻게 버텨야돼? 어떻게 해도 니가 생각나고 너무 슬픈데 눈물도 안나와 그렇게 눈물많던 내가 너한테서는 참 눈물이 안나네 니 앞에서 처음 울던 날있잖아 니가 떠나는 날 내가 우니깐 휴지를 건네주는 니 손이 너무 좋았다 그리고 내가 뭐 흘리고 너한테 손 뻗으니깐 휴지주는 것도 되게 좋았어 다시 생각해보면 넌 참 다정했어 넌 내가 널 싫어하고 안중에도 없다라고 느낄지 몰라서 항상 니 생각만 하다 하루를 보냈어 니가 내 앞에서 질투난다는 듯이 말할때 나 되게 당황했다 솔직히 내 마음을 말하지도 못하고 그냥 아무말만 하는 날 니가 어이없단 듯이 웃을때 그때 기분 좀 좋았어 그래서 또 한참동안 친구한테 지랄발광했어 또 뭐가 설렜냐면.. 음 아침이였나? 너한테 말은 못 걸고 그냥 니 주변만 멤도는 나한테 먼저 말걸고 자기 도와달라고 했을때 내가 퉁명하게 대답하고 너 따라갔잖아 사실 그때 심장이 너무 빠르게 뛰어서 뭘 어떻게 할수가 없더라고.. 뭐라 말은 해야하는데 할 말이 생각이 안나서 그냥 니 뒤만 졸졸 쫓아갔어.. 아 또 그 있잖아 내가 맨날 너 볼려고 이리저리 뛸때 너 마주치면 인사도 안하고 그냥 막 째려보듯이 보다가 니가 사라지면 그제서야 웃어서 친구한테 달려갔다 어느날은 내가 화장실가는데 니가 딱 보인거야 인사하고싶고 아는척하고 싶었는데... 우리가 거리도 멀고 해서 그냥 휙 보고 말았는데 화장실도 못갈만큼 니가 너무 좋아서 소리지를뻔 했잖아 그렇게 소소하게 너 보는게 내 유일한 낙이였는데 그때가 정말 그립네 또 니가 보고싶다 이제는 저번처럼 보고싶지 않을 줄 알았는데 아직도 보고싶어 너는 지금 뭐해? 저녁은 먹었나 모르겠네 내 앞에서 먹었던 것처럼 그렇게 귀엽고 사랑스럽게 먹겠지? 그때 볼 빵빵하게 밥 먹는데 진짜 사랑스러웠어 그때 내 친구도 어느정도 눈치깠었다고 했어 아 정말 돌아가고 싶다 후회하네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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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8/07/28 00:42:59
ID : Mi1bdDAi0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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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기분이 오락가락했네.. 나도 니 일상에 같이 있고 싶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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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8/07/28 11:26:24
ID : Mi1bdDAi0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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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알면 알수록 내가 모르는 너여서 신기해 나는 모르는 너의 사적인 모습이 딱 철없는 아이같아서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아 그래서 넌 나한테 철저하게 공적인사이였다는게 좀 느껴진다 우리 사이는 그럴 수 밖에 없는거니깐.. 근데 그래도 니가 나한테 했던 말 행동 되게 작업멘트같았다 진짜 딱 여자가 설렐만한 행동을 넌 나한테 했었는데.. 넌 다른사람이랑도 선을 잘 긋는 것 같았어 오늘은 꿈에서 널 만나기위해 아침부터 준비했다 근데 꿈에서도 깨달았어 결국 넌 돌아오지 않는다는걸.. 근데 그렇게 슬프지 않았어 며칠째 집에만 짱 박혀있으니깐 머릿속도 정리가 되고 그냥 이제 이 짓거리도 그만 해도 될 것 같아 내가 과연 여기서 널 더 기다릴지 아니면 포기할지 모르지만 그래도 나는 널 참 좋아했어 니가 느꼈다면 그래서 부담스러웠다면 사과할게 넌 들을 수 없는 사과지만 그래도 너무 미안했어 근데 그렇게 안할 수가 없는거 이해해줘 그것만 이해해줘라 넌 날 이해못하지만 너도 언젠간 이랬을꺼잖아.. 오늘을 내가 기억해서 웃었음 좋겠어 지난 반년이 내가 살아갈 이유가 되면 좋겠어 니덕분에 학교란데가 마냥 힘들고 지루한데가 아닌걸 깨달았어 매번 볼 수 없는 너지만 그래도 오다가다 보는게 좋았다 넌 정말 좋은 사람이야 내가 속이 좁았어 이번을 통해서 다음에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 다음은 니가 아니겠지만.. 사실 난 아직도 니가 나한테 연락해주길 바라지만 그래도 이제 정말 아닌거니깐 그래서 포기하고 기다리고 그럴게 내년에 우리가 만날 수 있을까? 그냥 삼년뒤에 만나러 갈까? 언제든 니가 날 만나줄까.. 걱정된다 나만 그때까지 이럴까봐 조금 걱정되는데 이제 훌훌 털어버리고 열심히 살자 넌 지금보다 더 멋져질 너를 위해 열심히 살고 난 널 만나기위해 열심히 살게 너는 정말 멋있었어 너처럼 멋진 사람이 내 생에 또 찾아오려나.. 널 더는 못 만난다는게 아쉽네 니 냄새 되게 좋았어 그 냄새는 영원히 내 곁에서 떠나지 않을 것 같아 여전히 내 콧잔등에 남아서 니생각이 나면 그냄새가 날 것 같아 니가 참 그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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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8/07/29 00:14:45
ID : Mi1bdDAi0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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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안심하고 또 설렌다 눈을 감으면 니가 보이고 니가 보이면 니가 나한테 연락하지 않을까 기대를 하고 그렇게 행복한 상상하다 연락없는 내 핸드폰을 보면 금방이라도 무너질 것 같아 이미 무너졌는지도 모르겠다 쉬운게 하나도 없고 그 중에서도 너는 너무 어렵다 진짜 뭐가 이렇게 힘들고 어렵냐 제발 쉽게 살아가고싶어
15
이름없음
2018/07/29 15:22:46
ID : Mi1bdDAi0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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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궁긍해 그립고 내가 너무 싫어 그 날이 있고 오늘이 딱 일주일이 됬는데 정말 많이 힘들었어 일주일이 내겐 고통이였어 이렇게 힘들어도 될까 내 얼굴에 그늘이 막 지는게 나는 이제 이런거 하면 안되나하는 생각도 들더라 시간이 부족해서 그래서 내가 많이 조급했나봐 아직은 다 서툴러서 감정적으로 행동하는게 맞다라고 생각했나봐 나는 조금 더 이성적이였어야 했고 더 조심스러웠어야 했어 모르겠다 어떤 방법으로도 너한테 연락을 할 수 없다는게 참 슬퍼 내가 진짜 바보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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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8/07/29 20:43:32
ID : Mi1bdDAi0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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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은연중에 널 아직도 좋아하나봐 이렇게 슬플 수 있을까? 넌 내가 얼마나 싫은거냐 정말.. 너랑 나는 진짜 안 어울려 하나부터 열까지 맞는게 없고.. 그냥 이쯤할래 여기서 그만둘래 나 이제 정말 힘들다 니 생각하는 것도 힘들어 아직도 눈을 감으면 니가 떠오르고 그래서 눈물이나 너한테 내가 뭘 얼마나 잘못한건지 모르겠는데 다 사과하고 다 잊고 그렇게 난 살아갈게
17
이름없음
2018/07/29 21:01:06
ID : Mi1bdDAi0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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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 맘껏할래
한순간에 들어왔어 내 생각이 니꺼인 마냥 하루 온종일 니 생각만 했어 처음 널 보았던 날 니가 겉옷을 벗고 의자에 걸때 나는 몰랐을꺼야 일주일마다 널 보는게 참 좋았다는 걸.. 내가 용기내 너에게 갔을때 어색하지만 다른사람한테 하듯이 자연스럽게 행동할려고 노력했어 니가 처음으로 나한테 농담했을때 당황했지만 웃었어 그렇게 하루이틀 지나고 우리가 조금은 친해졌을때 나는 전보다 내가 더 적극적이라는 걸 깨달았어 그냥 바라만 보고 그랬는데 널 좋아하고 나서부터는 어떻게서든 말걸려고 다가가고 그랬어 너한테 나는 좋은냄새를 처음 알아차렸을때 너랑 비슷한 냄새가 길에서 나기만 해도 멈춰서서 널 생각했어 되게 많았는데 왜이렇게 생각이 안나냐 내가 너랑 친해질려고 노력을 정말 많이 했었구나 되게 티났었겠네 니가 가는 마지막 날 니가 간다고 누가 나한테 말하는데 심장이 쿵 주저앉았어 그 말을 듣자마자 너한테 달려갔는데 니가 바빠서 말은 못 걸었어 그냥 그 앞에서 몇십분 있다가 드디어 니가 좀 여유로워져서 다가갔잖아 니가 내 머리를 만지고 날 안아주고 도저히 니 앞에서 울 수 없어서 돌아서 우는 나에게 넌 휴지를 건네주고 행복했다 널 만나서 성장했어 사랑에 대해 조금 더 깊이 생각하게 되었어 널 좋아해서 너무 행복했어 다시는 못 만나겠지만 우연히 만나더라도 난 인사를 못하겠지만 그래도 언젠가는 길가다가 마주치고 싶다 너는 그 무엇도 안 해주겠지만 그래도 널 마주치면 그때가 되어도 난 여전히 심장이 뛸 것 같아 진짜 보고싶다 너한테 꼭 말하고 싶었던게 있는데 너 진짜 멋있어 진짜 잘생겼고 나는 니 손이 너무 좋았어 그 큰 손으로 내 손을 잡아줄때 너무 설렜어 니가 내 앞에서 문제풀때 누구보다 빛났어 내 표정 하나에 반응했던 니가 그립다 보고싶을꺼야 많이 좋아했어 안녕!
18
이름없음
2018/08/10 20:54:04
ID : Mi1bdDAi0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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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잊고싶었는데 정말 생각하기 싫었는데 내 하루가 오로지 너로 인해 움직여 아직도 이렇게 좋은데 그냥 가만히 있을까? 널 싫어하지도 않고 잊지도 않을래 내 마음에 신경 안 쓸래 가는 마음 붙잡고 싶지 않아 그냥 이렇게 흐르다 내 마음에서 다 떠나가면 그때 놓아줄래 미안해 나는 여전히 바보야
19
이름없음
2018/08/16 02:12:11
ID : 6rBBy6i6Zj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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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없이 난 또 새시작이야 너 없는 일상이 너무 낯설어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하니깐 정말 괜찮은 것 같았는데 아직은 힘든가봐 널 만나면 하고싶은 말 참 많았는데 미안하다란 말만 해주고 싶어 너와의 추억이 오늘도 날 행복하게 만들어 너무 너무 보고싶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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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8/08/26 00:57:11
ID : Mi1bdDAi0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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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팔려서 화가 나는건지 아니면 너한테 화가 난건지 모르겠어 그냥 모든게 다 짜증나 스치듯 너랑 관련된 어떠한 거라도 들으며 내 사고가 정지돼 저번에는 너랑 참 닮은 남자가 지나가는데 내가 눈이 나쁘잖아 그래서 처음에는 너인줄 알고 심장이 내려앉았어 진짜 그런 감정 처음이였어 아무것도 못하겠더라 애써 옮기는 발걸음이 그렇게 무거울 줄이야 정말 힘들었어 있잖아 나는 아직도 안 괜찮아 아무것도 모르겠어 하나부터 열까지 다 모르겠어 니가 그 분께 내 얘기를 한건지 아니면 그냥 주워 들으신건지 판단이 안돼 했다면 참 쪽팔린건데 친구말대로 니가 내 얘기를 했다는거에 기쁜건지 싫지만은 않더라 나 정말 찌질하고 미련도 많고 바보같아 다들 미련 버리다는데 모두가 끝났다고 말하는데 난 포기 못하겠어 누가 내 머리를 쓰다듬어 주는데 니가 생각나서 넌 그때 왜그랬는지 궁금하고 그랬어 넌 아무 의미없는 행동에 나 혼자 착각한거겠지? 정말이지 영원히 그 착각 속에 살고싶다
21
이름없음
2023/09/07 19:27:59
ID : u8pdWmMi8p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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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했어
지금은 잘 지내리라 믿어.
그 사람을 다른 사람으로 덮는게 아니라
그 사람은 그대로인 동시에 다른 사람은 또 다른 사람대로 말이야.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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