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가 소름 돋는 꿈을 많이 꿔서 (11)
2.제발 과거로 돌아가는법 아시는분.. (37)
3.𝚆𝚒𝚜𝚑 𝚜𝚝𝚘𝚛𝚎 {소원 상점} (482)
4.가끔가다 뇌 내로 지령 비슷한 걸 받는데 (19)
5.귀접 당했는데 (4)
6.지속되는 가위눌림과 악몽 (1)
7.어릴때 잠깐 살았던 선동 시골 마을에서 있어던 기묘한 일 (진짜 내 경험담) (1)
8.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149)
9.소원 들어줄게 (580)
10.다이스로 점치는 스레 1 (645)
11.적은 대로 현실이 되는 책 5 (633)
12.다시는 인터넷에 괴담 안올리게 된 계기 (204)
13.가끔 글중에 기분 묘해지는것들이 있음. (1)
14.P (2)
15.신병 (8)
16.너네 신천지 알아? (49)
17.신천지였던 등산모임 (23)
18.기도하면 정말로 이루어질까? (소원을 적어주세요.) (138)
19.소원 들어주는 사이트 (15)
20.강령술 아는사람 나한테 알려주라 🙏 (5)
안녕 난 이제 21살이 된 여자야 내가 말하는 꿈이 지속적으로 나온건 최근이고 유치원때 한번 빼고는 10살때부터 비슷한 꿈을 종종 꿨어 지속적으로 꾸기 전까진 별 생각 없었고.. 이제 내가 꾼 꿈을 말해줄게
1. 흰색 한복 입은 할머니가 나오는 꿈
머리는 아래로 똥머리를 한건지 단정하고 나이가 좀 있는데도 피부나 다른거에서 투박한 느낌은 아니야 산에서 만나서 내손을 잡고 올라가기도 하고 흰 배경에서 나한테 오라고 손짓을 하기도 해
같은 꿈으론 신호등을 건널려고 하시는걸 내가 팔을 잡고 도와준 적이 있어 사거리 였고 근처에 초등학교가 있었는지 아이들 목소리도 들렸어 정확히 이 꿈이 중학교1학년때 한번 최근에 한번 이렇게 두번 꿨어
이거 말고도 할머니를 도와주는 꿈은 많이 꿨어 할아버지는 안 나오더라 항상 할머니야
2. 어린 여자아이가 나오는 꿈
초등학생인지 유치원생인지 옷을 깔끔하게 입은 여자애가 건너편에서 나한테 달려와 안기는 꿈
이건 한 배경 밖에 없어 젤 최근에 꾼 꿈이야 나도 이 여자애를 웃으면서 안아주는데 뭐지 싶어 여자애고 머리를 묶고 있어
3. 머리가 3개인 검은 강아지가 나를 위협, 공격 하는 꿈
이꿈을 총 3번 꿨어 첫번째는 내가 유치원때 갑자기 어떤 들판 같은 곳에서 유치원 사람들하고 (선생님, 친구들) 하고 있는데 하늘을 가릴 정도로 덩치가 큰 머리가 3개인 검은 강아지가 나타나서 땅을 뒤엎고 공격을 해 선생님이 나를 안고 도망치는데 중간에 내가 떨어지고 강아지가 날 잡으랴는 순간에 깼어
두번째는 초등학교6학년 때인데 엄청 큰 문을 지키고 있는 듯한 모습에 위와 같은 강아지가 입에 침을 줄줄 흘리면서 나를 물려고 막 들이댔어 근데 목에 목줄이 있는지 더이상 오진 못하더라고
세번째는 최근인데 머리가 덩치가 엄청 큰 3개인 강아지가 산속에서 날 쫓아와 난 피해서 산을 내려가고 그냥 그러다 깼어
요즘 잠자리도 이상하고 가만 있어도 소름이 돋고 느낌이 안 좋아 밤에 나가지 않아 거의 매일매일 이런 꿈을 꾸니 잠을 자도 피곤하고 내가 미친건가 싶기도해
어렸을적 나는 16살때까지 할머니할아버지한테 자라서 어르신이 나오는 꿈은 당연히 그럴 수 있다 생각했어 사촌동생들이 어리기 때문에 어린 아이가 나오는것도 그럴 수 있다 생각했고 해리포터 영화를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거기에도 머리가 3개인 강아지가 나와 그래서 그 영향인가 하고 말았어 유치원때 기억은.. 그냥 소풍이 얼마 안 남았는데 혹시라도 미뤄지면 어떡하지 하는 그런 마음에 꾼 꿈이라 생각했고.. 어렸으니까 별 생각 없었는데 이렇게 기억에 깊이 남아.. 최근 이런 꿈을 연달아 꾸고 갑자기 안 느껴지던 느낌까지 느껴지니 무섭고 미치겠어 이건 뭘까
음 하나 더 추가 하자면 내가 직접 겪는 느낌보단 3인칭으로 보는 그런 꿈이 많아 쫓기거나 도망갈땐 내가 직접 뛰는 느낌인데 그게 아닌 좀 맴 편해지는 꿈은 3인칭 이였어
너무 힘들면 정신과 상담 추천. 정신과 이상한 사람들만 가는 거 아니고 속 얘기 꺼내놓으러 많이들 가니까.
혹시 꿈이나 이런 풀이 쪽으로 찾아 보면 어떨까? 과학적으로도 해결이 안되면 그쪽으로라도 알아보는 게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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