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ㅅㅇ 2024/01/19 02:03:03 ID : s7860k1dwpU 0
안녕 난 이제 21살이 된 여자야 내가 말하는 꿈이 지속적으로 나온건 최근이고 유치원때 한번 빼고는 10살때부터 비슷한 꿈을 종종 꿨어 지속적으로 꾸기 전까진 별 생각 없었고.. 이제 내가 꾼 꿈을 말해줄게 1. 흰색 한복 입은 할머니가 나오는 꿈 머리는 아래로 똥머리를 한건지 단정하고 나이가 좀 있는데도 피부나 다른거에서 투박한 느낌은 아니야 산에서 만나서 내손을 잡고 올라가기도 하고 흰 배경에서 나한테 오라고 손짓을 하기도 해 같은 꿈으론 신호등을 건널려고 하시는걸 내가 팔을 잡고 도와준 적이 있어 사거리 였고 근처에 초등학교가 있었는지 아이들 목소리도 들렸어 정확히 이 꿈이 중학교1학년때 한번 최근에 한번 이렇게 두번 꿨어 이거 말고도 할머니를 도와주는 꿈은 많이 꿨어 할아버지는 안 나오더라 항상 할머니야 2. 어린 여자아이가 나오는 꿈 초등학생인지 유치원생인지 옷을 깔끔하게 입은 여자애가 건너편에서 나한테 달려와 안기는 꿈 이건 한 배경 밖에 없어 젤 최근에 꾼 꿈이야 나도 이 여자애를 웃으면서 안아주는데 뭐지 싶어 여자애고 머리를 묶고 있어 3. 머리가 3개인 검은 강아지가 나를 위협, 공격 하는 꿈 이꿈을 총 3번 꿨어 첫번째는 내가 유치원때 갑자기 어떤 들판 같은 곳에서 유치원 사람들하고 (선생님, 친구들) 하고 있는데 하늘을 가릴 정도로 덩치가 큰 머리가 3개인 검은 강아지가 나타나서 땅을 뒤엎고 공격을 해 선생님이 나를 안고 도망치는데 중간에 내가 떨어지고 강아지가 날 잡으랴는 순간에 깼어 두번째는 초등학교6학년 때인데 엄청 큰 문을 지키고 있는 듯한 모습에 위와 같은 강아지가 입에 침을 줄줄 흘리면서 나를 물려고 막 들이댔어 근데 목에 목줄이 있는지 더이상 오진 못하더라고 세번째는 최근인데 머리가 덩치가 엄청 큰 3개인 강아지가 산속에서 날 쫓아와 난 피해서 산을 내려가고 그냥 그러다 깼어 요즘 잠자리도 이상하고 가만 있어도 소름이 돋고 느낌이 안 좋아 밤에 나가지 않아 거의 매일매일 이런 꿈을 꾸니 잠을 자도 피곤하고 내가 미친건가 싶기도해 어렸을적 나는 16살때까지 할머니할아버지한테 자라서 어르신이 나오는 꿈은 당연히 그럴 수 있다 생각했어 사촌동생들이 어리기 때문에 어린 아이가 나오는것도 그럴 수 있다 생각했고 해리포터 영화를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거기에도 머리가 3개인 강아지가 나와 그래서 그 영향인가 하고 말았어 유치원때 기억은.. 그냥 소풍이 얼마 안 남았는데 혹시라도 미뤄지면 어떡하지 하는 그런 마음에 꾼 꿈이라 생각했고.. 어렸으니까 별 생각 없었는데 이렇게 기억에 깊이 남아.. 최근 이런 꿈을 연달아 꾸고 갑자기 안 느껴지던 느낌까지 느껴지니 무섭고 미치겠어 이건 뭘까
2 이름없음 2024/01/19 02:23:19 ID : s7860k1dwpU 0
음 하나 더 추가 하자면 내가 직접 겪는 느낌보단 3인칭으로 보는 그런 꿈이 많아 쫓기거나 도망갈땐 내가 직접 뛰는 느낌인데 그게 아닌 좀 맴 편해지는 꿈은 3인칭 이였어
3 이름없음 2024/01/25 16:35:45 ID : xWpgmMnWqo6 0
너무 힘들면 정신과 상담 추천. 정신과 이상한 사람들만 가는 거 아니고 속 얘기 꺼내놓으러 많이들 가니까.
4 이름없음 2024/01/29 21:26:40 ID : Ph83u3yE8i6 0
혹시 꿈이나 이런 풀이 쪽으로 찾아 보면 어떨까? 과학적으로도 해결이 안되면 그쪽으로라도 알아보는 게 좋을 듯.
5 이름없음 2024/02/01 09:19:12 ID : 63Xvwk4HBhA 0
1 할머니가 가족이 아니라면 도와주거나 따라가지마세요 그냥 무시하세요 위험합니다 2,3번 꿈은 그냥 개꿈이예요 많은 사람들은 인상 깊은 장면들을 각색해서 꿈을꾸고 반복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모르는 사람을 따라가지마세요 만약 돌아가신 가족이 나와 웃고 행복한 꿈이라면 좋은 꿈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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