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33)
2.무른 복숭아살 후벼파기 (7)
3.그래, 내가 이겼나? (1000)
4.냅둬 (1)
5.정신병 극복 일기 ꒰⍤꒱ (8)
6.로맨스소설읽고 커피마시고 음악듣고 공부하고 다이어트하고 짝사랑하는 일기 (81)
7.이것저것끄적끄적 (12)
8.. (28)
9.. (4)
10.다이 (2)
11.인생은 추노다 (1)
12.. (8)
13.새 일기장... (5)
14.나아지기를 (31)
15.고래고래 소리 지르지마 고래야 (27)
16.내게 주어진 멋진 신세계 (1)
17.우울할 때마다 행복하라고 말하기 (25)
18.. (3)
19.푸른 노을 (2)
20.나는 태생적으로 인간을 배반한 변절자로 태어나버렸다 (58)
2
이름없음
2024/01/24 10:30:55
ID : nva3CnVbA4Z
0
중학생 때부터 밤낮이 자주 바뀌었다
3
이름없음
2024/01/24 10:31:47
ID : nva3CnVbA4Z
0
몇 주간 고생 끝으로 밤낮을 다시 정상적으로 바꿔도 다시 무너지기를 반복해 와서 밤낮 바꾸는데 성공해도 무섭다 다시 돌아갈까 봐
4
이름없음
2024/01/24 10:34:39
ID : nva3CnVbA4Z
0
밤낮 바뀌는 걸로 시달린 건 5년째 반복된다는 건 내가 극복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어서겠지라는 생각이 든다
5
이름없음
2024/01/24 10:36:07
ID : nva3CnVbA4Z
0
취직하거나 알바를 다니면 바뀌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것도 아니었다 2일 동안 1-2시간 자고 밤새고 그러다 쉬는 날 몰아서 자기를 반복했다
6
이름없음
2024/01/24 10:37:53
ID : nva3CnVbA4Z
0
그렇게 알바하고 일하면서 1년 반 동안 살아 보니까 멘탈도 멘탈대로 나가고 건강도 안 좋아져서
작년 12월 달에 그만 두고 쉬는 중이다
7
이름없음
2024/01/24 10:39:48
ID : nva3CnVbA4Z
0
그동안 바꾸려고 노력 안 한 것도 아니고 1년 반 동안 밤낮 바꾸는데 항상 실패한 것도 아니지만 반복되는 것에 사실 너무 지쳤다 ㅋㅋㅋㅋ 그냥 한 편으로는 웃겼다 남들은 다 지키는 걸 나는 못 지키고 시달리고 있으니까
8
이름없음
2024/01/24 10:43:40
ID : nva3CnVbA4Z
0
문제는 뭐 습관이겠지 습관을 바꾸는 게 이렇게나 어려운 일이구나를 아주 뼛속까지 느꼈다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라는 말 너무 공감 가더라 나도 나 자신을 바꾸는데 이렇게 버거워하는데 ㅎ
9
이름없음
2024/01/24 10:45:58
ID : nva3CnVbA4Z
0
너무나도 다행인 건 이번 주 월요일에 밤낮 바꾸는데 성공했고 3일째 유지 중이라는 것
유지는 짧으면 3-4일 길면 2-3주까지 지킬 수 있었으니까 이번엔 3개월까지 완전 습관이 될 때까지 유지됐으면
10
이름없음
2024/01/24 10:46:57
ID : nva3CnVbA4Z
0
못 지키는 이유가 내가 일부로 밤새우고 싶어서도 유튜브 보거나 그래서도 아니다 커피도 안 마셨는데 잠이 안 오는 날이 있다
(물론 커피를 마실 때도 있지만 지키려고 일부로 커피를 줄이고 안 마셔도 똑같았다)
11
이름없음
2024/01/24 10:48:47
ID : nva3CnVbA4Z
0
그래서 밤에 더 예민해진다.. 못 잘까봐 잠 안 올까봐 무서우니까
사실 어제도 자기 전에 잘 시간이 됐는데도 잠이 안 와서 겁났다 잠 안 올까봐.. 다행히도 잘 잤다
12
이름없음
2024/01/24 10:55:09
ID : nva3CnVbA4Z
0
노력 중이다 지키려고, 며칠 갈지는 모르겠지만
아침에 일부로 햇빛 들어오는 곳에서 책 읽거나 공부하고, 밤엔 불을 다 꺼서 어둡게 만들고 폰을 안 본다
자기 전 신경 쓰일 일 없도록 해야 할 일들도 미리미리 가능한 다 끝내 놓고
규칙적으로 사는 건 좋은 거니까 일부로 정한 시간대에만 밥 먹고 잘 때 무리 안 오도록 저녁을 조금만 먹는 중이다
커피도 너무 조금 잤거나 너무 졸릴 경우에만 맥심 하나 오후 12시 이전에만 마시는 규칙도 지키고 있다
어쩌면 누군가는 당연하게 지키는 것들.. 사실 어려웠다 특히 커피,, 난 커피를 미친 듯이 좋아하니까..
13
이름없음
2024/01/24 11:01:53
ID : nva3CnVbA4Z
0
생각해 보면 이렇게까지 오랫동안 밤낮을 못 바꾼 이유 중 하나는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쉽게 바꿀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인 것 같다 사실 작년까지만 해도 그랬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밤을 못 새기 시작했고 잠을 못 참기 시작하면서부터 이 생각을 버리게 됐다 의지로 바꿀 수 없는 체력의 한계가 와서 의지와 달리 잠들고 의지와 달리 잠이 안 와서 2일 동안 밤새우고 몰아서 자는 날들이 많아지면서 좀 심각할 수도 있다는 걸 느꼈기 때문이다
14
이름없음
2024/01/24 11:04:01
ID : nva3CnVbA4Z
0
또 솔직히 난 잠보단 커피였을 정도로 커피를 너무 좋아해서,, 하루에 4-6잔씩 마셨으니까... 밤낮을 못 바꿀만했지.. 그래도 많이 줄였다 하루에 딱 두 잔만 먹기로 그래도 유지 안돼서 지금은 아예 안 먹거나 먹어도 한 잔만 마시고 있다
15
이름없음
2024/01/24 15:14:21
ID : nva3CnVbA4Z
0
나 원래 초코바나나뻭스치노를 진짜 안 좋아했는데 요즘 갑자기 너무 좋아졌어
그것도 이 추운날에 ㅋㅋㅋㅋ
16
이름없음
2024/01/24 15:16:24
ID : nva3CnVbA4Z
0
그래서 좀 전에 이 추위에 15분 거리에 있는 빽다방 갔다 왔다 ㅎ 춥더라 다들 옷 따뜻하게 입어ㅓ
17
이름없음
2024/01/24 15:19:23
ID : nva3CnVbA4Z
0
이런 거 잘못해서 ㅋㅋㅋ 처음엔 진짜 일기장에 적듯이 적었어.. 다른 친구들 구경해 보니까 친구한테 말하듯이 하더라구 헿 그래도 나도 그냥 바꿨어!
18
이름없음
2024/01/25 06:08:43
ID : nva3CnVbA4Z
0
오늘도 5시 반에 일어났다ㅏㅏㅏ 제발 습관이 됐으면 좋겠다
19
이름없음
2024/01/25 06:09:35
ID : nva3CnVbA4Z
0
일어나서 기억나는 대로 스트레칭 조금 해주고 세수하고 이빨 닦고 따뜻한 물 한 컵 마셨다
20
이름없음
2024/01/25 06:11:43
ID : nva3CnVbA4Z
0
새벽 5시에 일어나면 커피 한잔 마실 수 있어 헿 마셔도 밤에 잠잘 수 있고, 또 중감에 엄청 졸린데 참을 수 있게 해주거든
지금 이 시간만큼은 엄청 행복해
21
이름없음
2024/01/25 06:13:22
ID : nva3CnVbA4Z
0
원래 밤새우는 걸 좋아했어, 나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만 같았거든, 보상심리라고 해야 하나?
또 밤-새벽만큼은 대부분 다 자서 방해하는 사람도 없으니까 더 좋아했었어
22
이름없음
2024/01/25 06:14:25
ID : nva3CnVbA4Z
0
근데 새벽에 일어나보니까 비슷한 것 같아 이것도 좋은 것 같아
23
이름없음
2024/01/25 06:17:34
ID : nva3CnVbA4Z
0
예전엔 새벽에 일어나는 건 피곤하고 또 내 시간은 조금 밖에 없는 것 같아서 별로 안 좋아했는데
흐음 밤새도 결국 비슷한 것 같아
24
이름없음
2024/01/25 06:19:09
ID : nva3CnVbA4Z
0
또 하루 시작을 이미 내 시간을 보낸 후 시작하는 거라 마음의 여유도 생기는 것 같아 물론 기분 탓일 수도 있지만..
25
이름없음
2024/01/26 07:54:48
ID : nva3CnVbA4Z
0
어제 중간에 친구랑 통화해서 조금 늦게 잤더니 7시 넘어서 일어났다
26
이름없음
2024/01/26 07:55:09
ID : nva3CnVbA4Z
0
그래도 아침에 일어났으니까 그걸로 만족!
27
이름없음
2024/01/27 03:09:01
ID : nva3CnVbA4Z
0
큰일났다,,, 어제 너무 일찍 자서 그런가?? 왜 깼지??? 졸린데 잠이 안와 아ㅠㅠ
커피도 안 마셨는데ㅜ아ㅠㅠㅠㅠ
28
이름없음
2024/01/27 07:01:42
ID : nva3CnVbA4Z
0
다행히 다시 자서 지금 일어남!
29
이름없음
2024/01/27 15:52:33
ID : nva3CnVbA4Z
0
내일 제주도 여행 가서 밤낮 바뀔 일은 없을 것 같다... 제주도 갔다 오고 다시 적으로 와야지.. 그동안 안녕
30
이름없음
2024/02/02 12:48:50
ID : nva3CnVbA4Z
0
크 제주도 너무 좋았다ㅠ 다시 가고 싶을 정도임
31
이름없음
2024/02/02 12:55:36
ID : nva3CnVbA4Z
0
제주도 갔다오고 다행이 밤낮 안 바뀜ㅠ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갈비는 폐의 새장이라고 생각한 적 없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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