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33)
2.무른 복숭아살 후벼파기 (7)
3.그래, 내가 이겼나? (1000)
4.냅둬 (1)
5.정신병 극복 일기 ꒰⍤꒱ (8)
6.로맨스소설읽고 커피마시고 음악듣고 공부하고 다이어트하고 짝사랑하는 일기 (81)
7.이것저것끄적끄적 (12)
8.. (28)
9.. (4)
10.다이 (2)
11.인생은 추노다 (1)
12.. (8)
13.새 일기장... (5)
14.나아지기를 (31)
15.고래고래 소리 지르지마 고래야 (27)
16.내게 주어진 멋진 신세계 (1)
17.우울할 때마다 행복하라고 말하기 (25)
18.. (3)
19.푸른 노을 (2)
20.나는 태생적으로 인간을 배반한 변절자로 태어나버렸다 (58)
1
이름없음
2024/02/03 20:37:53
ID : mMnWnO9zhus
0
이제 시기가 왔다,
일이 바쁘지 않은 지금
추노하기 나쁘지 않은 상황이 오고야 말았다
항상 눈치만 보다가
나는 기다리고 있었다, 사수가 언젠가
가도 된다고 말을 할 때까지 얼마나 기달렸던가!!!!
이제 회사 정리하고 월세방도 정리하고 본가로 다시 돌아가련다
지금 일했던 주변 환경이나 일에 대해서 너무나 잘 알아갔던 2년이란 기간 너무나도 길고 험했다.
못다한 군 생활, 의무 기간을 보냈다고 생각을 하면 값지게 보냈고
나는 나가면 이곳을 한동안 바라보지 않으련다, 미안하게도 나는 쉴 시간이 필요하고
그리고 최근에 있었던 주변 사람의 근황에 충격을 너무나도 크게 받은 탓에
지금은 일에 크게 잡히지 않는 상황이다,
명예도 보상도 크지 않은 일들이였지만
지금은 거동이 어렵지만 그 분이 많은 도움을 주셨고 그리고 응원의 말 한마디가
정말 좋았고, 태풍 오는 날 혼자 작업한다기에 허겁지겁 자전거 타고 가서 같이 작업을 했던 날
그래서 충격이 더크다.. 사실은
일이야 뭐 회사 일이니깐 알아서 하지 않겠는가
내가 행복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앞일을 생각해야지
그 분도 회사에 충실히 일에 임하고 그랬지만 결과가
결국 그렇게 되버리면 누가 책임져주고 누가 보살핌을 주는가
아무도 없단 말이다, 그러니 살아감에 있어서 의무나 책임은 개나 줘버리면 된다
그게 뭐 말로는 죄책감이느니 말은 거하게 하시는 분들의 대부분이
의무나 책임 별개로 지 인생 살고 있는데 그런 말을 한다는거다
그리고 나는 그들을 뭐라고 비난할 생각 조차도 없다
그리 살아라, 그러니 내가 말하고 싶은건 이렇게 사는 인간들도 있는데
단 몇프로의 책임 지고 의무감에 사는 사람들 보고 나보고 그렇게 살으라고?
그렇게 책임 지다가 앞도 못보고 거동도 못하면 나몰라 할거면서 왜이리 말은 나보고 짊어지라는게 많은건지
또 그들은 말하겠지, 내가 그런적 없는데? 모르쇠.
그럴게 뻔하다니깐,
일을 하면서 느낀건, 전문이다, 잘한다 라는 말로 그 일을 떠넘기고
그 일이 없으면 이거 와서 도와라는 형식으로 사람을 부린다,
정작 잘한다, 너 이거 잘하네 하면서 정작 그 일이 바쁘고 힘들때
그들이 시간적으로 일적으로 여유로울때 도와주는가?
나는 그런 꼴을 본적이 없다 2년 동안 다니면서
말은 전문가니, 일 잘한다니 이런 말을 사람을 혼동시켜서
나와는 별개로 니가 그 작업에 잘하니깐 니가 다 해라 라는 형식의 말이다
나는 1도 관여할 생각 없으니깐 너가 다 해라.
이 말을 아주 친절하게 풀어놓은거라
들어서 좋은게 하나도 없는데
결국 그 일을 하는 사람들 하나 둘 떠나고 없으면
걔들이 와서 일을 하는가? 병행이 되는가 ? 아니다
맹 같은거 하는 사람은 그거 할려고 하고
병행 해서 하는 사람은 죽어나가라 시키고
근로계약에 써서 온건 용접사지만 온갖 잡일을 다 시킨다
그 일이 없으면
그러니 사수도 이 꼬라지 볼라고 일을 그렇게 쳐내간게 아닌데 하면서 한숨을 푹 쉬더라
나도 그 날 어제 저녘에 생각했던게 ( 아니 왜 , 우리 쪽 일 바쁘면 1도 관여 안하는 인간들 일을 왜 우리가 나서서 해주는가 )
나는 이거에 살짝 화가 났고 거기다가 우리 쪽 일을 하다가 지금 거동도 못하는 관리자를 생각을 하니 아무리 화 잘 안내려고 하고 그러려니 하고 넘기지만 이건 좀 너무 선을 넘는다.
그래서 사수가 왠만하면 다른 일을 알아보는게 좋겠다 식의 말을 유도리 있게 돌린 것도 나는 이해가 된다
상전이라고 우리 쪽 일은 몸에 해롭다, 못한다 해놓고 지들은 일 바쁠때 쉬어가고 편하게 하다가 일 다 못쳐내니 우리 쪽 일 하던 사람 불러서
시키는 꼬라지를 보니 아무리 만만하게 보고 그렇다지만 같은 식구 식구 이 G랄 DOG 염병 떨면서
결국 이득 볼거는 다 챙겨 가는 인간들이 좋은 꼬라지를 왜 내가 여기서 스트레스 받아감서 참아야 하는건지
그것도 뭐 시급을 더 주면 몰라, 딱 최저시급에 신규 입사자나 별반 차이 없는 임금에 뭘?
나도 이제는 일도 지치고 몸도 지치고 그러니 이제는 정리 하는게 수순이 맞다고 판단하고 있었고
1월 달부터 나는 짧게 봐서 3개월, 길게봐서 6개월 안에 모든게 정리 될거란걸 나는 생각 하고 염두해두고 있었다
그게 당장 다음주가 될지는 전혀 예상은 못한것이지만 뭐 시기적으로나 회사 돌아가는 상황을 봐서는 지금이 딱 적절한 시기라고 나도 판단을 해서
내일 하루더 생각을 해서 마무리 지을 생각이다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갈비는 폐의 새장이라고 생각한 적 없습니까?
take off with me for a while
기아 없이는 못 살아
집가고싶다..
닥끈한,,일기있음 2026.04.28-
333레스
🦫🐾🤎
1130 Hit
일기
◆jbbdClDta1g
24.02.09
3
7레스
무른 복숭아살 후벼파기
61 Hit
일기
츄
24.02.09
0
1000레스
그래, 내가 이겼나?
3534 Hit
일기
이름없음
24.02.08
3
1레스
냅둬
56 Hit
일기
이름없음
24.02.07
1
8레스
정신병 극복 일기 ꒰⍤꒱
186 Hit
일기
꒰⍤꒱
24.02.06
3
81레스
로맨스소설읽고 커피마시고 음악듣고 공부하고 다이어트하고 짝사랑하는 일기
985 Hit
일기
◆Qk1eINBAktw
24.02.06
1
12레스
이것저것끄적끄적
174 Hit
일기
◆XwKY1eIGpO6
24.02.05
0
28레스
.
284 Hit
일기
◆VglBaldva8l
24.02.04
1
4레스
.
729 Hit
일기
이름없음
24.02.04
1
2레스
다이
704 Hit
일기
이름없음
24.02.04
0
1레스
» 인생은 추노다
83 Hit
일기
이름없음
24.02.03
0
8레스
.
97 Hit
일기
이름없음
24.02.03
0
5레스
새 일기장...
58 Hit
일기
이름없음
24.02.03
2
31레스
나아지기를
264 Hit
일기
이름없음
24.02.02
0
27레스
고래고래 소리 지르지마 고래야
69 Hit
일기
이름없음
24.02.02
0
1레스
내게 주어진 멋진 신세계
53 Hit
일기
이름없음
24.02.02
0
25레스
우울할 때마다 행복하라고 말하기
952 Hit
일기
이름없음
24.02.02
2
3레스
.
49 Hit
일기
이름없음
24.02.01
0
2레스
푸른 노을
706 Hit
일기
이름없음
24.01.31
0
58레스
나는 태생적으로 인간을 배반한 변절자로 태어나버렸다
133 Hit
일기
이름없음
24.01.30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