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법적 잘아는분 (3)
2.연예인 이름 외우는 꿀팁 있음……? (3)
3.또래 애들이랑 사담을 못하겠어 (2)
4.내가 이상한건가 (2)
5.나 칭찬 좀 해조 (5)
6.어른들은 어떻게 평생을 일하는 걸까 (7)
7.나이 꽤 많은 편인데 예전에 괴담보던 거 생각나서 가입했어. (7)
8.이거 내가 잘못한 거야? (4)
9.나 대학 못갈듯 (3)
10.읽씹하는 사람은 왜 그런거야? (6)
11.… (11)
12.무인세탁소에서 옷이 걸레짝이 돼서 왔는데 그쪽에서 잠수탔어 (1)
13.가족이란 매듭이 너무 싫다 (4)
14.외모칭찬 때문에 갈등이 더 악화됬다면 (6)
15.공황장애있는 사람들 질문있어 (8)
16.나 진짜 예뻐지고 싶어 (7)
17.나 이거 우울증일까? (4)
18.우울한 거 같긴 한데 정신과 갈 정도는 아닌 상태 (26)
19.나 사회생활 가능할까? (15)
20.계단에서 구를까 (5)
아...그 직원 유니폼만 입으면 사람들이 날 깔보는게
트라우마 생길거 같음 진짜
사람이 무서워질라 함...
그냥 알바 하지말까..?? 일이 힘든거때문에는 아님
물론 힘들기야 했지..근데 크게 어서오세요 소리치는거랑
먼저 다가가서 뭐 치워드릴까요? 이렇게 물어봐야하는게 더 힘들고 무서웠음...
그냥 누가 나한테 질문하는것도 무섭고
매니저님이 나 부르면 혼날거 같고...
나 알바 가능할까..??
이게 약간 차라리 어느정도 아는 사람이면 괜찮은데 난생 처음 보는 인간이 날 위아래로 훑고 직원이에요? 이러는데 너무 토나올거 같고 기본적인 사고도 안되고 그냥 시키는거밖에 못하는 뭔 AI처럼 몇시간동안 있었음...내가 내가 아닌거 같고 직원이긴 한데 사람은 아니고 어중간한 뭔가가 된 기분...분명 사람을 존중하면서 살라고 배웠는데 저사람들은 다른걸 배운건가? 내가 이상한가? 나도 대충 대하면 안되나? 하면서 점점 사고방식이 이상해지는것도 느껴짐...이게 도대체 뭐지
혹시 체형이 뚱뚱하거나 심하게 다쳐서 흉이 지거나 하는 외적인 요소가 있어? 보통은 처음 보자마자 그렇게 깔보고 혼내지 않는데 너가 그렇게 느낀다고 하니까 혹시나 해서... 그게 나도 엄청 뚱뚱해서 옷 엑스라지 입고 다녔고 특히 엄마한테 살 빼라고 엄청 야단맞고 싸워서ㅋㅋㅋ 그때 내 기분이 쓰레주 같은 느낌이였거든... 그래서 물어본거야!ㅠㅠ
나 음...날씬하진 않은데 혐오감 들정도로 뚱뚱하진 않아...160초반에 63키로인데...그날 화장도 하고 갔는데....나 나름 열심히 했는데 내가 문젠가..
그럼 뭐가 문제려나... 아니면 걍 생리전 증후군 아냐? 나도 가끔 사람들이 나 좋아하지도 않는데 왜 여기서 사는걸까 하면서 엉엉 울때 달력보고 아 생리전이구나 하고 넘기거든ㅋㅋ
알바하다 데인 적 많아? 나 알바했을 때 진짜 매니저 분이 나 엄청 닦달하고 소리 엄청 지르고 해서 그때 자존감 박살 났었는데 진상 손님 걸렸을 때도 그렇고
진짜 그때 생각만 하면 아직도 손이 덜덜 떨린다
첫 알바엿엉..그냥 다 무서움 누무 무서움...
음식 왜 안나오냐고 나 째려보던 손님 아직도 생각나고..
사람들이 뭐 캐묻는거 자꾸 기억남...
심지어 저거 가게에서 테스트 한답시고 무료노동한거라 돈도 안줌...
나 알바 할수있을까...
집에서 자꾸 장난식으로 알바 알아보고는 있냐 이러면서 재촉하는데 진짜 싫어질라 그럼...아무리 남의 돈 버는거라 그렇다지만 내가 인간 취급도 못받아가면서 까지 돈을 벌어야 하나..근데 다들 비슷하게 참고 돈 버는걸텐데 나만 예민한건가..기분이 너무 안좋음
첫 알바라 긴장해서 그런걸 수도 있긴한데, 그런 것 치고도 반응이 일반적인 것보다는 좀 과한 것 같긴해.
개인 성격상 문제일 것 같은데, 성격은 본인 의지로 어느정도 바뀔 수도 있긴하니까 나중에 사회나가서 사람 안 만나는 일할게 아니라면 지금 힘들어도 경험 쌓아두는 게 좋을 것 같아.
알바할 때 대충 대해도 돼 레주야ㅠㅠㅠ
그냥 영혼 담은 척 하는 목소리만 해.. 막 레주가 고객 우습게 보고 이런 짓만 안 하면 됨. 그리고 진상들 대할 때는 그냥 좀 불쌍한 사람이다 생각하고 죄송합니다 반복해.
근데 매니저님이 나보고 웃으라고 뭐라한 얘기가 자꾸 생각나가지고...으아 모르겠어 나도 대충 대하고 싶은데 저런 얘기나 들으니까..
존중 다 ㅈ까고 레주부터 챙기는게 좋을듯? 다른 사람 신경쓰지말고 신입은 모르는게 당연한거니까 모르는거 다 물어봐 이걸로 뭐라고하는 선배나 상사가 ㅂㅅ인거임. 대신 레주도 뭔가 교육받을 때 메모한다거나 성의있게 듣는 태도를 보여줘. 레주가 해야할 도리를 다 했고 잘못한게 없는데 상대방 반응이 이상하다? 걔가 병신이니까 주눅들지말고 깊게 생각하지마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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