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법적 잘아는분 (3)
2.연예인 이름 외우는 꿀팁 있음……? (3)
3.또래 애들이랑 사담을 못하겠어 (2)
4.내가 이상한건가 (2)
5.나 칭찬 좀 해조 (5)
6.어른들은 어떻게 평생을 일하는 걸까 (7)
7.나이 꽤 많은 편인데 예전에 괴담보던 거 생각나서 가입했어. (7)
8.이거 내가 잘못한 거야? (4)
9.나 대학 못갈듯 (3)
10.읽씹하는 사람은 왜 그런거야? (6)
11.… (11)
12.무인세탁소에서 옷이 걸레짝이 돼서 왔는데 그쪽에서 잠수탔어 (1)
13.가족이란 매듭이 너무 싫다 (4)
14.외모칭찬 때문에 갈등이 더 악화됬다면 (6)
15.공황장애있는 사람들 질문있어 (8)
16.나 진짜 예뻐지고 싶어 (7)
17.나 이거 우울증일까? (4)
18.우울한 거 같긴 한데 정신과 갈 정도는 아닌 상태 (26)
19.나 사회생활 가능할까? (15)
20.계단에서 구를까 (5)
ㅈㄱㄴ……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한다거나 어른들(학교나 학원 선생님들)이랑 얘기하는거에서는 어려움을 못 느낌
오히려 진로분야(과학 쪽) 때문에 포럼 같은데서 몇 백명 앞에서 발표하고 질답하고 하는거도 아무 문제 없이 했었어. 실제로 발표 잘한다는 얘기도 항상 들어왔었음
면접 같은 말하기도 정말 아무런 문제 없이 무난하게 했는데…실제로 면접으로 좀 빡센 학교 합격하기도 했었고
근데 또래 애들이랑 사적인 얘기를 하라고 하면 그때부터는 완전히 얼어붙는거 같음…
갑자기 머릿속이 새하얘지고 내가 뭘 말해야 할 지도 모르겠는 느낌
그러면서 얘가 단상위에서 걔랑 동일인물인가 싶을 정도로 목소리가 심하게 갈라지거나 말을 더듬기 시작함
그게 초딩 때부터 조금씩 있다가 중딩 때 엄청 심해진 채로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거 같음
이거 대체 어떻게 고쳐야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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