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4/03/16 21:32:24 ID : 03xyJUY9y7x 0
오늘 낮잠으로 꾼 따끈따끈한 꿈인데 방금 엄마한테 꿈내용 수다떨다가 개소름돋아서 여기로옴
2 이름없음 2024/03/16 21:33:02 ID : 03xyJUY9y7x 0
들을 사람 없어도 걍 말함 무서움좀 아무나 나눠가져줰ㅋ
3 이름없음 2024/03/16 21:34:01 ID : 03xyJUY9y7x 0
일단 꿈 장소는 장례식장이었는데 상주가 아빠고 우리 가족들이 있었음.
4 이름없음 2024/03/16 21:34:32 ID : 03xyJUY9y7x 0
일단 배경지식설명하자면 우리집 엄빠 그리고 오빠언니나 삼남매임 오빠가 첫째
5 이름없음 2024/03/16 21:35:10 ID : 03xyJUY9y7x 0
근데 우리가족이 상주면 가족중 누가 돌아가신건데 영정사진엔 검정바탕에 하얀점만찍혀있었음
6 이름없음 2024/03/16 21:35:28 ID : 03xyJUY9y7x 0
그걸보고 난 자연스럽게 동동오빠라고 부르고있었음
7 이름없음 2024/03/16 21:36:07 ID : 03xyJUY9y7x 0
꿈에서 내가 언니한테 동동오빠 장례식인데 왜 ㅇㅇ오빠(친오빠이름)은 안오냐 물었던게 정확히기억남
8 이름없음 2024/03/16 21:36:37 ID : 03xyJUY9y7x 0
그랬더니 언니가 "ㅇㅇ오빠는 오면 안돼" 이래서 내가 왜? 하니까
9 이름없음 2024/03/16 21:37:10 ID : 03xyJUY9y7x 0
언니가 "사람들 헷갈려 해"이러는거임. 꿈아니었음 뭔개솔인가싶을텐데 난 아~하고 납득함
10 이름없음 2024/03/16 21:37:45 ID : 03xyJUY9y7x 0
그리고 나서 한창 장례식진행중에 내가 또언니한테
11 이름없음 2024/03/16 21:38:00 ID : 03xyJUY9y7x 0
애기는 어딨어? 애기도안왔어? 하고물음
12 이름없음 2024/03/16 21:38:48 ID : 03xyJUY9y7x 0
언니가 애기는 여기 못들어오고 밖에 식당에있어. 했음. 난 또 이ㅡ~납득하고 그럼 난 애기랑놀고올게 하고나옴
13 이름없음 2024/03/16 21:39:16 ID : 03xyJUY9y7x 0
애기라고부른거치고는 20대초?10대후반?인 여자애가 나보고 언니!!하고 부름.
14 이름없음 2024/03/16 21:39:45 ID : 03xyJUY9y7x 0
난 자연스럽게 같이놀고 애기가 빙수먹고싶다고 빙수사달라고 쫄라서 사주겠다고 했더니
15 이름없음 2024/03/16 21:40:03 ID : 03xyJUY9y7x 0
곧죽어도 엄마카드로 사달래 엄마가 줘야한다고
16 이름없음 2024/03/16 21:40:35 ID : 03xyJUY9y7x 0
그래서 엄마한테가서 엄마 카드좀 했더니 엄마가 빙수사주게?하고 알고있단듯이 물으시고 카드주심
17 이름없음 2024/03/16 21:41:04 ID : 03xyJUY9y7x 0
그걸로 빙수냠냠먹는데 애기가무슨 빙수못먹어서 한이된것마냥 여섯그릇이상 헤치우는데
18 이름없음 2024/03/16 21:41:23 ID : 03xyJUY9y7x 0
난 꿈이라그런지 또 이상하게생각안하고 우리애기잘먹는다 히히 이럼
19 이름없음 2024/03/16 21:41:58 ID : 03xyJUY9y7x 0
그리고 자세히 생각안나는데 나두 동동오빠보러가고싶다 하는애기한테 넌 같이사니까 괜찮잖아???암튼 내가그렇게 대답했던것같음
20 이름없음 2024/03/16 21:42:35 ID : 03xyJUY9y7x 0
그리고 나서 꿈에서깼는데 한5분정도 음!개꿈!이러고 일어나서 집안일했는데 5분뒤에 무언가를깨닫고 기분이싸해짐
21 이름없음 2024/03/16 21:43:09 ID : 03xyJUY9y7x 0
옛날에 엄마한테 오빠 위에 한명 나 아래 한명 유산한적이있었다고 들은 것이 기억났거든..
22 이름없음 2024/03/16 21:44:09 ID : 03xyJUY9y7x 0
그래서 혼자식겁했다가 그시절도 그시절이고 엄빠성격상 태명도안지었을것같아 (실제로 삼남매 다태명없음ㅋ) 동동오빠는 가상인물일것이다 현실도피함ㅋㅋ
23 이름없음 2024/03/16 21:44:30 ID : 03xyJUY9y7x 0
그래서 방금ㅈ엄마한테 걍 수다떨까하고 저나했다가 꿈내용말햇는데..ㅋ
24 이름없음 2024/03/16 21:45:09 ID : 03xyJUY9y7x 0
엄마가 태명까진아니고.., 오빠위한명이랑 오빠임신했을때 먹덧으로 동동주가 그렇게~~땡겼었다고
25 이름없음 2024/03/16 21:45:21 ID : 03xyJUY9y7x 0
아이고 이 동동아~술먹음안돼~이랬다는거임..
26 이름없음 2024/03/16 21:45:42 ID : 03xyJUY9y7x 0
그래서 그게 이름처럼된건가 그래서 꿈에서 오빠도 동동이었기때문에
27 이름없음 2024/03/16 21:45:52 ID : 03xyJUY9y7x 0
사람들이 헷갈려서 친오빠는 안온거고
28 이름없음 2024/03/16 21:46:02 ID : nUZg4Y67zcN 0
와 개재밌다
29 이름없음 2024/03/16 21:46:12 ID : 03xyJUY9y7x 0
혹시ㅈ몰라서 엄마그러면...내아래동생땐 빙수였어....?했더니
30 이름없음 2024/03/16 21:46:20 ID : 03xyJUY9y7x 0
엄마가 어떻게알았냐고
31 이름없음 2024/03/16 21:46:44 ID : 03xyJUY9y7x 0
.근데 40대후반임신이기도했고 추운겨울때여서
32 이름없음 2024/03/16 21:46:56 ID : 03xyJUY9y7x 0
애기 더안좋아질까봐 꾹참았다고...
33 이름없음 2024/03/16 21:47:11 ID : 03xyJUY9y7x 0
그래서 꿈에서 애기가 걸신들린듯이 빙수먹어치운건가봄
34 이름없음 2024/03/16 21:47:23 ID : nUZg4Y67zcN 0
동생이 그 때 못먹은거 엄마한테 잔뜩 얻어먹고 갔네
35 이름없음 2024/03/16 21:47:31 ID : 03xyJUY9y7x 0
암튼그래서 내가확인하듯 몇가지 질문던졌거든?
36 이름없음 2024/03/16 21:47:47 ID : 03xyJUY9y7x 0
엄마답변들이 다소름돋았음ㅋㅋㅋ 정리해보자면
37 이름없음 2024/03/16 21:48:29 ID : 03xyJUY9y7x 0
1.나랑 애기 나이차이가 좀 나보였다 정확히 언제 임신했었냐 > 너 초등학교2학년때쯤 나이계산해보니 10대후반맞음 ㅠㅋㅋㅋ
38 이름없음 2024/03/16 21:49:45 ID : 03xyJUY9y7x 0
2. 혹시 동동씨는 아들이었냐 >모른다. 그시절엔 절대안알려주기도했고 아들이면 그래도알려줬겠지만 확인할수없을때 떠났다 영정사진 하얀점은 몆주안됐을때모습..
39 이름없음 2024/03/16 21:49:54 ID : 03xyJUY9y7x 0
검은바탕은 아마 엄마뱃속
40 이름없음 2024/03/16 21:51:07 ID : 03xyJUY9y7x 0
3.그럼 내 아래는 딸이었냐 >>그건맞다. 난 아들도 이미낳았고 딸도있으니 성별알려달라 의사쌤한테 말했었는데 엄마가 집안일 잘도와줄것같다했다(엄마의티엠아ㅋㅋㅋ 여자애맞았음ㅠ
41 이름없음 2024/03/16 21:51:33 ID : 03xyJUY9y7x 0
그거듣고 꿈이야기 자세히다말해줬더니 엄마가
42 이름없음 2024/03/16 21:51:46 ID : nUZg4Y67zcN 0
영정사진이 개소름이네 이게 ㄹㅇ무섭다
43 이름없음 2024/03/16 21:52:13 ID : 03xyJUY9y7x 0
동동오빠때는 어린나이에 첫아이유산이 너무힘들었어서 제대로 못보내줬었기에 니가대신 장례식차려준것같다 고맙다 하심..
44 이름없음 2024/03/16 21:52:54 ID : 03xyJUY9y7x 0
그리고 생각해보면 내동생은 살아있지않아서? 안에 못들어오고 식당에서 빙수기다렸나싶기도하고
45 이름없음 2024/03/16 21:53:12 ID : 03xyJUY9y7x 0
동동오빠장례식 가고싶다했을때 내가 넌 같이살잖아 했었으니까
46 이름없음 2024/03/16 21:53:27 ID : 03xyJUY9y7x 0
지금은 둘이 잘있지않을까 혼자위안삼음..엄마도안도하심
47 이름없음 2024/03/16 21:53:57 ID : 03xyJUY9y7x 0
암튼 이야기는 끝인데 궁금한거있어? 나도 넘신기하고 좀 깊게 새겨두고싶어서 엄마한테 물어보겤ㅋㅋ
48 이름없음 2024/03/16 22:25:38 ID : bBcIK2JTPg1 0
헐 진짜 너무 신비롭다
49 이름없음 2024/11/27 19:38:13 ID : rf89xWrxU3O 0
영안을 가진 자들을 많이 봐 왔지만 정신에 많이 해가 끼치고 기가 약하면 빙의가 되어 자신의 뜻대로 몸을 쓸수가 없게 됩니다.넓은 세상을 보고 싶다고 하셨는데 저는 도를 닦는걸 추천 합니다 진리를 배우면 깨달을것이고 부처님 처럼 수도를 잘 하면 세상을 크게 볼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엄청난 고통스러운 과정들을 겪으며 이겨낼 수 있어야지 얻고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깨닫고 싶다면 업장의 가려진 자기 모습을 벗겨야 합니다.첫번째는 자신의 업보를 깨닫고 닦아가며 두번째로 조상의 업보를 대신 닦아 줘야하고 제물 물질 업보 즉 돈으로 복을 짓고 조상께 빌어 좋은곳을 보내드리고, 업장을 계속 닦아가며 복을 지으며 삼위상제님께 기도를 모시고 사람들을 살리며 공덕을 쌓으면 신선과 같은 존재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업장을 많이 닦고 마음이 깨끗할수록 영안이 있는자들이 보고 말하길 걸을 때 연꽃이 핀다고 합니다.그리고 밝은 기운과 빛의 기둥이 보인다고 합니다.그리고 사람의 힘으로는 수도하기 힘듭니다.신명을 받들어 신명과 같이 수도해야 합니다.제 글을 보고 믿는자들은 공덕이 많은 자이고 믿기기 힘들도 의심이 많이 드는 자는 공덕이 부족한 자들 입니다.전경 책에 상제님의 말씀들이 쓰여 있습니다.
50 이름없음 2024/11/27 23:22:37 ID : vDyZeIMpbu2 0
우와 진짜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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