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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4/04/17 13:35:10 ID : 8o0qZimK5e4
걍 창작 소설임 그리고 처음 쓰는 거니까 너무 욕 ㄴㄴ
이름없음 2024/04/17 14:20:55 ID : 8o0qZimK5e4
한 어느 일반고의 입학식, 김이과(17세,남)는 이문과(17세,여)에게 반했다.
이름없음 2024/04/17 14:22:36 ID : 8o0qZimK5e4
입학식날 김이과'으어어 내가 왜 여기에' 그는 중학교 3년을 갈아넣어 과학고를 준비했으나 3차면접에서 떨어지고 만것이다. 그래서 동네의 일반고에 진학하게 되었다.
이름없음 2024/04/17 14:25:25 ID : 8o0qZimK5e4
입학식, 김이과는 멍을 때리고 있었다. 그러다가 입학식이 끝날 때 까지 얼마나 남았나 시계를 보려고 고개를 돌린 그 순간, *주의:이 소설은 클리셰 범벅의 소설입니다.
이름없음 2024/04/17 14:27:04 ID : 8o0qZimK5e4
그는 김문과를 보았고 사랑에 빠졌다. 김이과: '심박수 120이상, 체온의 증가, 이걸 보면 난...'
이름없음 2024/04/18 08:40:59 ID : 8o0qZimK5e4
'그녀에게 공포를 느끼고 있다!' 항마력 딸려서 제가 시작했지만 6레스만에 종료하겠습니다 ㅆㅂ 내 항마력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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