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다른사람들이있으면 공부에집중이안돼ㅜㅜ 해결방법있을까 (2)
2.나 미용실간다! (7)
3.ㅍ (3)
4.주변사람들이 내가 되게 특이한 사람이라는데 (3)
5.야 레더 (4)
6.이런 렌즈 찾아줄 수 있니..? ㅠㅠㅠ (3)
7.진짜 맘카페 왜 있는거냐 (8)
8.헐지진 (4)
9.요새 정신과에서 알바 하는데 (4)
10.친한 언니한테 찡얼거리지 말란 소리 들었어.. (1)
11.레더들! 바보판 와서 (1)
12.모르는 번호로 브거 맞나요라는 문자 왔는데 뭐야? (7)
13.요즘엔 촉 스레 없나 (8)
14.얘들아 나 스레하나만 찾아주라.. ㅜ 소설판이었던거같은데 (5)
15.도파민 중독인데 숏폼 컨텐츠는 싫어서 안봄 (2)
16.스레딕 요즘도 활발해? (4)
17.편의점 알바하다가 자주 오시는 손님 폐기를 줘버렸는데+알바생 잡담 스레 (28)
18.국가에서 부모자격증을 만든다면 (16)
19.디지털 그림을 안 그린지 벌써 4년차야 (3)
20.옛날 우리집을 추억해본당 (11)
시험기간인데 공부는 하기 싫고ㅋㅋㅋㅋ
술을 좀 마셔서 옛날 우리집 추억이 상각 나더라구!
나는 내 이야기 할건데 각자 자기집 옛날 추억 있으면 반응할게!
스레딕 오랜만이라 좀 떨리넹ㅎ
일단 우리집은 전원주택•다세대 주택이라는 개념이 없을때 만들어진 집이야
내가 태어나기 전에 지어진 집이지
2층짜리 건물이고 마당도 있지만 방 나누듯 집을 나눠놔서 여러 가족들이 살았어
그중에 우리집은 1층에 제일 큰 집
1층에는 집이 2개 있었는데, 우리집이 마당에서 바로 보이는 현관문으로 들어가는 곳이었고,
나머지 한집은 마당 깊이 들어가서 뒷마당에 현관이 있었어
우리눈 그 집을 뒷집이라고 불렀고 신경질적인 아주머니랑 그 자재분들인 형누나가 살았어
그 신경질 적인 아주머니에 대한 기억이 크지 않지만 어린 나한테는 아주 친절하셨던 기억이나
그리고 뒷집 세가 아주 싼편이었는데(사실 살기 좋은 환경은 아님) 형편이 좋아지고 자재분들이 독립할때 즈음엔 모두에게 친절하고 잘 웃는 분이셨던 기억이난당
지금 그 집은 앞에 있던 우리집과 벽을 허물어서 하나가 되버리는 바람에 없어졌어
아 그리고 공사 전에 우리집엔 대청문이라는 큰 창문? 같은데 있었어
창문이라기에는 애매한데 안과 밖을 이어주는? 암튼 4중창 같은 문을 열면 대청 마루같이 집에 걸텨앉아 마당에서 놀 수 있었어
지금은 열지도 못하는 장식문이 됐지만 여기도 추억이 많아
우리집은 주택단지 같은 곳에 있어서 옆집도 주택이었는데 엄청 가깝기도 했고 우리집이 그 시절치고 사람도 적은 집이라 옆집 사람들이 자주 놀러왔어
그중에 옆집 할머니는 어머니랑 자주 수다를 나누러 오셨고 항상 어린 나에게 줄 간식을 가져오셨어
그 할머니가 피우시던 담배가 새까만 색이었던게 기억나
우리집 2층 위에는 옥상이라 항상 채소를 심었어
한번은 벽돌 한줄로 벽을 쌓아서 밭 같은걸 만들어서 거기에 상추를 잔뜩 심었지
우리집은 아무도 고기를 안좋아하는데 그 상추를 키울때 만큼은 고기를 쌈싸먹겠다고 고기를 엄청 먹었었다
뒷집이 나가고 공사를 했을때 제일 중요한건 뒷집과의 맞벽을 없애는 거였어
우리집이 인원이 적었다지만 그건 조부모님이 없어서 그런거고 나랑 형제들 부모님까지 5인 가족이라 이 시대치곤 많지
그 공사때 나 방이 처음으로 생겼는데 방은 온전하지만 맞벽을 없애는 공사를 하느라 거실은 공사장이었어
방에서 나갈때 신발을 신고 이동한 기억이 난다ㅎㅎ
그때당시 우리형은 처음 취직을해서인가 낭비벽이 좀 있었어
부족한 집은 아니었지만 자기돈으로 번 돈에 취했지
그래서 엄청 비싼 로드자전거나 외제차를 막 끌고 다녔는데
그중 자전거가 공사중이라 물건을 늘어뒀던 마당에 둘데가 없어서 공사중이던 거실에 덩그러니 있었다ㅋㅋㅋ
타고 다니라고 빙닭앜ㅋㅋㅋ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엥 뒷담판 없어짐??
편의점 도시락/라면/끼니해결할거 추천좀
20대분들 한달에 외박 얼마나 하세요?
신점에서 올해 합격률 좋다 이렇게 들었는데
너네 친구가 집 샀다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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