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행복했던 경험 공유 (6)
2.욕심이 너무 많아 (22)
3.롤러스케이트 일상에선 못 타나? (7)
4.. (5)
5.펑 (2)
6.. (1)
7.ㅠㅠㅠ오트밀 맛없어 (7)
8.다들 운동 해..? (31)
9.동안인데 성숙한스타일 (1)
10.철학적인 생각이 무조건 좋은건 아닌듯 (8)
11.. (64)
12.어릴 때 친했던 친구를 찾고 싶어 (1)
13.ㅍ (1)
14.ㅍ (4)
15.쿨톤 똥 쌌는데 건강에 문제 있는거야? (9)
16.(19) ㅇㄴㅇ 하고다니는 친구 손절 잘한거 맞겠지 (10)
17.인사이드아웃보고 큰 깨달음을 얻음 (4)
18.이거 세상이 나보고 그냥 짜져살라는거지? (4)
19.못 먹거나 싫어하는 음식 말해보자 (27)
20.스레딕 좀 오래한 사람들 있니 (26)
몇년전에 절교했던 친구한테 내가 오랜만에 연락해서 다시 친구하기로 했거든
그렇게 오랜만에 만나게 됐는데 너무 오랜만이라 어색하긴 했지만 너무 좋았어
당시에 화해하면서도 너에게도 내가 특별했고 나에게도 너가 특별했다는 걸 음성으로 전하진 않았지만 그냥 느낄 수 있었어. 행복했어
오우 정말 좋은 스레이긴 한데 첫 문장이 너무나도 눈에 밟히는구나.. 몇 년 전에 절교한 친구한테 올해 초에 다시 연락해서 친구하기로 했다는거지?
본인 02년생.. 3학년때까지만 해도 놀이터 나가서 딱지치고 뛰어다니고 그랬었는데 너무너무 그립다.. 그 당시에는 6,7시가 정말 늦은 시간인줄 알았고 7시에 집에 들어갔을때 정말 혼났는데.. 초등학교 1,2학년때 아무렇지않게 누렸던 일상들이 너무너무 소중해. 머리가 커지고 많은 정보들을 알아가면서 내 순수했던 시절은 방구석에 박혀 있지만 가끔은 꺼내보고싶은 사진이야
엄마가 아침에 깨워줄 때마다
5살 때부터 기억이 나 그럴 때마다 한참 내 얼굴 들여다보고 있다가 내새끼, 내 천사 어쩜 이렇게 예쁠까 하고 쓰다듬어주곤 했는데 난 그게 좋아서 계속 자는 척 했거든
근데 예전에 또 자는 척하다 엄마가 다시 나갔거든? 밖에서 아빠랑 대화소리가 들렸는데
아빠가 아직도 자? 물어보니까 엄마가 깼다고 하는 거야
아빠가 네가 만져도 가만히 있던데? 하니까 엄마가 내가 쓰다듬어주는 게 좋은가봐 깼는데 맨날 자는 척하더라 하고 웃던 게 기억 나
아직까지도 가끔 나 깨워줄 때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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