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4/07/04 23:20:09 ID : eNxU7s8mJTW 0
몇년전에 절교했던 친구한테 내가 오랜만에 연락해서 다시 친구하기로 했거든 그렇게 오랜만에 만나게 됐는데 너무 오랜만이라 어색하긴 했지만 너무 좋았어 당시에 화해하면서도 너에게도 내가 특별했고 나에게도 너가 특별했다는 걸 음성으로 전하진 않았지만 그냥 느낄 수 있었어. 행복했어
2 이름없음 2024/07/04 23:24:26 ID : 7usmGk3AZeI 0
오우 정말 좋은 스레이긴 한데 첫 문장이 너무나도 눈에 밟히는구나.. 몇 년 전에 절교한 친구한테 올해 초에 다시 연락해서 친구하기로 했다는거지?
3 이름없음 2024/07/04 23:25:21 ID : eNxU7s8mJTW 0
앗 내가 너무 헷갈리게 말했다 몇년전에 절교했었고 올해 초에 다시 내가 연락한거야!
4 이름없음 2024/07/04 23:25:48 ID : eNxU7s8mJTW 0
앗 내가 너무 헷갈리게 말했다 몇년전에 절교했었고 올해 초에 다시 내가 연락한거야!
5 이름없음 2024/07/08 02:15:44 ID : lg1xA43VdXB 0
본인 02년생.. 3학년때까지만 해도 놀이터 나가서 딱지치고 뛰어다니고 그랬었는데 너무너무 그립다.. 그 당시에는 6,7시가 정말 늦은 시간인줄 알았고 7시에 집에 들어갔을때 정말 혼났는데.. 초등학교 1,2학년때 아무렇지않게 누렸던 일상들이 너무너무 소중해. 머리가 커지고 많은 정보들을 알아가면서 내 순수했던 시절은 방구석에 박혀 있지만 가끔은 꺼내보고싶은 사진이야
6 이름없음 2024/07/08 16:57:40 ID : Lgkrffffaml 0
엄마가 아침에 깨워줄 때마다 5살 때부터 기억이 나 그럴 때마다 한참 내 얼굴 들여다보고 있다가 내새끼, 내 천사 어쩜 이렇게 예쁠까 하고 쓰다듬어주곤 했는데 난 그게 좋아서 계속 자는 척 했거든 근데 예전에 또 자는 척하다 엄마가 다시 나갔거든? 밖에서 아빠랑 대화소리가 들렸는데 아빠가 아직도 자? 물어보니까 엄마가 깼다고 하는 거야 아빠가 네가 만져도 가만히 있던데? 하니까 엄마가 내가 쓰다듬어주는 게 좋은가봐 깼는데 맨날 자는 척하더라 하고 웃던 게 기억 나 아직까지도 가끔 나 깨워줄 때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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