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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짝사랑 포기할까 도전해볼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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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헤녀 진짜 싫다(아님) (6)
13.썸녀 상대로 이상한 생각하는 내가 싫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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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친구들이 여친을 싫어해 (13)
17.연락 텀 (1)
18.. (1)
19.내가 너무 좋아하는 애가 있는데 (2)
20.내가 좋아한 애가 너무 미운데 어쩌지 (15)
1
이름없음
2024/09/27 22:02:29
ID : h9eHBfgqo0p
0
썸녀랑 나랑 내년에 성인이라 1월에 같이 술 마시기로 했어
썸녀한테 “나 만약에 술 마시고 잠들면 네가 잘 챙겨줘” 이랬는데 걔가 “너 잠들면 아무 텔에다 던져줄게ㅋㅋ” 이러더라
그래서 걍 “아니면 방 잡고 마실까? 나 챙기는 거 힘들 거 아냐” 하고 대답했더니 뭔가 정적이 있었어
근데 갑자기 썸녀가 “생각해보니까 그 시간이면 차도 다 끊겨서 없을 것 같아” 이러더니 그냥 일단은 밖에서 같이 술 마시다가 나랑 같이 텔 들어가서 한 침대에서 자겠대…
이거 뭐지?! 난 걔랑 같이 자는 건 생각도 못 했거든 같이 잠도 못 잘 것 같고… 너무 떨려서ㅠ
그냥 한 말이겠지? 걔는 아무 생각 없이 말한 걸텐데 나 혼자 자꾸 이상한 생각하게 되고 정말 죄책감이 든다…ㅎ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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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을 좋아했던 동성 친구랑 1박2일 여행 가는 게 흔한가?
궁금한게 레즈(바이)는 서로 알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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