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4/09/30 07:15:03 ID : 1fPjvCpdRzS 1
난 그냥 검은 형체였음 눈코입 손가락 이런 거 없고 검게만 보였음
2 이름없음 2024/09/30 07:39:18 ID : jfPdvirArxX 0
검은형체면 악귀여서 위험하다던데...
3 이름없음 2024/09/30 07:40:40 ID : jfPdvirArxX 0
나는 주로 둥둥 떠있는 하얀형체를 봤고, 주변과는 이질감이 심해서 귀신인걸 알게됬어. 어릴때만 볼수있었고 지금은 안보이더라
4 이름없음 2024/09/30 10:17:06 ID : 42Mo0k4K0mr 0
난 학생이었을 때 잠깐 보였었는데 파란 형체였었음
5 이름없음 2024/09/30 12:05:06 ID : HBe0nBe7xQr 0
보이진 않고 들리기만 했는데 걍 사람들 하는 말 똑같이 따라하는데다 목소리도 이상해서 구분은 잘 됐음
6 이름없음 2024/09/30 20:42:37 ID : bzPdA3O5UY1 0
난 딱 두번 봤었는데 5살때 살았던 빌라에서 2~3일간 똑같은 귀신을 본적이 있어! 꼭 엄마랑 자다가 깨서 몸을 자유롭게 움직일수있는 맨정신에 봤는데 내가 크게 움직이거나 소릴 내면 금방이라도 달려들까봐 굉장히 무서워서 공포에 떨다 기절하듯 잠들었던 기억이 나.. 20대~30대초로 보이는 머리 긴 여자였는데 계속 무표정에 눈한번 안깜빡이고 부동자세로 서있었고 깔끔한 모습에 흰 소복 입고있었음 몸 전체에서 파란빛이 났는데 전등처럼 빛이난다는게 아니고 약간 빛약한 야광스티커처럼 그렇게 은은하게 파란빛이나더라 마지막 봤던날엔 손에뭘들고 점점 가까이 다가와서 옆에누운 엄마를 해칠까봐 엄마 목을 꼭 껴안고 잠들었었어ㅋㅋ 아침에 일어나서 엉엉 울면서 엄마한테 나 귀신 봤다고.. 그외에도 자는데 등뒤 벽에서 누가 양손으로 내 등 팍! 쳐서 깜짝놀라 깬다던지 꼭 나만 이상한일들을 겪어서 결국 이사갔었지 그 빌라는 아직도 우리동네에 멀쩡히 있어~ 두번째는 대학교때 팀원분들하고 약속있어서 주말아침에 학교갔는데 스레주처럼 검은 그림자같은 형체 봤던거! 그때 주말아침이라 아무리 돌아다녀봐도 우리과 층에는 나 혼자밖에 없었거든 약간 사람들 비어있을때 자기할일하러 많이 가는? 그런 큰 강의실이 있었는데 간격을 두고 문이 두갠가 있었음! 두 문 사이 벽 위쪽엔 창문들이 있고 거기 앉아서 사람들 기다리는데 앞문쪽에, 그니까 강의실 밖 복도에 누가 지나가는 모습이 곁눈으로 보여서 슬쩍 봤는데 발소리도 안나고 검은 그림자같은 사람형체가 일정한 속도로 창문들을 지나 뒷문있는곳까지 쭉 지나가는거야.. 다른 층이라던지 그런데서 비친 일반 그림자라면 벽이나 바닥에 붙어있어서 내가 볼수있을리 없는데 맨 허공에 그냥 사람 머리부터 허리~허벅지쯤 되는 형체가 둥 떠있었으니까 ㅋㅋ 아무리생각해도 귀신인거야ㅠ 그림자는 약간 물체가 멀어지면 가장자리가 선명하지않고 부얘보이잖아 그런 그림자처럼 생겼는데 허공에 떠서 똑같은 높이 똑같은 속도로 지나간거지.. 소름끼치고 너무 무서워서 다른사람 올때까지 폰만 보면서 굳어있었어 ㅋㅋ 신기했던건 그 형체가 향한 방향이 맨날 고장나서 지혼자 열리던 강의실 철문 있는곳이었어
7 이름없음 2024/09/30 21:26:21 ID : lcoMjfO6Za1 0
딕들은뭐얔ㅋㅋㅋㅋㅋㅋㅋ 곧휴인줄
8 이름없음 2024/10/01 02:30:35 ID : 0pO05PhcIJT 0
딕들 ㅋㅋㅋㅋ 웃기긴 했다
9 이름없음 2024/10/01 02:31:11 ID : 0pO05PhcIJT 0
나는 한복입은 귀신 본적 있다. 한복 빼입고 둥둥 떠다니던데?
10 이름없음 2024/10/01 23:31:53 ID : O3u3Ds8o3Qp 0
나는 몸은 천장에 서있는데 목은 정상적인 여자 귀신봤어. 움직이지않는 눈동자에 입가에 옅은 미소가 있는 붉은 립스틱이 아직도 기억나.
11 이름없음 2024/10/03 13:08:14 ID : u3xzO7bu7dS 0
난 본 적 없는데 친구 말로는(얘도 귀신 안 보이는데 어떨 때만 보임) 검은 형체인 적도 있었고 그냥 사람처럼 보이는 경우도 있대
12 이름없음 2024/10/03 19:02:40 ID : 6i5Qmso3TO0 0
딕이 아니라 레더들...
13 이름없음 2024/10/03 23:04:35 ID : 9wJWp9dDyY6 0
검은 형체 (키는 다름) / 아니면 그냥 멀쩡한 사람 모습임 험한 애들은 좀 다르다
14 이름없음 2024/10/04 00:37:43 ID : 62GmoFbfXxV 0
나도 그냥 사람형체인데 전체가 까맸어. 얼굴까지 전체 까만쫄쫄이로 뒤덮은것처럼. 그리고 두번은 벽에 그림자같은 형체로
15 이름없음 2024/10/06 10:01:44 ID : eNxRzTWjfTQ 0
하얀 소복입은 6~8살 정도의 어린 단발머리의 여자아이랑 머리가 긴 여자 이때도 소복? 비슷한걸 입었던거같네 그리고 닫혀있는 창문너머로 남자형태의 그림자랄까?
16 이름없음 2024/10/06 10:54:50 ID : 2tzapRu1a5T 0
내가 직접 본 건 아닌데 내가 아는 분이 보셨다고 함. 대략 흐릿하게 형체는 있는데 얼굴이 경계가 없달까...초점 안 맞거나 흔들려서 찍힌 사진 같았다고 하셨어
17 이름없음 2024/10/07 21:55:56 ID : lCjio1DyY63 0
엥 뭐냐 싶으면 귀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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