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쌈ㅋㅋ뽕한 일기장 (51)
2.인생의 정석 (11)
3.오타쿠탈출기원 (9)
4.죽음 (3)
5.내가 틀렸단 걸 알아 (60)
6.object (207)
7.Just for me (14)
8.🌨️ (1000)
9.369 369 (16)
10.너의 추억 속에서 난 언제까지 머물 수 있을까 ❄️ (168)
11.모순된 나에게 (37)
12.Doctor’s orders say there’s only one thing for me (298)
13.스레딕을 오가는 은갈치 (85)
14.어떤 감정은 크리스마스가 지나고도 치우지 않은 장식 같지? (776)
15.새들은 노래하는게 아니야 (19)
16.ㅡ (3)
17.해야할것 (3)
18.산성을 잃은 카복실기 (132)
19.🍿심야극장 🎟 (1000)
20.내일까지 열심히 살아 (108)
1
이름없음
2024/12/27 00:57:23
ID : jy6mFhbBhAq
2
- 우울일기
- 감정기복 매우 심함
- 건강한 삶을 위해 노력중~
- 난입 가넝
2
이름없음
2024/12/27 01:01:04
ID : jy6mFhbBhAq
0
일찍 자구 싶어요....
3
이름없음
2024/12/27 01:01:21
ID : jy6mFhbBhAq
0
잠이 안 온다 큰일났다 근데 잠 안 오면 일기 쓰고 싶은건 습관인가 보다
4
이름없음
2024/12/27 01:01:54
ID : jy6mFhbBhAq
0
요즘 인생 너무너무 재미없어서 도파민 풀충전 하고 싶다
5
이름없음
2024/12/27 01:03:51
ID : jy6mFhbBhAq
0
요즘 그나마 내 도파민을 채워주는건 A
A랑은 절대 이어질 수 없는 운명이다
그럼에도 A의 이유 없는 친절이 좋다
너 같은 사람이 또 있겠지? 아니 너보다 나은 사람도 많겠지?
6
이름없음
2024/12/27 01:05:07
ID : jy6mFhbBhAq
0
길가에 널리고 널린게 커플들인데 왜 나한텐 연애가 이렇게 어려울까?
다들 나처럼 쉽게 빠지고 쉽게 질리고 다른 사람한테 갈아타고
근데 꽁꽁 숨기고 만나서 내가 모르는 것 뿐일까?
차라리 그랬으면 좋겠따
너네도 지나가는 수많은 인연들중 하나일 뿐이라고
결국은 나와 다를 바 없는 사람들이라고
7
이름없음
2024/12/27 01:05:49
ID : jy6mFhbBhAq
0
아 겨울되니깐 겁나게 연애하구 싶다 ㅜ.ㅜ
8
이름없음
2024/12/27 01:06:08
ID : jy6mFhbBhAq
0
내가 항상 과민반응 하니깐................
설레는 일들이 많은건 그래도 좋다^^
9
이름없음
2024/12/28 13:20:41
ID : jy6mFhbBhAq
0
10
이름없음
2024/12/28 13:21:32
ID : jy6mFhbBhAq
0
아닌거지 뭐 우린 아닌거지 뭐
걸어가는 길이 서로 다른거지 뭐
11
이름없음
2024/12/28 13:30:11
ID : jy6mFhbBhAq
0
금사빠 진짜ㅠㅠㅠ 고치고 싶다
근데 모두에게 사랑 받고 싶은걸.. 정말로
12
이름없음
2024/12/28 13:30:24
ID : jy6mFhbBhAq
0
특히 내가 관심 있는 사람들은 다 나만 좋아해줬으면 좋겠어
다른 사람 그만 봐
13
이름없음
2024/12/29 21:35:32
ID : jy6mFhbBhAq
0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아무일도 없고 오히려 행복하다고 느껴질때면 불안한 감정도 같이 든다
내가 행복했던 순간은 전부 짧기만 했는데
이번엔 좀 달랐으면
내가 힘들었던 것 만큼 되돌려받진ㄴ 못 하더라도
조금만 더 길게 행복하고 싶어
너네가 나한테 잘해주고 좋아하는 이유가 오로지 내가 좋은 사람이어서 그런거였으면 좋겠어
다른 마음 품지 말고 그렇다고 서로 싫어하지도 말고 그냥 딱 지금처럼만 선 지키면서 관계 유지 하고 싶다
불안해 너무 불안해서 미칠 거 같아
14
이름없음
2024/12/29 21:37:36
ID : jy6mFhbBhAq
0
나는 멘탈도 약하고 상처도 잘 받으니깐
이렇게 물렁물렁한 나를 평생 싫어했는데
이젠 조금은 단단해진 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정 빨리 드는 거랑 모두에게 사랑 받고 싶은 결핍은 잘 채워지지도 고쳐지지도 않는다
지나간 수많은 인연들
어쩌면 아직까지도 날 생각하면 두고두고 싫어할지 모르지
15
이름없음
2024/12/30 20:45:59
ID : jy6mFhbBhAq
0
벌써 연말이라니.... 시간 참 빠르다
올해 특히 더 빠르다
시간 빠르다는 말을 100번을 더 했다
그럼에도 실감이 안 난다 올해가 끝나간다는게 ㅋㅋ
내년에는 좋은 사람 더 많이 만나게 해주세요
내가 가지고 있는 외로움도 결핍도 혐오도 조금은 덜게 해주세요
힘들만큼 힘들어봤고 외로울만큼 외로워봤으니 더 이상 혼자인 기분이 그만 들게 해주세요 !
16
이름없음
2024/12/30 20:46:59
ID : jy6mFhbBhAq
0
또 금사빠가 시작된 것 같기도...
하 날 좋아해줬으면 좋겠다가도 좋아해주지 말았으면 좋겠는 이 이중적인 감정은 도대체 뭐지???
동시에 몇명을 좋아하는거니 도대체
17
이름없음
2024/12/30 20:48:49
ID : jy6mFhbBhAq
0
오늘은 일찍 자야겠다
다들 잘자고 좋은 꿈 꾸고
악몽 그만 꾸고....
실제로도 좋은 일만 있기를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나 포함해서)
18
이름없음
2025/01/01 11:50:40
ID : jy6mFhbBhAq
0
어차핀 자기 하고 싶은 대로 전부 하고 살아도 잘 사는 사람들도 많은데
나는 그렇게 남들 눈치보고 모두에게 사랑 받고 싶어 꾸역꾸역 분위기를 맞추고
내 기분 따위 생각 안 하고 산지가 몇년인데..ㅋㅋ
그럼에도 내 주변에 남아있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고 느껴질때면 현타오게 되고
세상에 사랑 받는 사람은 늘 정해져 있는 것 처럼
반대로 발악해도 사랑 못 받는 사람도 정해져 있는 것 처럼
항상 주인공이 되고 싶고 내가 관심 있는 사람은 날 좋아해줬으면 좋겠고
그딴건 드라마에서만 가능한거잖아
따지고 계산하고 재고 그러다가 조금이라도 눈에 거슬리면 아닌거고
이게 다 나를 방어하기 위한 방법인걸
어차핀 인간관계에 있어 아예 상처 받지 않을 순 없다 모두가 날 좋아할 수도 없다 이유없이 나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넘쳐나는 걸 그럼에도 조금이라도 덜 받으려고 거리를 두고 좋아하는 마음을 숨기고 싫은 점을 찾게되는게 나만 이런게 아니라고 말해줬으면
19
이름없음
2025/01/01 13:24:51
ID : jy6mFhbBhAq
0
내가 좋아하는게 뭘까 이렇게 계속 계속 살아도 되는걸까 생각은 왜이렇게 많은걸까 머리가 복잡해서 언제 터져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아 이젠 머리가 아플 지경이야 아무 눈치도 안 보고 진짜 내ㅈ대로 살고 싶다 마음 가는대로만 하고 싶은대로만 싫은사람은 다 개 무시하고 나한테 먼 ㅈㄹ을 하든 개 무시하고 근데 내 성격이 그게 잘 안 된다 아무도 날 괴롭히지 않는데 피해망상에 쩔어서 조금만 툭툭 쳐도 무너져내려버리니깐 그렇다고 쌓아올린 것도 없지만 말이다 솔직하게 말할게 순수하고 깨끗한 사람들이 너무 부러워 그래서 그 모습을 따라하려고도 해봤는데 나는 그렇게 될 수 없나봐 나는 자꾸만 내가 너무 싫어져서 진짜 콱 죽어버리고 싶을 때가 많아 나한테 순수하다 착하다 이런 말들 다 거짓된 말이더라도 그 순간 몇초만큼은 정말 날아갈만큼 기쁘니깐 근데 너네 눈에 보이는 그 모습들은 전부 연기일 뿐이라서 잘 모르겠어ㅜㅜ
20
이름없음
2025/01/03 17:25:09
ID : xQttfU1u4K2
0
20240110
오랜만에 행복하다
좋은 일만 생기는 기분이다
행복이 언제 사라질지 몰라 불안한 것 빼곤 다 좋다
취업도 잘 됐고 좋아하는 사람도 생겼고 밥도 잘 챙겨먹고 다니고 나 스스로 돈도 번다
부모님 눈치도 안 보이고 가장 친한 친구들한테 생기던 열등감도 안 든다
인생은 참 간사하고 이상하다
한 번 안 좋은 일이 생기면 모든게 다 안 풀리는게
한 번 좋은 일이 생기니 안 풀리던 일들이 풀리기 시작하다
신이 정말 있는 거라면 그만 나를 시험에 들게 했으면 좋겠다
죽을 고비를 여러번 넘겼는데 이제 나를 좀 봐줬으면 한다
더이상 힘들던 때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 잡생각과 고민거리에 새벽을 뒤척거리던 것도
생각을 멈추려 억지로 수면제랑 술을 먹던 것도 지긋지긋했기에...
사람이 꼭 죽으란 법은 없나보다
간절했던 그때를 잊지 않고 힘들때마다 떠올리며 이겨내야겠다
21
이름없음
2025/01/03 17:25:32
ID : xQttfU1u4K2
0
내가 예전에 썻던 글을 발견했다 ㅋㅋㅋㅋ
저땐 좀 행복했나보다... 다헁
행복과 불행이 공존해
22
이름없음
2025/01/04 09:32:51
ID : jy6mFhbBhAq
0
금사빠는 어떻게 해야 고칠 수 있을까
B는 나랑 안 지 한 달 조차 되지 않았다 본 것도 5번 이하
그럼에도 너가 좋아지기 시작하면 어떡하지 너가 다른 사람들한테 잘해주는거에 질투를 느끼면 어떡하지..??
나도 내가 이상한 걸 안다
조금만 나한테 잘해줘도, 첫인상이 조금만 끌려도 감정이 쉽게 요동치니깐
그럼에도 똑같은 실수 안 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만 알아줬으면ㅋㅋ
사람한테 상처 받고 싶지 않다
악연이 쌓여가는 것도 죽을만큼 싫다
수많은 지나간 인연들, 다시 도돌이표 하고 싶지 않은 걸 ㅜㅜ
무조건 오래 보기... 최악의 순간을 생각하기... 이 사람이 날 좋아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상상하기
A 얘기를 저번에 여기서 한두번 했었는데 A는 여전히 친절하고 웃음도 많고 (상대가 누구든) 순수해보인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은 다 내가 닮고 싶은 점만 가지고 있다
항상 주변에 사람이 많고 먼저 다가가지 않아도 알아서 몰려드는걸 보면 너네가 사랑 받는 이유는 충분할지도 모르지
나 말고도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고 자라왔을지도 모르지
23
이름없음
2025/01/05 15:27:47
ID : jy6mFhbBhAq
0
그래도 내가 마음정리가 빠른 편이라 다행이다 금사빠인건 맞지만 금사식도 같이 있어서 마음 정리가 쉽다 그 사람 단점만 계속 계속 생각하다보면 어느새 잊혀진다 아니면 그 사람보다 더 큰 관심사나, 사람이 생기면 쉽게 잊혀진다 근데 잊혀질 때 힘든건 내가 그 사람한테 상처 받고 싶지 않아서 그 사람 단점을 꾸역꾸역 꺼내는게 가끔 힘들 때가 있다 세상에 단점 없는 사람이 어디있겠는가 또 실수 안 하는 사람이 어디있겠는가 그렇게 꾸역꾸역 꺼내는 단점 조차 전부 나도 갖고 있다는걸 모르는게 아닌데 그럼에도 사람한테 상처 받기 싫은 방어 기질이, 내 마음을 거절 받고 싶지 않은 이기적인 마음이 나를 조여온다 나는 평생 연애를 못 할 것 같다 연애를 한다 하더라도 나도, 상대도 피곤하고 힘든 연애일 것 같다 완벽한 사람을 찾는데 완벽한 사람은 나를 좋아하지 않는다 완벽이란 말의 정의가 뭘까 어쨋거나 멀리서 볼 때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일 뿐일텐데 ㅋㅋ 나를 좋아하지 않아도 괜찮다 너가 다른 사람을 좋아해도 그게 나와 가까운 사람이라 하더라도 차라리 그래서 더 다행이다 라고 생각 든 적도 있었는걸
24
이름없음
2025/01/05 19:22:09
ID : jy6mFhbBhAq
0
기분이 나쁘지 않다
집 안에만 내내 있으면 집 밖에 나가는게 무서워져ㅕ서
차라리 집 밖에 나가는게 익숙해지는게 좋다
25
이름없음
2025/01/05 19:22:27
ID : jy6mFhbBhAq
0
씻고와야지
집도 좀 치울까....
26
이름없음
2025/01/05 19:22:34
ID : jy6mFhbBhAq
0
화장실 청소는 너무너무 하기 싫어
27
이름없음
2025/01/05 20:58:26
ID : jy6mFhbBhAq
0
다 치웠다
개개운해
밥 무야지
28
이름없음
2025/01/07 19:37:47
ID : jy6mFhbBhAq
0
아 얼태기 ㅈㄴ게 오네
왜이렇게 피부 뒤집어지지 ㅅㅂ
29
이름없음
2025/01/08 23:00:49
ID : jy6mFhbBhAq
0
아.....................
왜이렇게 기분이 안 좋지
진짜 미치겠네
기분이
뭔가 찝찝하고 찜찜하고 짜증나...ㅋㅋㅋ
잘게.. 바이
30
이름없음
2025/01/09 21:41:21
ID : jy6mFhbBhAq
0
우우우우우우우ㅜ랩
31
이름없음
2025/01/09 21:49:18
ID : jy6mFhbBhAq
0
아 겁나 우울해서 미처버릴 것 같다 진쨔ㅑ진짜로....
32
이름없음
2025/01/09 21:49:29
ID : jy6mFhbBhAq
0
잠이나 처 자야지.... 할 수 있는게 잠 자는 것 말곤 없뉴
33
이름없음
2025/01/10 15:57:39
ID : xQttfU1u4K2
0
오늘은 기분이 꽤 괜찮다
아이디가 가끔 달라지는 건 회사에서 몰래 써서 그렇다...
금요일이어서 그럴까 기분이 꽤 좋다
내일 B를 만난다
B랑은 거의 일주일에 한번식은 만나는 듯
근데 다같이 만나느게 문제지만
다같이 만나는것도 최소 5명 이상씩 만나니깐 둘만 얘기할 기회가 별로 없다
얼굴만 보고 가더라도 너가 좋아서...ㅠㅠ
말 몇마디, 장난 툭툭 건넬 때면 그걸로 일주일을 버틸 수 있을 것 같아서
34
이름없음
2025/01/10 15:59:23
ID : xQttfU1u4K2
0
좀 더 꾸준히 연락을 이어가고 싶은데
마땅한 핑계가 없네....
내가 부담스럽게 느껴지는게 가장 무섭다
B는 어딜 가든 인기가 많아서
시선이 집중돼서
그게 내가 좋아하는 이유이면서도 질투 나는 건 어쩔 수가 없다
35
이름없음
2025/01/10 16:00:11
ID : xQttfU1u4K2
0
사람들 보는 눈은 다 똑같지 역시
36
이름없음
2025/01/10 16:00:28
ID : xQttfU1u4K2
0
너가 먼저 날 좋아해줫으면 좋겠다
37
이름없음
2025/01/10 16:09:03
ID : xQttfU1u4K2
0
근데 이거 진짜 국룰인가
왜 맨날 내가 관심 없는 사람들은 나 좋아하고
내가 관심 있는 사람들은 날 안 좋아할까...
아 그냥 내가 내 수준에 맞지 않는 사람들만 골라 좋아하는걸까
진짜 짝사랑 감정소모 ㅈ댄다
상대는 나 생각도 안 할텐데ㅡㅡ
그래도 친구로라도 지내는게 좋다
얼굴이라도 볼 수 있자늠 ㅋㅋ
38
이름없음
2025/01/10 16:09:11
ID : xQttfU1u4K2
0
하 이렇게 말하니깐 겁나 찌질해보이내...
39
이름없음
2025/01/10 16:09:58
ID : xQttfU1u4K2
0
젊은 피가 젊은 사랑을 후회 할 수가 있나
나도 뭐가 뭔지 모르겠는데
언젠가는 나도 누구의 버림을 받겠지
그래도 나는 아무 상관없는 걸
젊은 우리 사랑 - 검정치마
40
이름없음
2025/01/12 11:36:32
ID : jy6mFhbBhAq
0
B랑 급속도로 친해졌다
원래도 친했지만!!! 둘이 많이 대화해본건 처음이다
떨리잖아ㅋㅋ
아 근데 B가 좋아하는 사람을 알아버림 ㅋㅋ
내가 아니었음...
이건 안 좋을지도
근데 B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잘 된다고 하더라도 상처받진 않을 것 같음
마음이 그 정도는 아닌건가?
아니면 그냥 지금 사이가 좋은걸까
어차핀 항상 내가 좋아했던 사람은 날 좋아한적이 없었어서
나 말고 내 주변 사람 좋아한 경우도 많았어서 좀 익숙하다
어차핀 이번 생 연애는 글렀는데
좋은 인연 만났다고 초긍정마인드 끼면 ㄱㅊ을지도 ㅜ.ㅜ
41
이름없음
2025/01/12 11:46:09
ID : jy6mFhbBhAq
0
.
42
이름없음
2025/01/12 23:46:03
ID : jy6mFhbBhAq
0
아 상처 받지 않긴 개뿔
이미 너무 좋아져버림
ㅈ됐다
아 왜이렇게 좋지
첫사랑 이후로 이만큼 감정 기복 심하고 흔들리는게 처음임ㅇ.ㅇ...
너무 좋아서 어쩔 줄 모르겠음
그냥 뭔 말을 해도 웃기고 뭔 행동을 하든 다 기여워보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개기엽다...
그냥 용기 한 번 내볼까?
인기 많을 것 같아서 어디 내놓기도 걱정댐 ㅠㅠㅠㅠㅠ
아무도 이 사람한테 관심 없었음 좋겠다
딱 내껀데 ㄹㅇ.....
43
이름없음
2025/01/13 16:09:58
ID : xQttfU1u4K2
0
흐음 읽십...........
부담스러웠나...??
아 진짜 짝사랑은 왜캐 어려운거야
다른 생각을 하고 싶은데 하루 종일 B 생각 밖에 안 난다
일때문에 바쁜가?
바빠서 못 하는 거였음 좋겠다
짝사랑 게시판 보다가 누가 댓글에 바빠서 연락 못 하는 건 걍 관심 없는 거라구 ㅋㅋ ㅜ
44
이름없음
2025/01/13 16:10:32
ID : xQttfU1u4K2
0
.
45
이름없음
2025/01/13 16:12:37
ID : xQttfU1u4K2
0
아니 관심 없는게 맞긴 한데
다른 사람한테 더 관심 있는 것도 알긴 한데
하아
46
이름없음
2025/01/13 16:13:09
ID : xQttfU1u4K2
0
집가구싶다 큐큐큐
47
이름없음
2025/01/13 16:13:34
ID : xQttfU1u4K2
0
역시 월요일은 너무너무 힘들다
근데 오늘 1시간 연차 내서
그렇게까지 힘들진 않은듯
48
이름없음
2025/01/13 16:13:50
ID : xQttfU1u4K2
0
1시간 뒤 퇴근... 근데 난 지금부터 퇴근 준비...ㅋ
49
이름없음
2025/01/15 16:15:03
ID : xQttfU1u4K2
0
가만히 있어도 예쁘고 매력있는 사람들도 그렇게 노력을 하는데
내가 뭐라고 가만히 다가와주길 바랄까
50
이름없음
2025/01/16 23:25:55
ID : jy6mFhbBhAq
0
신경 쓸 게 너무 많네
한 번 좋은 일이 생기면 한 번 안 좋은 일이 생기고
이 무한굴레는 벗어날 수가 없는 걸까
어차핀 세상은 나를 가만히 놔두진 않는다
마냥 행복하고 속 편하게 놔둔 적이 없었다
그래서 이젠 배신감도 안 들고 나만 왜 이렇게 힘든가 원망도 안 든다
그냥 경험하면서 나도 배우고 성숙해진다고 애써 긍정회로 돌린다
회피형 인간이라서 틈만 나면 정말 미치도록 도망가고 싶은데
지금 내 눈앞에 있는 문제들 전부 뿌리치고 멀리 도망가버리고 싶은데 그럴 수가 없다
나는 이제 어린애도 아니고 그렇다고 나를 봐줄 사람도 없기에
51
이름없음
2025/01/16 23:27:42
ID : jy6mFhbBhAq
0
진짜 가끔은 신이 있다면 묻고 싶기도 하다
나 빼고 모든 사람이 속 편하게 잘 살아가는 것 같은데
왜 나는 마음이 썩어문드러질 때 까지 시험에 들게 하는지
이래서 내가 종교를 믿지 않는다
신이 있으면 날 불쌍히라도 여길 것 같아서
52
이름없음
2025/01/16 23:31:04
ID : jy6mFhbBhAq
0
사회 뛰어들고 볼 꼴 못 볼 꼴 다 보면서
사람이 사람한테 얼마나 추악하고 더러운지
약한 사람이란게 얼마나 만만한 존재인건지
세상의 쓴 맛만 배운 것 같아
계속 계속 참기만 하다가 가끔 한 번 쎄게 터져버리면
살아 숨쉬고 있는 것 조차 버거워질 때가 있는데
지금 그런 것 같아
숨이 잘 안 쉬어져 답답해
나랑 비슷한 상황의 사람을 찾으려고 검색을 하는건데
그 사람들의 힘든 모습을 보면 또 무력해져
53
이름없음
2025/01/16 23:35:27
ID : jy6mFhbBhAq
0
아 멘탈이 왜이렇게 흔들리지;;;
54
이름없음
2025/01/16 23:42:01
ID : jy6mFhbBhAq
0
잠도 안 오고....
근데 이렇게 우울한 생각 들 땐 자는 게 답인 걸 안다
B가 너무 너무 보고 싶다
힘드니깐 더 B 생각이 난다
너 존재만으로 나한텐 큰 힘이 되나 보다
아무것도 안 해줘도 괜찮아 위로를 바라지도 않아
그냥 가만히 안아주기만 해주라
애써 노력할 필요도 없는데 너 마음 가는 대로만 하면 되는데
상처 받고 싶지 않다..... ㅜㅜ
55
이름없음
2025/01/16 23:43:17
ID : jy6mFhbBhAq
0
B는 나를 좋아할까?
좋아하지 않을까?
좋아한다면 얼만큼 나를 좋아할까?
내가 하루에 널 생각 하는 만큼 너도 날 생각할까?
진짜 놓치고 싶지가 않다
56
이름없음
2025/01/16 23:49:06
ID : jy6mFhbBhAq
0
근데 진짜 신기하네
B생각만 했을 뿐인데 기분이 좀 들뜨고 괜찮아짐
내가 진짜 널 많이 좋아하나보다
꿈에라도 너가 나왔으면 좋겠다
보고싶ㅍ어........ㅎ
57
이름없음
2025/01/16 23:50:31
ID : jy6mFhbBhAq
0
내일 금요일이니깐 참는다 ㅂㄷㅂㄷ
다들 잘자고 좋은 꿈 꿔
나처럼 새벽에 불행해하지말고 행복해ㅜㅜ
58
이름없음
2025/01/21 10:05:37
ID : jy6mFhbBhAq
0
하아 죽고싶네
59
이름없음
2025/01/21 10:06:42
ID : jy6mFhbBh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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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게 젤 힘들다
마음대로 사라지지도 못하는 삶
ㅈ같은 우울증도
60
이름없음
2025/01/21 10:09:37
ID : jy6mFhbBhAq
0
전부 다 괜찮아질거라 믿어..........
지금 고민거리들도 어차핀 좀만 시간 지나면 기억도 안 날테니깐
그 잊혀지는 시간까지가 고역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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